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장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업체와 인턴 참가 여성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를 갖춘 취업 희망 여성을 연계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 기업에는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한 인력의 급여를 일정 부분 지원한다. 3개월 인턴 기간 중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인턴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과 12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각 8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인턴 참여 여성에게도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6개월 이상 근속 시 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원주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해야 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원주 아이스링크장에서 대설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임직원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설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대설 대비 행동요령으로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해 대설·습설 대비 ▲내 집·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적설·결빙 도로에서 안전거리 유지 및 서행 ▲급제동·급가속·급핸들 조작 금지 ▲제한 최고속도 20∼50% 감속 등이 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꼭 준수하셔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8명이 참여해 13명이 취(창)업하고, 49명이 취업 연계 활동을 했다. 사업에 참여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으며, 50∼350만 원의 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담과 사례 관리(건강검진, 스트레칭), 자신감 회복(보드게임, 공방 체험), 진로 탐색(드론 체험, 유튜브 만들기, 펫잡(Pet-Job))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9세의 청년 130명이다. 유형별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단, 교육 일정에 따라 중장기 프로그램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24, 온통청년, 원주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읍면동 연두순방(주민과의 대화의 날)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관내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관 방문, 주민간담회 등의 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2025년 연두순방 및 이동시장실 건의사항 처리결과 안내 ▲2026년 읍면동별 주요 추진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진다. 또한 주요 추진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연두순방은 단순한 신년 인사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월 9일자로 단구동 산11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단구동 일원 약 9만 5천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업 육성과 지역 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주력 유치산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정보서비스업이다. 사업 부지는 총면적 95,167㎡(약 28,788평)이며, 이 중 산업시설용지는 54,410㎡(약 16,459평) 규모로 계획돼 있다. 추정 사업비는 건축비를 제외하고 약 524억 원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메가데이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원주시가 미래 디지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에축제가 완벽한 폭설 대응으로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축제 개막일인 10일 화천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경보가 발효돼 오후부터 굵은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밤새 이어진 눈에 11일 새벽 화천산천어축제장은 마치 거대한 흰 이불을 뒤집어 쓴 것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수십여대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자 축구장 40개 면적의 얼음판은 삽시간에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수륙 양용차에 제설장비를 부착하고, 신속하게 수거한 눈을 외부로 옮겼다. 덕분에 낚시터 입장이 시작된 오전 8시30분부터 관광객들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다. 드넒은 얼음썰매장과 눈썰매장, 아이스 봅슬레이, 얼음축구장 등 빙판 위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들도 차질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축제장 양 옆 통로 역시 말끔하게 정리돼 방문객들은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의 이같은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에 관광객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남 광주지역에서 가족들과 축제장을 찾은 김영진(55)씨는 “낚시터 예약은 했는데, 어제 눈소식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재)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사전에 깔끔하게 구멍이 뚫린 얼음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서 산천어와의 만남에 즐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관광객들은 1년 만에 다시 열린 겨울 왕국에서 세계적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 간의 추억을 한겹 한겹 쌓았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구이터와 회센터는 직접 잡은 산천어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실내얼음조각광장, 겨울문화촌, 에티오피아 장학사업 홍보관, 조경철 천문대 홍보관, 산천어 커피 박물관 등에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위한 2026년 가뭄 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가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로 가뭄 장기화 시 작황 부진과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평창군은 2026년에 총 8억 3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수시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용수 확보가 특히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관정 60공, 양수기 150대, 대형 물통 150개를 지원하는 등 관정과 관수시설의 비중을 확대하여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보조금 50%, 농가 자부담 50%로 구성된다. 군은 최근 2년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1개 농가에 관수 장비를 지원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2026년 사업은 전년도 사업비 6억 8천2백만 원 대비 약 22% 증액 편성되어, 보다 많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6년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을 2월 6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해당 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 북부권 4개 면 행정리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0백만 원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3년간 1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예비 마을단계(기초역량 강화) 또는 기업형 새농촌 기초마을을 완료한 마을로, 농촌 현장 포럼 또는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액 지원사업 및 역량 강화교육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마을이다. 또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북부권 마을만들기(자율 개발)'는 마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소득 기반 시설 및 체험관광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지역 소득 증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연경관 유지를 위한 지역경관 개선,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 역량 강화 및 참여 촉진 등 지역 역량 강화가 포함된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기초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135종의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답례품은 ▲한우 불고기 세트 ▲청국장 가루 ▲평창 사과 ▲평창송어축제 할인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체험 할인권 등이며, 3년간 3억 4천2백만 원의 답례품 판매를 기록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누적 모금액 12억 원으로 내실있는 기금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 제설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는 건설과에서 마을안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담당해 운영해 왔으나, 동 지역의 경우 제설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폭설이나 기습 한파 시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고령 인구가 많은 주거지역에서는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민들의 일상 이동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태백시는 마을안길, 경사지, 보도 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28개소에 열선 시스템을 설치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동이 잦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미끄럼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 인력 중심의 제설작업은 기상 여건에 따라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열선 시스템 도입으로 눈과 얼음을 상시 제거할 수 있어 제설 공백 해소와 사고 예방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제설 인력과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12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빈집 정비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도 시가 직접 빈집을 철거해 공공부지로 활용하는 ‘활용 사업’과, 건축주가 철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철거 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 선정 규모는 활용 사업 18동, 철거 사업 10동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1층 이하 주택이며 활용 사업으로 선정된 부지는 철거 후 5년간 공용주차장이나 마을 텃밭 등 공공부지로 활용된다. 철거 사업 선정자는 빈집 처러 시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 우려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빈집 소유자의 적극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체계적 관리에 나선 가운데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도로변 200m 구간과 춘천시청·시의회 주변 도로 700m 이 두 구간을 대상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구간에서는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가 엄격히 금지되고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확인되는 현수막은 즉시 철거한다. 정당·집회 현수막을 포함해 표시·설치 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며 필요 시 행정조치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정당·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운영 방침을 안내하며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향후 시민들의 호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까지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으로 도시 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단속 강화와 함께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에서 단계적 확대 흐름을 통해 불법 현수막 문제를 일회성 단속이 아닌 상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군은 2026년도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근로의욕 고취,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강원행복일자리 16명, 철원행복일자리 5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7명으로 총 3개 사업 89명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선발이 완료 되는대로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 동안 공공서비스 지원 및 환경정화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각 모집사업장 및 모집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작성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직접일자리사업(강원행복일자리, 철원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철원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이다. 경제진흥과장은 "취약계층이 한시적·단기적으로나마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분야 업무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신규답례품 업체 2개소를 포함헤 총 18개 업체, 74개 품목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답례품 선정은 제품의 품질과 포장상태, 업체의 운영․관리능력, 상품의 안정적 공급, 주문처리능력 등을 어느 해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이뤄졌다. 답례품 선정을 위해 철원군은 지난 9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선정된 답례품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이달 말까지 업체와의 협약 체결을 완료하여 원활한 공급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답례품의 주요 품목은 청정 철원을 대표하는 특색있고 질 좋은 농·축산물로 구성했으며, 대표 품목으로는 철원오대쌀, 오대쌀뽕잎식혜, DMZ벼알빵, 아카시아꿀, 철원 현무암만두 등 다양한 품목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은 철원의 특색을 담은 파우치, 철원 관광명소를 바탕으로 한 손수건, 에코백 등 철원을 대표하는 농·축산물과 함께 관광자원까지 홍보할 수 있는 공예품 품목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참석한 권용수 자치행정과장은“올해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과 더불어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주신 다양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선정은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담 기구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출범한 지 1년 반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원주시는 독자적인 디지털 정책 컨트롤타워를 갖춘 지능형 미래 도시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른 공식적인 정책 집행 기구의 지위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첫째, 국비 확보의 우선권이다.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디지털·소프트웨어 관련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예산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정책적 통로가 열렸다. 둘째, 독자적 정책 수립 및 집행이다. 국가 표준에 부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아! 울산바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 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별로 서로 다른 해석을 통해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새롭게 제시하며, 지역 주민을 포함한 영북문화권 주민들이 자연·문화 자산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중 평일 11시부터 18시까지, 주말 10시부터 18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병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속초를 대표하는 울산바위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문화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