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한다. 홍천이음터는 홍천읍 홍천로 8길 13에 위치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찾아가는 상담관이 상시 근무하며 주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도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홍천군은 홍천 이음터를 연중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인원은 찾아가는 상담관 2명으로, 민원 상담과 함께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홍천 이음터에서는 매월 1회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군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접수한다. 이와 함께 홍천 이음터는 열린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주요 군정 시책과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평창군은 3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15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해당 조합의 추가 지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중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으로,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건강검진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가입 조합에서 단체 검진으로 진행하고, 비조합원은 개별 검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을 말하며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미관 저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본 사업은 빈집 철거에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6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인파 밀집 사고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평창송어축제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은 ▲대설·한파·강풍 등 기상 위험 요인 대책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 안전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 사항을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26년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시민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형 인문 강연이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과 조직, 인간관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연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관찰력,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 설득과 공감의 원리 등 마술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소통 노하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이해를 돕기 위한 마술 퍼포먼스를 적절히 결합해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가능으로 바꾸는 마술의 속성을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긍정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이 아닌 강연의 성격상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기업의 경우 5인 이상 1,000명 미만으로 4대보험 가입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벤처기업, 지식서비스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특정 형태의 기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경우도 가능), 인턴은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 1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참여기업과 미취업 여성(인턴)을 연계해 3개월간의 인턴기간을 제공하고 정규 또는 상용직으로 연계될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인턴기간동안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월80만원/3개월)을 지원하고, 인턴종료 후 정규 또는 상용직으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장려금(기업 80만원/근로자 6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기업의 경우 12개월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회복과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지역기업은 인력채용 부담을 완화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 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감염목 9본은 모두 벌채 후 파쇄하고, 그루터기는 훈증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염목 주변 30미터 이내 구역은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30미터에서 60미터 구간에는 예방 나무주사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감염 발생지 외곽 지역까지 예방 나무주사를 확대해 광범위한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반출금지구역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교동과 성내동 일원을 포함해 내미로리, 사둔리 등 총 5,280헥타르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강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지역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ESG 탄소중립 산림교육을 운영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연계한 숲태교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또한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한 숲여행 운영을 통해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복지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1년 차 성과를 가시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지역+경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1년 차인 2025년에는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한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를 발굴, 시장 경쟁력을 갖춘 5종의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했다. 최신 소비 트렌드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캠핑먹거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횡성의 청정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물을 활용해 ▲더덕요거트 ▲횡성한우불고기덮밥 ▲The 단백한 옥수수 ▲횡성한우떡갈비 ▲횡성한우냉면을 상품화하여 횡성의 맛을 담은 5색(色)의 상품을 출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년 차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제품 고도화와 ‘테마스테이지’ 구축에 나선다. 공간 혁신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진로·취미·문화·체육 활동 등 청소년의 일상 성장에 필요한 영역을 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보편적 청소년 복지 정책이다. 횡성군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바우처 카드를 통해 초등학생은 월 3만 원, 중학생은 월 5만 원, 고등학생은 월 7만 원을 지원하며, 향후 단계적으로 초등학생 월 5만 원, 중·고등학생 월 10만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약 3,200명 규모로, 소득과 관계없이 연령과 주소 요건만 충족 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는 서점·문구점, 예능·체육시설, 문화시설, 생활밀착 업종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여가 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관내 가맹점 중심으로 운 영해 청소년의 일상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바우처 신청률은 81%로 집계되며, 사업초기부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6일 상장청소년문화의집에서 사단법인 태백시레슬링스포츠클럽과 청소년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체육·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연계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첫 지원사업인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단체의 공연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매년 반복되던 1~2월의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메우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 시도이다.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내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공백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매년 1~2월 발생하던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정적 예산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내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인)의 지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년 열두 달 항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과 협업으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단체와 공연일은 다음과 같다. △그루브앤드(춘천: 1월 9일), △라벨라 앙상블(평창: 1월 17일), △앙상블 숨(원주: 1월 18일), △클래식앙상블 클랑(속초: 1월 28일), △예술단 농음(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영상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한‘2025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 및 제작된 작품의 시사회를 개최하고, 도내 문화소외계층 대상 상영회를 운영해 도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을 넓혔다. 특히, 도내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상영 횟수를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에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4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 그 결과 2024년 11회 운영·관람객 2,053명에서 2025년에는 38회 운영·관람객 5,614명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영화 '로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 도내 촬영지원 또는 인센티브 지원을 받아 강원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상영회를 총 6회 개최해, 관람객 959명에게 우리 동네에서 촬영된 영화를 직접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 '은빛살구'는 촬영지인 동해 지역의 주민들이 감독,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도내에서 촬영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개봉 20주년을 맞아 평창 하늘목장에서 상영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금속(납, 카드뮴)분야의 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고,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하여,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과 도내 관광객이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촌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지역의 주택 및 건축물이다. 대상 지역은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이다. 신청 자격은 빈집의 소유자, 소유자 사망 시 빈집의 상속권자다.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이나 과세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의 소유자를 말한다. 시는 올해 빈집 16개 동 철거를 위해 1개 동당 최대 400만 원씩 총 6,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