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제조·벤처 중소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 내용은 AI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6회),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를 통한 구매자 매칭·온라인 전시관 구축, AI 기반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다국어 기업 소개서, AI 이미지, 제품 영상 등 맞춤형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도 전문 인력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허브에서 총 6회 진행된다. AI 전문가와 생성형 AI 이해, AI 기반 수출업무 자동화, AI 마케팅 전략 및 콘텐츠 제작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용인 소재 수출 중소기업이라면 오는 3월 9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업체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르릉 배송’이란 도내 소외지역 거주자나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화주문 서비스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제품 안내 책자를 배포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전화로 주문 후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안내 책자 26,000부를 제작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시설 등에 배포했으며, 기획사업‘잔액소진 이벤트’,‘찾아가는 홍보부스’등의 병행을 통해 이용금액 119억 원, 이용률 92.4%의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가맹점 참여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으로, 전화결제와 배송이 가능하고, 사업 취지에 맞는 문화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복합가맹점(문구사 등) 및 생활용품 취급점 또는 지자체, 주관처 담당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개막공연(7월 23일)과 폐막공연(8월 2일) 및 지방 순회 공연에 함께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뛰어난 연주 기량으로 매년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3년의 역사를 지닌 대관령음악제와 함께 성장하며,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얼굴로 자리 잡았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과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매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 연주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류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분야를 모집하며, ‘일반 단원’과 ‘아카데미 단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아카데미 단원에게는 연주 참여 기회와 함께 각 파트 수석진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3월 22일까지이다. 지원서를 비롯해 일반 단원은 자유곡, 아카데미 단원은 지정곡 연주 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소재하는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로,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기획 공모와 일반 공모로 나뉘어 진행되며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돌봄 지원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 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총 6개 부문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 기간 내 강릉시청 인구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3월 중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성평등 가치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가 아이들에게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버디(Buddy)’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버디’봉사단 모집은 영어를 매개로 지역 아동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갈 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어회화가 가능한 고등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1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 마감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4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자들은 4월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이수한 뒤 4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 영어 그림책 낭독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봉사자에게는 봉사 확인증과 함께 활동에 따른 소정의 실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메리칸코너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아메리칸 코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봉사자들에게는 나눔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많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과 ‘꿈의 극단 강릉’의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 ‘꿈의 무용단’, 2025년 ‘꿈의 극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무용과 연극을 매개로 한 전문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꿈의 무용단 강릉’은 강릉단오제 및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인 ‘꿈의 페스티벌’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꿈의 극단 강릉’ 또한 첫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예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꿈의 무용단 40명(초3~중3) ▲꿈의 극단 25명(초4~중3)으로,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무용단의 경우 미션 댄스 실기 오디션, 극단은 신체놀이와 자기표현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확인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강릉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아낸 《강릉시사(江陵市史)》를 시민들이 인터넷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강릉시 누리집에 pdf 파일 형식의 e-book으로 최초 공개했다. 올해 1월 초 발간된 1편 자연‧인문환경(1권), 2편 역사 上‧下(2권)는 시청 누리집 ‘강릉소개’에 ‘강릉시사’라는 별도 코너를 신설해 각 권을 장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방대한 분량으로 인한 독서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 2026년 3~5편(문화유산, 민속, 문화․예술 등) 5권, 2027년 6~10편(관광․체육, 교육․종교, 행정․사회․복지, 산업․경제, 성씨․인물 등) 5권 등 총 10권을 발간할 계획이며, 최종 편집본 역시 시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사》는 강릉시립중앙도서관, 강릉모루도서관, 강릉책문화센터와 5개 작은도서관(성덕반딧불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옥거리작은도서관, 월대산작은도서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소중한 기록인 《강릉시사》에 담긴 콘텐츠를 최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교통 혼잡이 빈번했던 강릉아산병원사거리(일평균 약 47,580대 통행)에 실시간 신호운영을 시범 도입한 결과, 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신호운영은 AI영상검지기를 활용해 교통량과 대기행렬 길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소 110초에서 최대 190초까지 가변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됐다. 2026년 1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강릉아산병원사거리의 교통 흐름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통행속도는 34.2km/h에서 52.6km/h로 높아져 시속 18.4km 증가했으며, 평균 지체시간은 233초에서 161.79초로 약 71초 감소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체가 완화됐다. 또한 교차로 서비스 수준(LOS)은 F에서 E로 개선됐고, 시범운영 기간 중 민원은 0건으로 집계돼 시민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강릉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실시간 신호운영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까지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시연·시찰 프로그램의 대표 성과 사례로 활용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시 경콘진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콘진 사회적 가치 입찰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8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며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콘진은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이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입찰 상담회를 기획했다. 상담회에서는 ▲전년도 사회적 경제 기업 계약 사례 공유 ▲사회적 경제 기업 우대제도(사회적 약자기업 우선 계약, 입찰 가산점 등) 안내 ▲입찰 참가 및 제안서 작성·평가 기준 설명 ▲2026년도 발주 예정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을 중심으로 입찰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창업기업 등 일반 기업도 함께 참여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해주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양특례시장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자신의 정책철학과 고양시의 비전을 담은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저서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주택에서 살던 소년이 경기도의원, 국회의장 비서관을 거쳐 대한민국 국토교통 정책의 최전선인 장관정책보좌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싹튼 ‘사람 중심’의 정책 철학을 담고 있다. ■ 거물급 인사 집결… ‘정책 전문가’ 최승원에 힘 싣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 전 보좌관의 두터운 중앙 네트워크를 입증하듯 당·정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우선 입법부 수장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최 전 보좌관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한다. 또한 현직 주무부처의 수장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국회의원)과 최 전 보좌관의 정치적 스승이자 동지인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보증할 예정이다. 정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20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안 예비 후보는 “이제 안병용이 적토마를 타고 청룡도(위기극복 경험과 실적을 내본 경론)로 적장을 낙마시키고, 시장을 다시 탈환해 오겠다”며 “그래서 쓰러져 가는 의정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삭감된 의정부 각 사회단체 및 복지 예산을 모두 신속히 복원하고,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3선 의정부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 예비후보는 “무너져 내린 지역경제를 다시 살려내고,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삭감된 예산을 모두 복원하겠다”며 “경전철의 지선 계획을 수립하여 경민대학역, 민락역 신설과 현안사업들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휘몰아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1956년 충주생으로 배명고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1년간 신한대(구.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 2010년 의정부시장에 출마해 2022년까지 12년간 의정부시장직을 수행했다. 특히 민선 5·6·7기 의정부시장을 거치며 일관된 비전으로 시의 발전을 주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 소재 (주)보람전공 한명희 대표는 4년째 자차 이용으로 관내 복지시설의 사례관리대상자 도시락 배달봉사를 매주 2회 홍천읍에서 2시간 소요의 남면 농촌지역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천근교의 거리는 일반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선택하지만 왕복 2시간여 거리는 봉사자가 마땅치 않아 4년전 시작했던 도시락 및 반찬배달 봉사활동이 일상이 된 한명희 대표. ‘처음에는 꽤 먼 거리여서 고민했는데 이제는 4년째 매주 2번을 왕복하며 항상 밝게 기다려 주시는 2가구의 독거어르신이 눈에 밟혀 잠시라도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일상생활이 되었고, 다녀오면 일도 편안히 더 잘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언했다. 한 대표는 현재 2025-26년도 회기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총무를 맡아 본인 개인의 봉사활동 외에도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의 홍천군노인복지관과 홍천종합사회복지관의 정기적 도시락 및 반찬서비스 배달 봉사활동은 물론 음식조리 및 배식봉사와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연탄배달 등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물품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주)보람전공 한명희 대표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지인들의 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이재명 운동화’를 신고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박기래 통일운동가 탄생 100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창선 박기래기념사업회 이사장, 이 정 목사,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함께 기렸다. 특히 최 예비후보가 이날 착용한 운동화가 눈길을 끌었다. 일명 ‘이재명 운동화’로 불리는 이 신발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청계천 출정식에서 신어 화제가 된 모델이다. 이는 최 예비후보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 ‘속도감 있는 실천’이라는 정치 철학을 시각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는 평이다. 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자신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에 추천사를 써준 이해학 목사와 재회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에서 위원장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인사를 통해 “남양주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시장에 출마하며, 대한민국 민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20일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남양주의 대전환을 이끌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로서의 실력을 남양주 시장의 ‘쓸모’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의 실력, 남양주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최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과장부터 프랑스 OECD 본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 세계 무대를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다.그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설계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바꿨던 그 실력을 이제 남양주를 위해 쓰겠다”며, “단순히 자리를 차지하는 시장이 아니라, 중앙정부조차 탐냈던 탁월한 행정 역량으로 남양주의 고질적인 교통·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정부의 성공, 남양주의 발전으로 뒷받침하겠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남양주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와 ‘실용 행정’의 가치가 남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진접읍 크낙새축구장 시설 개선을 마쳤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