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박용갑 의원(국민의힘, 청라3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최근 하천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생물이 무분별하게 불법 방생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이 위협받고 먹이사슬이 교란되는 등 사회적·환경생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여 생태계교란 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용갑 의원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피해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며, “이번 조례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등의 제도적 기반을 수립하기 위해 제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과된 조례안은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관리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계교란 생물 분포 현황 및 실태 조사 ▲제거·방제·처리 등 실질적인 관리 사업 추진 ▲사업 수행을 위한 재정 지원 근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광역시 자치구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현행 산정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가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를 개정해 지자체 교부율을 기존 20%에서 22.3%로 인상하겠다고 한 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10개 군·구가 나누던 재원을 11개 군·구가 나누게 됨에 따라 발생한 공백을 메우는 수준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천시가 일반조정교부금의 불이익을 보전하겠다며 내세운 특별조정교부금의 현재 배분 방식은 10개 군·구에 n분의 1로 나누는 수준으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일반조정교부금 결손을 메울 수 없다”며 인천시 대책의 실효성 부족을 꼬집었다. 특히 김미연 의원은 현재의 조정교부금 산정 방식이 과거의 데이터에 갇혀 자치구의 행정 수요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로 2013년 당시 재정자립도 상위권이었던 중구, 서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간 서구 내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들은 점포 수 기준 미달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환경 개선, 마케팅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 밀집’이었던 지정 요건을 ‘15개 이상 밀집’으로 하향 조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도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서지영 의원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 기준 완화 및 신청 절차 간소화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서구의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차적으로는 단순히 요건만 완화하는 선심성 정책이 되지 않도록 재정 지원의 타당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정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주요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김원진 의원은 지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미흡한 보상과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순서 의원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협력을 촉구하며, 맞춤형 조직 설계와 인사 인센티브 마련, 분구에 따른 행정 비용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 등 16건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민의 인천 시내 가는 길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화군은 강화에서 미추홀구 소재 인천터미널을 잇는 801번·800번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직행노선을 신설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801번 노선 폐선과 인천 직행버스 (가칭)5311번 신설이다. 신설되는 5311번은 강화터미널을 출발해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인천터미널까지 직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801번과 동일한 노선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운행 대수를 1대에서 4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운행 횟수는 기존 4회에서 15회로 크게 증가하고, 배차간격도 4시간에서 5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군민들의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화군민의 인천터미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고속버스 이용 등 전국 교통망과의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 강화~인천 도심 간 핵심 노선인 800번 버스도 군민 편익 중심으로 개선된다. 800번은 구래역, 검단사거리, 검암역 등 주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UNDRR ONEA · GETI, 소장 Sanjaya Bhatia)은 2026년 3월 31일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개최한다. UNDRR ONEA ·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이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 선언문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2015~2030) 이행을 지원하고,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며, 정책 개발 및 전략 수립 지원 등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국가 및 지방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위험경감 계획 및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경감의 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의 모범 사례 공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6,5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 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 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 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올해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동화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에 대한 유아들의 이해를 돕고 열린 시각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페루,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4개국 출신의 전문 강사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강사 모국 소개, 기초 인사말 배우기, 다문화 동화구연, 연계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하여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서관 내 다문화체험존에서 ‘가면으로 보는 세계문화’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 이해 프로젝트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두 번째 기획 전시로, 지역 주민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시는 가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역사와 상징,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한국의 하회탈, 이탈리아의 배네치아 가면, 필리핀의 마스카라 축제 가면, 베트남의 사자춤 가면 등 각국의 특색 있는 가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평일(휴관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청소년 자치학교 ‘7기 은하수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은하수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평가까지 스스로 진행하는 청소년 자치 교육 모델이다. 이번 7기 활동에는 학생 164명과 길잡이 교사 19명 등 총 183명이 참여해, 향후 5주간 체계적인 워크숍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공동체 형성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공동선언, 자체 프로젝트 기획, 한해살이 성장나눔회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워크숍 첫날인 28일에는 청소년과 길잡이 교사가 처음 만나 은하수학교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은하수학교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빛내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88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술감독과 9명의 전공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단원 88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및 강사, 학부모 등 총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을 주제로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가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향후 개최될 ‘제18회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연습에 돌입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교육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 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비상구) ▲청소년 자원봉사단(나누美) ▲청소년동아리연합회(GH)] 소속 55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과 자율적 참여를 격려하고 기구 간 교류와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3개 청소년 자치 기구는 한 해간 강화군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캠페인, 정책 토론회,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분야별 자치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참여해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청소년수련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화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화개정원사업소에서 지난 27일에 문화안전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각종 응급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우자선 화개정원사업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기 경보가 3월 26일자로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 대기시키고,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불법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의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찰도 확대해 산불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27일 해양 자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분석 연구용역’를 실시하고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강화군 해역의 어장환경과 해양생태계, 육·해상 오염원 등 전반적인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해양 정책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올해 10월까지 약 14개월간 진행되며, 강화군 해역 내 15개 정점을 설정하고 해양환경 변화, 생태계 구조, 어업활동 현황 등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강화군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양환경 관리와 수산업 발전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화군과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안보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 주민 보호체계 강화 등이 주요하게 점검됐다. 아울러 강화군은 군부대에서 추진 중인 검문체계 개선과 관련해, CCTV 스마트 검문 체계 구축 시, 교동대교부터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는 교동 지역의 통행량 증가와 관광 수요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반영한 것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는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군부대와 경찰,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