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광표 정선군의회 의원은 24일 강릉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광표 정선군의회 의원은 제9대 정선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선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정선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8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과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광표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원업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관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및 종합민원실 파견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선군 민원 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악성·고질 민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 반복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고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청년목수 아카데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도에는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총 38명(1급 11명, 2급 12명, 3급 15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14명의 기존 지도사가 보수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높였다. 서각 과정 교육생들은 제22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9명(특선 4, 입선 5)이 입선하고, 서예문인대전에서 3명이 입상하는 등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카데미는 전문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정선아리랑제 목재체험 부스에 15명의 지도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실습 작품을 요양시설에 기증 하는 등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청년목수아카데미의 핵심 키워드는 ‘전문가 양성의 선순환’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출신의 베테랑 강사진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1급 자격을 취득한 청년 목수들이 이제는 교육자로 나선다. 이들은 아카데미 내에서 후배 청년 교육생들의 실습을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의 대표 먹거리이자 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메밀전병이 2026년 겨울의 끝자락에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선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래없는 “메밀전병”을 소재로 한 축제로 ①메밀전병 브랜드를 선점하고, 지역의 ②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③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지난해 정선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통해 제안된 의제가 이번 축제의 출발점이 됐으며, 정선군(정선읍)과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가 서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개막식은 2월 28일 11시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원들의 콜라보인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옛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축제 프로그램으로 레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공공부문 현업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홍천군은 24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군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디딤돌 일자리 현업근무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집합교육이다.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미화원 간 괴롭힘과 채용 관련 논란이 발생하는 등 공공부문 근로자 관리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노무법인 해명 박동학 대표 노무사는 2시간 동안 진행한 특강에서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간 괴롭힘 근절 방안, 기간제근로자 맞춤형 필수 노무 상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에게 명확한 복무 기준을 안내하고, 근로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예방해 조직 내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이끌 구심점이 될 ‘홍천군 귀농 귀촌 협의회(홍귀협)’가 공식 출범했다. 홍천군은 2월 23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홍귀협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기존 귀농 귀촌 연합회와 홍천 상생 네트워크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임원 선출과 운영 규약 제정, 향후 활동 계획 수립 등 협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세우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총회에서는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진 화합 과제교육을 통해 출범 취지를 다시 확인하고 회원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귀협은 앞으로 귀농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정착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는 연결망 기능도 강화해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겨울철 안전상의 문제로 통행을 중단했던 춘천 의암댐 관리교의 통행이 3월 1일부터 재개된다. 춘천시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의암댐 관리교 통행을 3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3~6월, 10~11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7~9월에는 오전 8시~오후 7시다. 주말과 공휴일에만 개방한다. 의암댐 관리교는 인근 ‘신연교’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발생하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마련된 대체 통로다. 이 통로는 북한강 자전거길과 삼악산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결과 자전거 1만 4,084대와 보행자 6,575명이 관리교를 이용했다.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는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관리교 주변에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전거와 보행자 간의 충돌을 방지하고 통행 질서를 유지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원 도로과장은 “의암댐 관리교 개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상반기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에서는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의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동해시 관내에는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이 총 160개소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하수도법'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오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내부 청소 이행 상태 등 운영·관리기준 준수 여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관리상 미흡으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의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하수도법'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설치와 안정적인 운영관리가 이루어졌을 때 공공수역의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본 사업의 신청 접수를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피해 농가는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현장 확인 등 지원 요건에 따른 심사를 거쳐 피해 산정액의 80%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4년 62건, 25년 82건의 피해 접수가 이뤄지는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조사와 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보다 많은 농가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포획 활동과 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지난 2월 동해선 KTX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철도 접근성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과 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KTX 고속화 예타 통과는 이동시간 단축과 철도 접근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변화와 함께 지역 경제 성장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기대효과를 담고 있다. 동해시는 이에 따라 철도, 항만, 관광, 지역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고속화로 인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철도를 통한 물류 이송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만이 결합된 산업·물류 거점으로도 기능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 방안 1: 관광종합계획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 강화 동해시는 현재 수립 중인 관광종합개발계획에 관광과 철도, 항만을 연계한 중장기 관광 전략을 담아 KTX 고속화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묵호 감성관광지(논골담길·동호책방마을·묵호항 일원), 무릉별유천지 및 무릉계곡 등 자연 관광지, 망상·추암 해안 관광벨트가 중심축이 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6년 상반기 동네체육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정비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다음 달 중순까지 야외 운동 기구가 설치된 5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점검반을 편성, 시설물 파손과 노후도를 비롯해 운동 기구 사용법 안내 표지판 훼손 등을 중점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보수 또는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동네체육시설 신규 설치와 정비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부지의 적정성과 설치 가능 규모, 주변 이용 환경, 기존 시설과의 중복 여부 등 현장 여건 및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를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등 쾌적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갈등, 양육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돌봄 공백이나 재난·사고, 이혼 위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상담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운영, 긴급 위기 가족 지원 등이다. 특히 각 가정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영란 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한부모가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의 셀러(판매자)를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숲속마켓은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부스 등을 꾸려 어린이를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나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에서 셀러 및 굿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속초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우선 모집 대상이다. 단, 전체 모집 인원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다른 지역 셀러도 특별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숲속마켓은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한 매달 첫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총 8회 18일간 운영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교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민간봉사단체 행복나눔보드게임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쓰리고 복지·건강·인지 특화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건강 상담과 기초 건강 체크를 실시하고, 민간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김진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에 함께해 주신 행복나눔보드게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내 비상벨과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민과 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삼척시교육발전특구사업을 기반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삼척형 유학생 정착모델’을 구축하고, 유치부터 적응·교육·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입국 전에는 삼척한국어교육센터를 통해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88시간의 현지 한국어교육을 실시해 언어능력 향상과 한국 생활에 대한 사전 이해를 도와 초기 적응 부담을 줄이고 학업 수행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2월 22일 인천공항 맞이를 시작으로 2박 3일간 공동체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재학생과 교사, 사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경복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인한국민속촌 등을 탐방하며 문화 이해와 또래 간 유대감을 높였다. 이어 입학 직전인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역문화탐방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입학 후에는 3월부터 1년간 총 300시간의 순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베트남 출신 이주배경 한국어 교사가 맞춤형 지도를 맡아 언어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인다. 또한 강원대학교와 연계해 전기·기계·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교육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오는 3월 1일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삼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 및 선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극단의 연극 공연을 통해 삼척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당시 학생과 주민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의지와 항일정신을 생생하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3·1절을 기념하고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함으로써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애국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김성진 회장은 “107년전 그날 선조들이 보여준 숭고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