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인희)는 최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5명(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인 ‘2026년 남동 복지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한대권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이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통합돌봄지원법 소개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에는 논현1동 통합돌봄단 신청 접수가 함께 이루어져,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이응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올바른 투약 관리 및 식습관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희자 동장은 “만성질환은 초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3동은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형식)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동 특화 통합돌봄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30일 밝혔다. 간석2동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이라는 핵심 모토 아래, 두 가지 대표 특화 서비스를 추진한다. 먼저, ‘집으로 온(ON, 溫) 봄봄드림(사는 곳이 봄날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두루돌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지, 생활편의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재가 서비스로, 대상자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생활편의·정서 지원 물품을 직접 지원한다. 또한, '집으로 온 영양드림 서비스'는 영양 불균형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재가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두 서비스는 신체 건강·정서 안정·영양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로 운영된다. 이번에 출범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은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조직으로,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돌봄 활동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영복교회(담임목사 이정규)로부터 신생아 출생 축하를 위한 선물 세트 ‘아이꿈상자’ 30개를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아이꿈상자’는 육아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과 함께 장수서창동과 영복교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영복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매달 10만 원씩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40만 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신도들과 함께 식품을 모아 이웃들에게 나누는 ‘따뜻한 냉장고’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영복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선물 상자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간석1동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참여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석1동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여 대상자들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시행된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도입 배경과 취지 안내· 통합돌봄서비스 내용 및 절차·서포터즈의 역할 및 위기가구 발굴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독거노인, 장애인 및 기존 복지대상자의 재점검을 통한 대상자 발굴이 제일 중요한 만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서포터즈단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및 다목적홀의 노후한 이용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다 쾌적한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체력단련실과 다목적홀에 공기청정기를 구비하고,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구를 구입하여 이용자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많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환경 개선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30일 선인고등학교에서 ‘아이뉴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뉴질랜드 방문단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과 뉴질랜드(뉴)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며 실생활 외국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지원하는 1인 1외국어 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환영회에는 프로그램 운영교인 검단고·선인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 학생 및 교원 85명과 아이뉴스쿨 관리자 8명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하우라키 플레인즈 칼리지(Hauraki Plains College) 학생·교원·학부모 35명과 뉴질랜드교육진흥청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뉴질랜드 방문단은 환영회를 시작으로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시설을 관람하고 수업을 참관하며 인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방문단 학생들은 3박 4일의 체류기간 동안 관내 3개 고등학교(검단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에 배정되어 각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매칭된 ‘버디’ 학생의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3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평화교육네트워크 기획위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는 경인지역 대학교수, 연구원, 평화교육 실천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연구 협의체다. 네트워크는 정기적인 모임과 포럼 운영을 통해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가칭)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전문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평화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포럼은 난정평화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획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평화교육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형 평화교육’의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평화교육 연구자를 잇는 네트워크의 연간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향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연구 활성화, 전문 연구 역량 강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008년 설립된 단체로, 10개 군・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0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차량 5부제 실천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우리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에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본부 주차장 이용 최소화와 함께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차량 통제를 넘어 공단 내에 친환경 교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Inbound travel agencies)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적합하다. 영종·청라는 인천국제공항과 복합리조트, 신도시 인프라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중구는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월미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진화, 현장 통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와 중구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은 물론 인근 4개 구청 담당 부서까지 참여해 산불 확산 시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차, 기계화 장비 등 전문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참여 공무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0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담당자,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지원 시범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시 중심으로의 사업운영 등 변화된 사업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유형별(학대 및 학대 외) 보호아동 보호조치 세부 추진 절차 ▲ 2026년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기관별 역할 ▲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특히 사례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를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복귀는 단순한 가정복귀를 넘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6년 하계시즌(3.29∼10.24)의 일평균 정기편 항공기 운항횟수가 2025년 하계시즌(1,159회) 대비 최대 9.1% 확대된 1,260회 이상으로 전망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러한 운항횟수 확대의 배경에는 인천공항 슬롯이 기존 78회에서 80회로 증대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완료에 따른 제4활주로 운영 본격화, 보안검색대 전면 최신화 등으로 항공기 이착륙 및 여객처리 효율이 늘어나 시간당 이착륙할 수 있는 항공편수가 확대된 것이다. 인천공항의 슬롯은 2001년 개항 시 38회에서 시작하여, 정부의 허브 경쟁력 강화 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증대됐다. 2026년 하계 시즌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이착륙 횟수 80회’는 세계 공항 중 8위에 해당하는 슬롯 용량으로, 인천공항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의 운항 인프라를 보유했음을 의미한다. 공사는 시간당 80회로 확대된 슬롯을 통해 연간 10,220편의 운항과 238만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5월에 예정된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 인천-김해 내항기 증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연수·선학지구 주민들의 최대 현안이었던 ‘차별적 공공기여율’ 문제가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이하 건교위)의 적극적인 중재와 입법 노력을 통해 해결됐다. 30일 건교위에 따르면 ‘제307회 임시회’ 회기가 진행 중이던 지난 2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으나, 연수·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김용희 의원(국·연수구2)의 강력한 설득과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한 집행부의 반대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건교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보다 세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건을 보류했으며, 30일 회의를 재개해 다시 한번 격론을 벌인 끝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10% 하향 조정안인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적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 수정 가결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희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상임위 질의부터 이날 최종 심의까지 연수·선학지구에만 15%의 공공기여율을 적용하려는 인천시의 계획이 명백한 ‘행정적 역차별’임을 강조해 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맞아 추진한 ‘서해수호 메모리얼 위크’가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부평고등학교에 ‘기억의 공간’을 조성해, 재학생들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부평고와 인천지방합동청사에 ‘서해수호 메모리얼 사진전’을 개최해,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평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故) 강태민 상병의 모교로, 학생들은 추모 메시지 작성과 함께 교내 추모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선배의 희생을 기렸다. 인천보훈지청은 또한, ‘서해수호의 날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방용수시설 관리 사업인 ‘나의 반려 소화전’ 계획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용소방대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소방용수시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각 안전센터에서 선별한 지상식 소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전을 직접 맡아 일상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적 존재’로 인식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생활공간과 밀접한 소화전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접근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수 및 유지관리의 신속성을 높여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송태철 서장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소방용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