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강경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8시 한림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5천 원 상당의 식사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대학 아침밥 식단 구성과 학생 만족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홍보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일일 제공 물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본 결과, 요일별 편차는 있으나 대부분 일일 할당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실적는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천 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천 식, 2026년 36만 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림대학교의 경우 연간 152일 운영을 통해 약 1만 6천 식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내재화를 위한 혁신 행보에 나섰다. iH는 지난 3월 30일과 4월 6일 지하 랜선회의실에서 ‘청렴정책회의’와 ‘고위직 청렴교육’을 연이어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3월 30일 열린 ‘2026년 제1차 CEO 주관 청렴정책회의’에는 부서장 이상 간부 29명이 참석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진 요인에 대한 심층 분석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각 부서의 책임성과 역할을 재정립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4월 6일에는 고위직 및 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중 ‘갑질’ 관련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과 상호존중 문화 정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iH는 앞으로 ‘청렴혁신추진단’ 운영과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등을 통해 기관 특성에 맞는 반부패·청렴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제8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 접수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병행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현수막과 각종 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제안서를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마을 의제 접수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마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구월4동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구월4동 주민은 물론, 관내 사업장이나 직장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병기 주민자치회장은 “QR코드와 방문 접수를 병행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마을 발전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해 현장 확인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주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영양지원 특화사업 ‘안녕하세유(乳)’를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영양 보충 식품(두유)을 전달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 운영되며, 월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8일에는 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두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소소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라면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생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경로당 12개소에 각각 라면 2박스씩(총 24박스, 8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남은 수익금 70만 원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탁 물품과 성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미역과 다시마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수개월 간 판매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판매 수익금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남촌도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고 솔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공동체 모임 ‘나눔밭 보듬이’ 회원 및 직원 10여 명과 함께 옥상 텃밭에 심었던 쪽파를 수확해 지역 경로당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한 텃밭을 가꾸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함께 쪽파를 식재하고 정성껏 가꾸어 수확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한편, 수확한 쪽파를 관내 소래 1단지 및 3단지 경로당을 포함한 4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종현 통장자율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쪽파를 수확해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논현고잔동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알파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꾸러미 50상자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컵라면, 조미김, 카레 등 다양한 즉석식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환 알파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알파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파교회는 매주 직접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반찬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정기적인 물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종교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은 지난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천군,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과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10여 명 내외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연천군과 동두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 현장에서 발생 위험이 큰 추락·낙하 사고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안전모·안전대 착용 여부, 작업 발판 및 개구부 관리 상태, 중장비 작업 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점검반은 단순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최근 공장 화재 등 산업현장 내 화재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 점검도 병행됐다.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인화성 물질 취급 적정성, 전기 설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체계에 대해서도 현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은 2026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집중 관리·지원하는 현장 활동가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음메이커’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1:1로 매칭되어 ▲공동체 현안 진단 ▲마을 자원 발굴 및 매칭 ▲공모사업 계획 수립 ▲주민 갈등 조정 및 회의 운영 ▲소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수행하는 전문 활동가다. 특히 단순 행정 보조 역할을 넘어,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연결자이자 촉진자(Facilitator)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역 내 소비 여력을 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음메이커를 통해 마을 단위 자원을 발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 지역사회에 온기가 번지고 있다. 자원봉사단체 ‘연강’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모자가정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냉장고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그동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다 최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으나, 기본적인 가전제품조차 갖추지 못한 채 열악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고, 특히 기온이 점차 상승하는 시기를 맞아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냉장고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연강 회원들은 이러한 사정을 접한 뒤 십시일반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고, 그 결과 냉장고를 구매해 해당 가정에 전달할 수 있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파악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해선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주변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을 나눈다면, 우리 사회는 훨씬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연강 역시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모임”이라고 밝혔다. 연강은 최근 전곡읍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치킨과 피자 지원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곡읍 주민자치회와 전곡읍 직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새봄맞이 깨끗한 전곡읍 만들기' 활동이 지난 8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참여자들이 전곡읍의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의 지정된 책임 구역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정화했다. 양수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 토요일(11일) 있을 전곡읍 벚꽃 축제 행사를 맞아 행사가 치러질 구간의 도로변과 주변 공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축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미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전곡읍의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더불어, 깨끗한 전곡읍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곡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웃음 체조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웃음 체조 교실’은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 및 뇌 운동을 병행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버 스트레칭 ▲건강 박수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 ▲웃음 치료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크게 웃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 감소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이번 상반기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호응도를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더욱 차별화된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활기 넘치는 청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2026년 첫 전시로 우진희 작가의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대관 공모 선정작으로, 4월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으며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비상_더 푸른 통일을 위하여'전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상황과 6·25전쟁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환기하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고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인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ing’, ‘제7의 물결’, ‘구상’ 등 3개 시리즈로 구성되며,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양평군 종합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약 600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형성을 주제로 한 마음 건강 인형극 ‘깃털피리’를 개최했다. 인형극 ‘깃털피리’는 긴장하면 딸꾹질을 하는 너구리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태도와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또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인형극 공연과 함께 양평군보건소, 양평군가족센터 육아나눔터,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구강교육과 임신·출산 정보를 제공했으며, ‘내 마음 똑딱 놀이터’ 키캡 키링 만들기, 봄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캐릭터를 활용한 ‘행복 톡톡 캡슐 뽑기’, ‘콩콩 엽서 꾸미기’, 영어 단어를 활용한 ‘반짝 키링’ 키트 제공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나를 더 사랑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과수 전정 시기에 발생하는 전정목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자원순환형 농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목 파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부산물 처리를 넘어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정목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토양 건강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는 전정목을 자체 소각하거나 임의로 적치하는 사례가 있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계획 수립과 참여 농가 모집을 맡았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은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해 집하장에 모인 전정목을 파쇄했다. 읍면사무소는 홍보와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