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업소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인 ㈜주방뱅크를 방문해 선진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매장 운영의 핵심인 주방 설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업종별 주방 설비 트렌드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설계법 ▲신품 및 중고 설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점포 환경 개선이나 창업 시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1월부터 진행 중인 ‘장인대학’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3개월 과정의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주방 설계와 장비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경영 감각을 익히는 뜻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청년이다. 다만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주간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1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190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이 26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안정적 관리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국가안보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향후 정부의 평화 체감 사업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책을 건네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독서로 응원한다. 인제군은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 당일 ‘책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꾸러미에는 초등 1~2학년 권장 도서 2권과 에코백이 담기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에 책을 매개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아동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도서는 교육 현장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 도서로 구성돼, 학습 부담보다는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인제군은 책꾸러미를 입학식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제군이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아동 독서 지원 정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총 4,443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책꾸러미를 지원하며, 초등학교 입학 시기 독서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과 동국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 평생교육 중심에서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과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명시하고 합의 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학술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자연·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성능 시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 원으로,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 및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3월 1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하루 동안 오색전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3월 충전은 3월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시민들은 충전 일정에 유의해 이용해야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3월 1일 하루동안 충전 서비스가 제한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확인을 부탁드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관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 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3월부터 의정부사랑카드(지역화폐)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적극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월 구매 한도를 10만 원 증액함에 따라 시민의 이용 편의와 지역 내 소비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가계의 실질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강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가 지역 상권에 힘이 되고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3월부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6회에 걸쳐 찾아가는 기업간담회와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화·분석화해 체감도 높은 기업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내년도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상반기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경제단체를 직접 찾아 기업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상담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KOTRA),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업별로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회를 운영한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지원 시책을,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인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 신규 입점 신청을 접수하고 기업 정보 전달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G-기톡’ 추가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기업 애로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주관으로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와 협력해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선제적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취약점 체계를 점검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속 ‘HACKLIPS’의 소수정예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 활동을 수행했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정보보안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효과도 함께 거두었다.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사전 점검을 통한 취약점 선제 대응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 차원의 정보보안 강화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디지털 인천문화재단’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인천형 글로벌 도시 개념과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한 개념 정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글로벌 도시의 정의와 평가 요소, 해외 주요 도시 사례를 종합 분석하여 인천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를 도출한 연구로, 향후 글로벌 도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도시는 경제・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국제교류, 문화 다양성, 정주환경, 혁신 역량이 균형 있게 구축된 도시를 의미한다. 연구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도시로서 국제물류, 관광, MICE 산업 등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 반면, 정주환경 만족도, 도시 브랜드, 국제교류 플랫폼은 보완 필요 영역으로 진단됐다. 이 연구는 정책 방향 도출의 실증 기반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대상 AHP(계층분석) 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시민 조사 결과, 교통・접근성 개선, 일자리 창출 및 기업유치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우선 과제로 인식되며 글로벌 도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국제행사와 투자 유치,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를 위해 지난 25일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1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44개 사업 319억 원을 심의·의결 했으며,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신청안은 농업·축산 분야 39개 사업 299억 원, 산림 분야 5개 사업 20억 원이며, 신규 사업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 7개 사업을 발굴해 편성됐다. 앞서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무에 활용하여 △상품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접점 서비스 혁신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한다. 전통적인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올해는 상품 개발, 마케팅, 경영 효율화 등과 관련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총 17개(인공지능 전환 15개 사, 디지털 전환 2개 사)이며, 기업별 지원금은 ‘인공지능 전환(AX)’ 최대 250만 원, ‘디지털 전환(DX)’ 최대 1,000만 원이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지원금 외에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하여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규 정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 및 12개월 이상 근무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근속 혜택을 인천 지역화폐(인천e음 카드)로 지급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70명과 50개 기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2026년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선정 이후 청년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참여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20인 이상인 인천 소재 기업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Paul Bristow)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Andy Parker)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천경제청은 벤처투자사 살로니카(Saloni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