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마포삼척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마포삼척학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삼척시 운영 기숙시설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삼척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0명(신입생 5명, 재학생 5명)으로, 남학생 4명과 여학생 6명을 선발한다. 재학생 선발 인원이 미달할 경우에는 신입생 신청자 가운데 차순위자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되어 있고,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3년 이상 계속해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학생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어야 하며,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선발은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을 종합해 이루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자녀와 다자녀 가구 자녀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7,000만 원(시비 4,900만 원, 자부담 2,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5ha 규모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화아분화(꽃눈 형성)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기팬, 차광막 등 육묘상 온도 저감 장치 △노동력 절감을 위한 병해충 무인 방제 시스템 △육묘용 포트 및 점적호스 등 농자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병해충과 생리장해를 줄이고 조기 다수확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1,200만 원(시비 840만 원, 자부담 360만 원)을 투입해 ‘조기 다수확 및 생력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형 터널(부직포)과 그물망 재배를 통해 서리와 우박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추 그물망 설치를 통해 기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비 부담 증가를 반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조치다. 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초·중·고 재학생 포함) 아동으로,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방학 기간에는 1일 1식을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하며,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과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50여 개소에서 일 2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말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억 원이 판매되고, 18억 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등 소비촉진 효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률을 극대화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지급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0년 9월 동해페이 시행 이후 발행액, 인센티브 규모, 국비 확보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동해시는 미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홍보요원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맹점 수를 기존 4,887개소에서 5,904개소로 2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자동차 소유자에게 정기적으로 부과·고지된다. 다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세액의 5%(1년 환산 시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 대상자는 1월 1일 기준 속초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기존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세액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우편으로 납부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신청, 전화 또는 세무과 방문으로 가능하다. 납부는 은행 CD/ATM기, 무인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가상계좌번호, 전자납부번호, 인터넷지로, 세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을 이용해 기간 내에 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청하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과세된다. 연세액을 납부한 뒤 소유권 이전 또는 차량 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해당하는 세금은 환급받을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과 기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조양2지구와 청학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높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학2지구 주민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조양2지구 주민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 조양동 부월리마을회관에서 개최된다.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 측량 및 경계 결정 절차, 주민 참여 방법과 협조 사항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기존 지적도의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사업 완료 시 토지 경계 분쟁 감소와 토지 활용 가치 증대가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휴!업! : 베이킹 ▲예비 코노반(초등 보컬) ▲휴!업! : 미니어처 인테리어 ▲춤티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나를 찾아줘’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예비 코노반(중·고등 보컬) ▲느좋.커피(바리스타 체험) ▲막나귀 극복 : 농구 등 취미와 체육 활동을 겸비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2월 13일에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알려 줄래!’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과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피드백 과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2일 오후 횡성읍을 시작으로 하여 16일 공근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장면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만들기 탐험대 그림책 속으로!(유아 6·7세)’ ▲자신만의 귀여운 DIY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는 ‘왕초보 이모티콘 만들기(초등 3·4학년)’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부터 이미지, 음악 제작까지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AI 창작동화 만들기(초등 5·6학년)’ 강좌가 각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함께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서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그 사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 마련된 전용 서가에 추천인의 이름으로 일정 기간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도서를 추천하려면 도서관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도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서관 정기 수서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어린이 건강 체험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당 모집 인원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아동 6∼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2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5주간 ‘컴퓨터기초’, ‘엑셀2021’, ‘한글2022’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컴퓨터기초’ 과정은 컴퓨터 조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 접수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정보화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누구나 기본적인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5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는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열리고 있다. 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경제 전문가 존리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원 총무과장은 “많은 시민께서 참석하셔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8일 봉대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기초 학습과 퀴즈 풀기, 주소 정보 시설 찾기 등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행정안전부와 케이티(KT)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플레이스비(PlaceB)’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주소 정보 시설을 탐색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가 있는 경우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방화장실 신규 지정 신청자를 모집한다. 개방화장실이란 법인이나 민간이 소유한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을 말한다.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가능하며, 신청 서류를 화장실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정 요건과 접근성,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화장실을 지정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매월 6∼10만 원의 관리운영비가 지원되며,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도 설치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공공위생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개방화장실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개방화장실 이용객께서도 깨끗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농가 출현이 잦아짐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 및 철선 울타리, 그물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260만 원이며, 자부담은 40%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2개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대폭 늘어난 1억 8,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더욱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발생 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환경과로 신고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5곳의 돌봄 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연장 시간은 오전의 경우 7시부터 9시까지, 오후는 8시부터 10시까지다. 연장 돌봄 사업은 2023년 3곳으로 시작해 지난해 4곳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긴급·일시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 기간(1·2월, 7·8월)에 오전만 연장 운영하는 1곳이 늘어나 총 5곳에서 시행된다. 이용 아동들에게는 돌봄서비스, 학습 지원, 간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단구동 열린지역아동센터, 태장2동 평강의나라지역아동센터, 태장1동 태일지역아동센터, 지정면 기업도시지역아동센터, 단계동 해오름지역아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