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13일 도여성가족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예산과·회계과·여성청소년가족과 등 성인지예산 제도 담당 부서, 성인지예산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결산 분석서 발간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1년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산 실효성 향상 조례’를 제정한 이후 성인지예산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성인지예산 지침서' 발간(2회), 도여성가족연구원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성인지예산 제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성평등 목표 수립 연구” 진행, 도 및 시군 담당자 대상 성인지예산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인지예산 제도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도의 성인지예산 조례 제정 이후 긍정적인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나 매년 정기적으로 성인지예결산에 대한 종합분석을 하고 있는 타 시도(충북, 경남 등)와 달리 우리 도에서는 성인지예결산 분석이 정례화되어 있지 않다. 2020년 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강원도 성인지예산제도 발전방안” 연구를 하면서 2019년 성인지예산서를 분석한 적이 있으나 당시 성인지결산서에 대한 분석이 제외되어 성인지예산 제도 전반에 대한 분석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는 12~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과학기술대, 한림성심대 등 도내 7개 전문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와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김순남 인재육성과장 등 지자체 핵심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과 대학간 현실적인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와 연계하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지자체의 지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7개 전문대학 총장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및 강원인재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종균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립예술단이 참여하는 ‘문화환경 취약지역 문화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으로, 군부대·복지시설·요양기관 등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수요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반기 공연은 3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30~50분 내외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연 신청은 5월 중 접수 예정이며, 찾아가는 공연은 연말(12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와 온라인 소비 증가, 명절 이후 방문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전통시장의 상황과 현안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시군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12일 양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경제부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2026년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육 시장은 이날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 제반사항을 살펴봤다. 김유정문학촌은 앞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또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동행바이크’와 리프트가 설치된 휠체어 전용 좌석을 갖춘 ‘낭만열차’를 도입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조성됐다. 지난 1일 재개통한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 구간은 북한강 자전거길의 단절 구간을 잇는 대체 통로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이 교량은 3월~6월, 10월~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통합돌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문화 교육과 업무 간담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계 교수와 전문기관, 시군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돌봄 관련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야별 분과로 나누어 통합돌봄 전담부서 분과에서는 멘토·멘티·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군 간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소 분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간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통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납북어부 사건을 다룬 우리동네 과거사 전시 『출항』을 오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에서 오랜 시간 충분히 공론화되지 못했던 납북어부 사건을 예술 기록의 방식으로 공공의 장에 올려,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고성문화재단은 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특별법 발의 시점에 맞춰 지역 작가 엄소(UMSO)와 공동 기획했다. 고성을 고향으로 어부 아버지를 둔 엄경환 씨와 서울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부인 김소정 씨가 활동하는 엄소(UMSO)는 납북어부 사건의 흔적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소환해 왔으며, ‘기억의 바다’라는 주제로 피해자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조명해왔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너와 나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에 초청돼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 『출항』은 “납북 이후 귀환했지만 온전한 삶을 회복하지 못한 이들을 대신해 이제 우리가 이 여정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사건의 사실과 구조적 배경을 기록 자료로 제시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13일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강릉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최익순 의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13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정리수납 기법을 배우고, 이를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공간별 맞춤형 정리법 ▲효율적인 수납 노하우 ▲실무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실제 봉사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커리큘럼에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재수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물건 정돈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3일 저연차 공직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직기간 5년 이하이면서 계약업무 경력이 1년 미만인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 과정이다. 업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사업 발주 시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의 눈높이 맞춤형 설명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계약 절차와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생과 소통,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2026년 강릉시 계약업무 추진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사업 발주 초기 단계인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먼저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군 소재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가치가 낮아진 농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ㆍ관리되고 있는 농지가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3ha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ha 이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할 수 있다.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및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하여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이며, 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 축구장 면적 171개 규모를 해제하여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했다. 또한, 농지특례 제도를 통한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여 농촌활력창출을 위한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공간·인적·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 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와 세계를 연결해 주는 춘천시 명예통역관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1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 춘천시 명예통역관 위촉식 및 정례회’를 열고 명예통역관 38명을 위촉했다. 이 가운데 17명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됐다. 춘천시 명예통역관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시정 자료의 외국어 번역·통역 지원, 국제행사 협력,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를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명예통역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46명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38명이 선발됐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중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다만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또 우수 활동자 포상, 춘천시 주요시설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명예통역관은 시정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다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봄철을 맞아 도시 곳곳에 생기를 더하기 위한 봄꽃 배부와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잇따라 추진한다. 동해시는 매년 40만 본 이상의 계절꽃을 생산해 도로변 화단, 관광지, 시가지 화분 등에 식재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봄·여름·가을 연 3회 계절꽃을 배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봄꽃 2만 본을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꽃은 팬지, 데이지, 가자니아, 금잔화, 꽃양귀비 등 5종으로 모두 동해시 화목원에서 자체 생산한 꽃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골목길과 마을안길 주변 유휴지, 주차장 자투리 공간, 아파트 단지 화단 등 생활권 공간에 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사과대추 등 3종 묘목 4천 주를 나눠주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정과 생활 주변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더욱 즐겁게 만나고, 책과 연계한 보드게임과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6년 상반기 홍천어린이도서관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홍천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세상 생각 쑥쑥 보드게임’, ‘그림책 미술 놀이터’ 두 개 강좌로 운영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아이들과 보호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12일 수원시에서 열린 재수원 홍천군민회 이취임식에서 신기선 회장이 새로 취임한 가운데, 재수원 홍천군민회와 재수원 강원특별자치도민회(회장 이호용)가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수원 홍천군민회는 5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이호용 재수원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도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마음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수원 홍천군민회 회원들은 매년 홍천군 축제 방문과 장보기 행사 등에 참여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신기선 취임 회장은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용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적게나마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멀리 타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