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고농도 오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오존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주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시 평균 오존농도는 2016년 0.025ppm에서 2025년 0.0338ppm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고농도 오존은 눈과 기도, 폐 등을 자극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존 예보는 동남부, 서부, 강화, 영종·영흥 등 권역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의 4단계로 나뉘며, 매일 오전 9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시민 스스로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주제로, 지진·태풍 등 실제 자연재난과 유사한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차량 갇힘 사고, 화재 발생 시 탈출 방법 등을 익히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재난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응급대응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수상작 전시, 어린이 안전 매직쇼, 안전문화 캠페인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역 연극계의 창작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제44회 인천연극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인천 연극, 다시 날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지역 연극의 저변 확대와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극단을 선발하는 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총 11개 극단이 참여한다. ▴극단 피어나 ‘비도’ ▴극단 십년후 ‘메몰리 57’ ▴극단 인토 ‘후에…’ ▴극단 민 ‘번호표’등 다양한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으로, 각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서사를 바탕으로 한 밀도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연극제는 4월 1일 오후 5시 문학시어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며, 18일 오후 7시 30분 학산소극장에서 폐막식 및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인천시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19~34세)보다 연령 기준을 5세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고려하여 신청 가능 연령을 최대 3세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군복무 기간이 1년 미만이면 1세 연장(40세), 군복무 기간이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세 연장(41세), 군복무 기간이 2년 이상 5년 미만이면 3세(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에 각각 적용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약 153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약 535만원)이면서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주민 편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 대한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약 17억 원을 투입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다. 대상 시설은 인천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 톤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는 폐열보일러 주증기 배관 교체를 비롯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유지보수 등 총 15건의 공사를 실시한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계설비 성능점검,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정기검사, 열사용기자재 검사 등 4종의 법정 검사를 병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 효율도 개선된다. 이를 통해 지역난방과 전력 생산 효율을 높이고, 탄소 저감과 함께 소각열 판매를 통한 경제적 이익 창출도 기대된다. 연간 38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송도스포츠파크는 수영장과 잠수풀 수질 개선을 비롯해 헬스장, 캠핑장 등 시설 보강이 이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D 프린팅과 역설계 등을 활용한 ‘쾌속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 개선 시 발생하는 시제품 제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가 장비 구축이나 전문 설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신제품 및 기존 제품 개선을 위한 시제품 제작 전반으로, ▲3D 프린팅 ▲왁스패턴 제작 ▲3차원 스캐닝 ▲역설계 등 인천TP가 보유한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총 제작비 기준 1,000만 원 이내이며, 제작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비즈오케이를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며, 정부 출연 과제나 타 기관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미래차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고가 장비를 직접 구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어린이의 시각과 의견을 과학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자문단’을 지난 28일에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15명의 어린이자문단 구성원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문단의 역할 및 활동 방향 안내와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위촉된 자문단원들은 앞으로 과학관 이용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 의견을 공단에 전달하여,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친화적인 과학관 조성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어린이자문단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용자 친화적인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8년 하반기 인천 신항 1-2단계 개장에 따른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및 완전자동화 항만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인센티브 제도 및 운영 지원 정책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신조 컨테이너선의 인도가 잇따르며 선복 공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만 선사들은 인천항의 입지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공감하며, 향후 투입 선대 운영과 관련해 인천항 기항을 유력한 선택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일정에서는 SP-ITC 터미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항로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6일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에서 재난 상황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훈련은 지반개량을 위한 재하성토 구간이 무너지며, 덤프트럭이 전도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반, 구조반, 복구반 등 각 대응반은 실제와 같이 ▴비상대응반 소집 및 상황전파 ▴사고구간 출입통제 ▴부상자 응급조치 ▴ 복구작업 ▴사고신고 순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빙기 기온 변화로 지반 구조가 취약해지는 특성을 반영한 성토 사면 붕괴 위험성을 시각화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며, 인접 건설현장 시공사들도 참관함으로써 타 건설현장에 훈련 사례 공유를 통해 유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훈련을 지휘한 인천항만공사 박진우 건설부사장 직무대행은 “재난대응훈련으로 재난 상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자진 납부 유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가 해당된다. 올해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납기가 종료된 체납분이 해당된다. 이번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은 총 1147명으로, 체납액은 1,293억 원 규모다. 이 중 지방세 체납자는 1024명(848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123명(445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등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금전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방세와 동일하게 명단공개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지방세징수법’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에 따라 대상자에게 6개월간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후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18일 시보 및 시·군·구 누리집,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전국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명단공개 대상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납세기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 여행철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적용 시 순환형 노선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운행하지 않으며, 타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할인이 적용되는 순환형 노선은 개항장, 신포국제시장 등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원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인천레트로노선’과 인천대교를 건너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도의 탁 트인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바다노선’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유정복 시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티투어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운행 정보 및 예약은 인천시티투어 공식 누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불공정거래 피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공정거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구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해당 사업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수행했으나, 불공정거래 피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법률 대응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민간위탁을 추진하게 되었다. 센터에서는 ▲불공정거래 관련 무료법률 상담 ▲피해신고 접수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 ▲법률구제 지원 ▲교육 및 토론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상담을 넘어 피해 예방과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탁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3년으로, 센터는 인천시 관내에 설치되며 팀장 1명과 직원 2명 등 총 3명의 전문인력으로 운영될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28일 오후, 미추홀구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1월 29일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 역량 교육을 이수한 118명을 최종 위원으로 확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 소속되어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 인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사관학교’를 새롭게 도입한다.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정책 제안서 작성 실무, 해커톤(Hackathon)* 형식의 협업 등 기존 소모임 방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관학교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실험실’과 연계되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검증 및 구체화 과정을 거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지난 28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기 인천시 아동참여위원회 2026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제3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는 위원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안내를 통해 제3기 위원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우수위원 표창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5년 정책 제안에 대한 환류 차원에서,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제시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식 제안서를 작성하는 분과별 토론도 진행됐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가 후원하고 인천일보와 (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주민 1천500여 명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여 맑고 따뜻한 봄날씨 속에서 걷기를 즐기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주민 건강 및 스포츠 생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구민건강걷기 행사는 지난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동구와 중구를 잇는 새로운 산책로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을 거쳐 개항광장까지 약 2.7km 구간을 약 50분간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경관을 즐겼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일상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을 챙기는 계기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이 들어섰다. 인천시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은 RC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 후 오는 6~7월 경 정식 개장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제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민경 인천시의원 예비후보(연수구 제4선거구, 송도1·3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일영 국회의원(연수구을),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소상공인, 주민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정일영 의원은 “조민경 후보는 오랜 기간 송도 곳곳을 누비며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어온 준비된 일꾼”이라며 “송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도 “깨끗하고 젊은 리더십을 갖춘 조민경 후보가 송도의 미래를 완성할 적임자”라며 지지를 보냈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구청장 재임 시절 조 후보의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능력과 경험이 검증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조민경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낙선의 아픔을 송도의 미래를 위한 고민으로 채운 시간이었다”며 “지금이 송도 발전의 골든타임인 만큼, 2030년까지 송도를 완성형 국제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