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은 지난달 3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00박스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원아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라면 트리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연합 소속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연합은 지역 내 11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단체로, 각 어린이집이 컵라면 1박스씩을 모아 ‘라면 트리’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컵라면 기부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 종료 후 모아진 라면 전량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시는 기탁된 라면 300박스를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에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보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 관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도서관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 장려 캠페인 ‘2026년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을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은 독서를 마라톤 코스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읽은 책의 분량을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1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광주시도서관 정회원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 마라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초등학생·일반·가족 부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캠페인 기간 동안 읽은 도서의 독서일지를 등록하면 해당 도서의 페이지 수가 주행 거리로 인정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다음 해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와 연체 3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부문별 우수자를 선정해 광주시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독서 마라톤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지력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 농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매년 11월경 지역 내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신청 물량과 재배면적 등을 기준으로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의 공급 확정 물량은 약 44만 포이며 총지원 예산은 6억 6천여만 원이다. 지원 단가는 20㎏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 비료는 포당 1천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천500원에서 1천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방세환 시장은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적극 투입함으로써 지력 증진을 통한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이 기대된다”며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역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농가는 신청뿐만 아니라 실제 공급 시점에도 농업 경영체 등록이 유지돼야 하며 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동되지 않았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광주시는 평가 결과 전 단위 유역이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일부 단위 유역에서 소규모 지역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할당 기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할당 계획의 주요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에 대한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 완화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대한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 강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경안B1 및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기존 지역개발 부하량의 40%(BOD 점 기준) 소진 시까지 할당하던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계획기간 10년 중 절반이 경과한 점과 실제 개발수요가 낮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최종 연도 할당부하량 초과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하여,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현 작가는 2009년 《눈물바다》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후, 그동안 글,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림책 7권을 출간하며 많은 독자와 소통해 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일 한정광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전남 구례 출생, 순천 매산고를 졸업했으며 도봉구와 광명시 도시재생사업 현장 총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상임이사로 지역사회 협력 발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조직 운영과 혁신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근무 시 ‘애민·여민·위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생활 속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근무 직원격려와 인재발굴, 공단 안전제로 문화 구축, 노사 상생 ·협력 증진,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했으며,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자영수증 도입, 건강캠페인사업을 통한 공공체육 서비스 혁신, 플라스틱 뚜껑을 통한 리사이클 인식확산과 탄소 중립실천 증진, 장기민원해소 노력 등 공단 ESG 경영 확장, 고객 참여 경영전략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 증진에 기여, 지역사회와 공단 내·외부 고객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은 전문관리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사)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경영혁신의 지속적 노력과 도전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상 /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공단노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4일 '제8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청년 건강 증진과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역사와 가치,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시선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상이라는 친숙한 방식을 통해 한의약을 배우고 알리는 과정은 보건의식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고, 전통의 지혜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초·중·고 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참여해 한의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발표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청년층이 주체가 되어 건강과 전통의학을 고민하는 이러한 시도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도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연수구 내 14~16세 청소년(2011~2013년 출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험·역량 강화 활동, 학습 및 생활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수학 등 학습 지원, ▲미술·진로 체험 등 전문 체험활동, ▲캠프 등 특별 지원, ▲상담, 급식 제공, 귀가 차량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방과후 시간에 운영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등 개인 부담금을 제외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1월부터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우리아기 첫인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2주마다 연수구청 1층 드림캔버스, 연수구청사거리, 제2청사 옥외, 청학사거리, 문학사거리 등 관내 5개 전광판을 통해 출생 아기 사진과 부모의 축하 글이 송출된다. 연수구 출생아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1동 밀레니엄 빌딩과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송도 국제도시의 학원과 상가 밀집 구역 2곳이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됐다. 5일 연수구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최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송도 학원가 2곳(송도1동 밀레니엄 빌딩,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지역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했다.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된 지역은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제한된다. 구는 해당 구역에 통행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3월 중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수요 등을 분석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인천광역시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연수구의회에 상정하는 등 사업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을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도 대여업체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항 접근성과 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되면서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올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기반을 마련하며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창군은 지난 5월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무분별하게 폐기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군의 선제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관련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부 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평창군은 추후 배포되는 ‘친환경 현수막 지침’에 따라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현수막의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옥외광고물의 미관 개선은 물론 환경 보호까지 고려한 선진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 주민생활외국어교실’ 운영을 위해 1월 30일까지 강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평창군은 군민들에게 생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자기 계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8개 교실(영어 5개-대화․봉평․용평․진부․대관령/중국어 3개-평창․봉평․진부)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사 모집이 완료된 후 2월 중순부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으로 접수 결과 교실별 최소 모집인원(10명) 미만일 경우 개강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교재비 등 개인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과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평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 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찾는다. 화천군은 축제 기간인 1월16일부터 26일까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의 리얼 산타와 엘프를 화천에 초청한다. 산타와 엘프는 입국 다음날인 17일부터 출국 전날인 25일까지, 축제장과 산타 우체국 등에서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선등거리 야간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특별히 산타와 엘프는 1월22일 오후 2시,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일 예정이다.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원도시인 화천군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는 지난 2017년 화천에 산타 우체국을 설립키로 협약했다. 화천군은 이듬해 2018년 화천읍에 산타 우체국을 개관한 바 있다. 화천 산타 우체국이야말로 전국에서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집결하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광용 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제32대 홍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부군수는 삼척 출신으로 삼척고등학교와 삼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성군 부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내 장기교육을 수료하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미래 농업 인력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한 전자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부터 49세까지(1976년부터 2008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농축산사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업농 육성 대상자 선발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은 홍천읍 진리와 희망리 일원의 사용 연수 20년 이상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홍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6월 집수리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모두 13가구가 신청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홍천군은 12월 29일 진리와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집수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위원 7명과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 주택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가구를 집수리 지원 대상 주택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주택 소유자는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1천200만 원 이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은 전유부 최대 5백만 원, 공용부는 세대 수에 따라 1천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