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6년 경기도 대학(원)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참가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대학(원)생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차세대 융합기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창업 모델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대학(원)생 또는 도내 거주 대학(원)생 중 39세 이하이며,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형 도시설계, 차세대 교통 시스템 등을 비롯한 기술창업 분야로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인건비, 재료비,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으로 활용 가능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융기원 내 공동 창업 공간인 ‘경기도 청년 창업지원센터’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4개 팀에게는 개별 사무공간 입주 자격이 추가로 부여된다. 이외에도 서울대와 연계된 멘토링, 창업자를 위한 일체형 교육 프로그램인 ‘융합기술캠프’, 기술 중심형 회사소개서 제작 프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문화유산 활용사업’ 보조사업자를 3월 3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개인 부문(경기도 무형유산 활성화 분야)과 단체 부문(경기도 내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분야)으로 나뉜다. 경기도 지정‧등록 문화유산과 무형유산, 세계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체험, 교육, 공연 등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면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전승교육사‧이수자(개인)와 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단체 또는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말~5월 초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또는 보탬e의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6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도비 100%)로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13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한다. 개인은 최대 600만 원, 단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의왕 고천 약정형 매입임대 71호가 1월 준공했으며, 성남 하대원 약정형 매입임대 43호가 2월 중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에 대해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매입임대 공급 방식이다. 준공 이후 기존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거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주택은 도심 내 주거 기반시설(인프라)이 우수한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상반기 중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세부 자격요건, 임대 조건 등은 향후 GH 누리집 및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가족공원을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3-2단계)’의 분묘 보상 및 개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묘지시설을 정비해 봉안당을 건립하고 친환경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등 선진형 묘지 공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앞서 1·2·3-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3-2단계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보상은 구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구역은 올해 3월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 및 개장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내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분묘는 하반기에 수용재결 및 보상금 공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외구역은 오는 4월부터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협의 개장을 시작할 계획이다. 연고자는 분묘 개장을 완료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청구하면 손실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연고자 파악과 원활한 보상 절차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전광판, 유선방송, 반상회보 등을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확인 기간 내 연고자가 확인되지 않는 분묘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1기 도시공원위원회는 지난 1월 제10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됐다. 위원회는 공무원 2명, 시의원 1명, 공원·조경, 도시계획, 환경·생태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의원 1명과 민간위원 6명은 신규 위촉하고, 나머지 9명은 재위촉해 기존 정책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인천시 공원·녹지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각종 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역골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최초)안 ▲신트리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 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건을 의결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천의 공원·녹지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광역 단위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협의체는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보건의료, 복지, 주거,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돌봄 관련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구 통합돌봄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인천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광역-기초 간 역할 정립, 사례관리 연계 체계, 인천 특성에 맞는 서비스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발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외로움 대응 정책 확대 등 실행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 협력 체계 마련에 적극 동참했다. 시는 2026년을 통합돌봄 법 시행에 맞춘 실행 기반 구축 및 확산 단계로 설정하고, 2026년 1월 조직개편에 따라 외로움돌봄국 내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사회적 고립 상황에 놓인 고립·은둔형 외톨이의 조기 발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취업 실패, 고용 불안,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더 나아가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형 외톨이가 늘어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외로움 예방부터 조기 발굴, 정서회복, 일상회복, 관계회복,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로움 지원 정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외로움 예방부터 선제적 발굴, 맞춤형 상담, 단계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립·은둔형 외톨이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회적 연결망 조성 ▲관계회복 및 형성 ▲심신회복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말자할매’ 김영희, ‘금쪽 유치원’ 홍현호를 비롯해 정범균, 장현욱 등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네이버 밴드 ‘태백 하하랜드’에 가입한 후 1인당 최대 8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잔여 좌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올해 1기 수강생 모집이 최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AI·디지털 및 재테크 분야를 신설하고 체육·외국어 강좌를 확대했으며 야간·주말 강좌를 재편성했다. 또한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제도를 도입해 교육과정의 질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러한 개편이 실제 시민 참여 확대로 이어지며 높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73개 강좌 모집 정원 1,933명에 3,986명이 신청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실생활 밀착형 강좌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생활 속 다양한 AI·디지털 활용’ 강좌는 25명 모집에 139명이 신청해 5.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근력운동’ 강좌는 30명 모집에 145명이 신청했다. ‘쉽게 배우는 홈베이킹(주말반)’은 16명 모집에 65명(4.1대 1), ‘간편 집밥요리(야간반)’는 16명 모집에 57명(3.6대 1)이 신청했다. 이 밖에도 직장인과 청년층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AI 기반 채용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AI특화 맞춤형 취업역량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전형 구직자 양성 교육을 하는 것으로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이 구직자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됨에 따른 조치다. 올해 교육은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둘째주 및 넷째주 목요일), 총 20회차로 운영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4월 운영된다. 춘천시 거주하는 구직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문의는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재편해 실습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교육장에 ‘1인 1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과정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고도화 △AI 기반 직무 키워드 분석 △AI 모의면접 및 답변 피드백 △NCS 기반 공기업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시의 현장 중심 교육 강화는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취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이 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지역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개선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12일 기준, 양구군 내에서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중소기업이다. 다만 마케팅 지원사업 가운데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경우 공장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장비 구입 및 수리 등의 기반시설 개선 ▲포장재 제작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이다. 기반시설 지원사업은 시설 개선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의 50% 범위 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항공료와 숙박료를 지원 항목에 포함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양구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개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 책자를 발간해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속초시는 복잡해진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이해를 돕고,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 행위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발간했다. 특히, 중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을 사전에 예방해 행정처분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사례집은 관내 182개 중개사무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자격·등록 취소, 업무정지, 표시·광고(명칭 표기) 위반, 과태료 부과 사례 등 주요 행정처분 내용을 담았다. 중개업무 과정에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인중개사들에게 업무를 명확히 이해하는 지침서가 되고, 공인 중개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 임산부를 포함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차량이다. 속초시에는 18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연중 24시간 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보행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65세 이상 교통약자 외에 임산부도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속초시보건소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임신 중 병원 진료와 출산 관련 이동 등 필수 외출 시 겪는 교통 불편이 완화되는 등 임산부의 이동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임산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해 연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상위 20위 내 유일한 비수도권 목적지로 이름을 올리며, 속초시의 관광 경쟁력이 데이터로 증명됐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기간 중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티맵모빌리티 자료 기반) 순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전국 7위(검색 1만 9,635건)에 올랐다. 특히 상위 20위권에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비수도권 목적지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소비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도 속초가 ‘다수의 선택을 받은 도시’라는 점을 데이터가 보여준 셈이다. 속초시의 자연 관광 경쟁력도 함께 확인됐다. 속초해변(속초해수욕장)은 같은 기간 전국 34위(검색 8,384건)를 기록했다. 자연관광 분야로 범위를 좁히면 전국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외에도 대포항, 설악케이블카, 영금정전망대 등이 상위 200위 내에 포함됐다. 연휴 검색 상위권에서 전통시장과 해변을 비롯한 관내 관광지들이 동시에 존재감을 보이며 속초시가 ‘먹거리·쇼핑’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 ‘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모르는 사이 조금씩)’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무’, 남녀 듀엣으로 구성된 ‘옥호연’, 구이음 연주에 맞춘 독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깊어진 도립무용단의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도민의 일상과 언제나 함께하는 도립무용단이 되고 싶다”며 “무용이 특별한 날에만 만나는 예술이 아니라 삶 가까이에서 숨 쉬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황계 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센터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내빈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황계 정조복지센터는 2017년 황계동 주민들의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에서 출발해 약 8년간의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화성시 병점구 황계동에 건립된 연면적 499㎡,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의 지역밀착형 복지공간이다. 센터는 ▲일상생활지원사업(이미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등) ▲보건의료지원사업(치매예방프로그램, 건강강좌 등) ▲여가·정서지원사업(1인가구 정서지원프로그램, 나들이 등) ▲문화복지사업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소통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효누림드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야외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도 진행하며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표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