(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 동구동은 지난 3월 23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구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대 진입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구동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디지털 사회에서의 포용과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구 디지털+ 봉사단’은 앞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구동장의 격려사와 함께 봉사단 대표의 선서가 진행돼, 봉사단원들의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동구동 관계자는 “디지털+ 봉사단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따뜻한 디지털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박물관은 국가유산 보물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에 대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에는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이 전시되어 있는데, 원종대사탑비의 특징과 중요성을 소개하는 패널과 함께 고달사지에 대한 영상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국가사적인 여주 고달사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위치한다. 폐사지인 이곳에는 고려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비, 원종대사탑, 석조대좌 등 문화유산이 즐비하다. 이중 원종대사탑비는 고려 초 국사의 예우를 받으며 활약한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 고달사에 세운 탑비이다.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하기까지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비신의 뒷면에는 광종이 고달원을 희양원, 도봉원과 함께 3대 부동사원으로 삼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은 1915년에 여덟 조각으로 깨졌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됐다가 2016년 7월 14일 여주박물관 신관인 여마관 개관을 계기로 100년 만에 여주로 돌아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아트뮤지엄 려'에서 4월 5일 오후 3시 미술전시와 공연예술을 함께 보고 듣는 융합예술 공연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융합예술 공연에는 여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국악, 재즈, 클래식, 밴드, 사물연희 등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아트&뮤직 려’2026년 첫 번째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결합한 퓨전국악 ‘흥 : PLAY’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타악 이필천 / 소리 이승희 / 해금 이미란 / 피리 박준구 / 피아노 윤송언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흥과 리듬이 살아있는 퓨전국악 무대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보이며, 봄 시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6. 4. 3.부터 4. 26.까지 상반기 기획전 ‘극적인 조우展’을 개최한다. 우리 곁으로 다가온 4월의 봄과 함께, 두 작가의 극적인 예술적 조우가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트&뮤직 려’공연이 어우러지며 전시와 공연이 결합된 융합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는 애니메이션 감상을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과 미술 활동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 구성으로 운영된다. 먼저 미술관에서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을 통해 미술관이 어떤 공간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뒤, 전시실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한다. 이후 생각을 키워주는 활동지와 미술 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일 1팀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뮤지엄 려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의 자라나는 희망인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며 미술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미술관 아트뮤지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주관하는 ‘2026년 도심 속 이동도서관’ 전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민물고기를 도심 속 공공기관이나 도서관 등에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생태 교육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전역의 수많은 기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도내 단 8곳의 전시 기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오르빛도서관은 관람객들에게 평소 보기 힘든 동사리, 버들붕어 등 토종 민물고기 10여 종이 담긴 수족관과 함께 민물고기 생태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에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생태계’를 접목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장을, 성인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경기도 내 수많은 지자체 중 오르빛도서관이 단 8곳에 포함돼 전시를 유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생태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어장 체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 ▲강화도(흥왕어촌계) 저어새 선상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ESG)과 연계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현장체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도서관 열린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작은음악회 '책, 선율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음악을 가까이 즐기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무대는 '두 줄의 대화'를 주제로 두 대의 가야금이 주고받는 섬세한 선율과 조화로운 울림을 통해 전통 현악기의 깊이 있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아리랑’, ‘고향의 봄’, ‘제주도 푸른 밤’,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가야금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으로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국악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제1가야금 연주자 조예림과 제2가야금 연주자 김지연이 출연해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풍성한 울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책이 있는 도서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함께 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 처음으로,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예능 교관’으로 나선 장동민의 혹독한 트레이닝 속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찬양 셰프에게, 양세찬은 “여기서 버티면 다른 곳은 수월하다”며 격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예능 선배’ 파브리 셰프가 난감해하는 이찬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X의 사생활’ 박재현이 ‘X’ 한혜주의 새 삶을 지켜보다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터뜨려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X’(전처)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VCR에 등장한 한혜주는 딸과 함께 단정한 아파트에서 소소하지만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네”라며 감탄하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모녀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보던 장윤정이 꺼낸 말을 들은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VCR 속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거처로 향한다. 모두가 놀라워하는 사이, 한혜주는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은밀하게 마련된 공간의 불당 앞에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세계적인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들로 구성된 스위스 대표 실내악 단체인 '제네바 챔버 앙상블'의 내한 공연을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이 빚어내는 정교하면서도 밀도 높은 사운드를 통해 실내악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의 정교한 앙상블 제네바 챔버 앙상블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성된 스위스 대표 실내악 앙상블로, 이미 개별 솔리스트로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찬사를 받아온 세 명의 연주자가 모여 각자의 탁월한 기량과 깊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은 주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섰으며, 유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유럽과 북미, 아시아 각지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 3중주가 만들어내는 정교하고 유연한 호흡을 바탕으로 스위스 정통 실내악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 고전과 낭만,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실내악 문헌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곡들로 구성됐다. 루트비히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전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살롱콘서트 ‘휴’(休, HUE)'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작은 무대, 큰 공감’을 지향하며 시작된 '살롱콘서트 ‘휴’'는 대형화된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본질을 지키며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을 조명해왔다. 올해는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현시대를 목도하고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다. 시대의 찰나를 조각하는 독립음악인들의 창작 무대 독립음악인들의 음악은 단순히 취향의 영역을 넘어 동시대를 사는 이들의 모습을 투영한다. 일상의 작은 순간과 개인의 경험을 음악으로 빚어내며, 각기 다른 삶의 결을 통해 청자에게 새로운 감각과 공감을 건넨다. 케이(K)-팝의 화려한 결실 뒤에서 묵묵히 자양분이 되어온 독립음악인들의 열정은 관객들에게 삶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하게 하고 자유로움의 지경을 넓혀줄 것이다. 5일간 펼쳐지는 다섯 빛깔의 음악 여정 이번 시즌은 총 5회에 걸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인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인천도서관과 각 분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낭독공연,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인천도서관은 4월 12일 오후 2시 강당에서 낭독공연 '책을 읽어드립니다'를 개최한다. 전문 성우가 참여해 ‘알사탕’등 작품을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6 어울럼터 전시실에서는 인천북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원화전시를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시는 연중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5회에 걸쳐 기획 운영될 계획이다. 청라호수도서관은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 ‘공감과 위로의 SNS 글쓰기’를 운영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쓰기와 포토에세이 작법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는 지난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기수 변경이 이뤄진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 간 연결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DMZ) 일원 탐방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talk! talk)’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의 소통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18일부터 도서관 2층에서 ‘페이퍼플라워 아트-꽃의 위로’ 전시를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시는 연중 상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꽃 테라피 작가 정유연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며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한 페이퍼플라워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2층 대형게시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원거리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데스크 문의 시 근거리 관람도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객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정유연 작가는 종이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로, 작품에 감성적 치유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완성된 꽃 작품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맞물려 ‘위로’와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학업과 업무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 관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28일 오전 7시~10시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주민의 건강 도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대회는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을 구호로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도촌사거리까지 왕복 4.5㎞ 구간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순위를 가리지 않는다.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간소복 차림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 측이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엔 성남 탤런트(SN Talent)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행사”라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게 달리면서 활기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