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청년이 문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또래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청청서포터즈 YES(Youth Energy Supporters)'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청서포터즈 YES’는 청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세워 문화·진로·네트워크 분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활동 과정에서 청년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통해 기획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에너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0일 에너지엑스 DY빌딩에서 한국항공대학교 주관의‘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고양시의 RISE 사업 추진에 따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한국항공대학교 관계자와 교수진,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산업 연계 및 산학 공동연구 확대 ▲지역 발전 촉진제로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행 계획 ▲관내 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이 공유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고양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및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해빙기 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일 오전 11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겨울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안전 점검에서는 외벽 균열, 옥상 방수층, 배수관 동파 여부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강당, 식당,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어르신들이 계신 현장을 찾았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는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었던 시설물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과 프로그램 개선 의견 등을 직접 경청했으며, 어르신들은 “명절이 끝나자마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학부모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기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추진할 드림스타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2025년 3개 분야 16개 프로그램 추진 성과 ▲2026년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프로그램 대상 인원과 예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진 2부 부모교육에서는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를 주제로 연미영 부모교육 전문 강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사전에 실시한 아동 기질 검사와 부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거, 금융·복지, 참여·권리, 교육·직업훈련 등 5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새롭게 마련한‘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추진된다. 서비스의 제공 대상은 경기도 장애자녀를 둔 30개 가정으로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하며 각 가정에 무료 택배서비스를 통해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로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각장애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정부시장 선거를 준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오 의원은 “주권자인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며, 국정목표 및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속가능발전과 기본복지(교통·일자리·도시재생·돌봄 등)를 중심으로 한 비전 발표를 예고했다. 오석규 의원은 “의정부는 지금 시민의 삶이 나아진다는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듣고, 데이터로 확인하고, 신속한 실행으로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정부는 다시 움직여야 한다. 현장중심형·과제중심형 혁신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석규 의원은 최근 본인의 경기도 의정 활동을 정리하여 책 <말 보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젊은 일꾼, 의정부의 미래 오석규>을 출판했다. 그는 이 책에서 도의원 의정 활동을 통해 의정부시 행정의 현주소와 문제를 체감했고, 이를 극복할 의정부의 미래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지난 2월 6일 출판기념회 형식을 빌어 의정부 낙원웨딩홀에 수천 명의 의정부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이 책에 담긴 본인의 진심과 구상을 보고하였다고 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오 의원은 GTX-G 노선과 8호선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첫 번째로 등록을 완료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앞으로 100여 일간 펼쳐질 레이스는 남양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염원을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현안과 관련해 “진척 없는 교통혁명, 해 본 사람이 책임지고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남양주 교통 현안을 직접 해결해 온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약속을 성과로 바꾸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정, 투명하고 깨끗한 시정, 시정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화도 지역 상가를 순방하며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국회의원으로, 청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3월 16일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보훈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보훈 메신저 역할을 하는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미래 세대가 보훈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보훈을 직접 체험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경기남부보훈지청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보훈행사 및 봉사활동 참여·현장 취재 △현충시설 알리기 △보훈 콘텐츠 제작 및 개인 SNS 업로드 △서포터즈 활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신청 방법은 경기남부보훈지청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공고의 네이버폼 입력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SNS 서포터즈에게는 4월 초 지청장 명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보훈 콘텐츠 게시 확정 시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은 미래세대가 이어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미래 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여 만들어가는 콘텐츠가 보훈문화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교재 경기조정협회 협회장이 20일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 수원을 다시 뛰게 하고,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따로 가는 지금의 상황을 바꾸겠다”며 “그 변화의 기준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라고 밝혔다. 그는 “수원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수원 시민의 삶은 빠듯해져만 가고 있다”며 “이제는 산업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시간과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는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수원을 첨단산업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동시에, 그 성과로 시민의 저녁 시간을 되찾고 가족과의 시간이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고도화 ▲상주 기업 확대 및 산업 인프라 재정비 ▲생활권 중심 교통·교육·돌봄 인프라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산업은 일자리로, 일자리는 소득으로, 소득은 일상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며 “퇴근 후에도 하루가 남는 도시, 아이보다 늦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은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화성시·안성시·양평군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 원을 투입해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김남희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광명시는 밀집된 도심 인프라를 활용하는 ‘도시형 통합돌봄 모델’로 추진된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백청소년문화의집과 보정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기관의 첫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갈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개관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시설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자치기구로써 관내 9세~24세 청소년 20명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교류활동 △지역청소년욕구조사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및 다양한 기획활동 등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실제 청소년 시설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동아리는 관내 9세 ~ 24세 3인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10개 팀으로 운영되며 △자치 활동에 따른 활동 장소 및 물품 지원 △전문교육 △교류활동 △각종 공연 및 대회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청소년자치기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이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연화장에 위치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비(작은 비석)를 찾았다. 수원연화장은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화장 의식이 엄수된 상징적인 장소다. 권 예비후보는 추모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을 바쳐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과 '깨어있는 시민주권'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권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이곳 수원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세상'을 'AI 시민주권정부'로 꽃피우겠다"며 "책상 위의 정답이 아닌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수성가형 청년 기업인 출신인 권 예비후보는 반토막 난 수원의 재정자립도를 꼬집으며 '경제 활성화'를 시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비례대표로 의정활동해온 성해련 의원이 태평동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해련 의원은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에서 수정구 태평1·2·3·4동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태평동의 재개발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성 의원은 김태년 국회의원과 최만식 도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태평동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성해련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성해련, 수정구 태평동에 출마합니다” 성남시의회에서 지난 4년간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성해련입니다.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태평동(태평1·2·3·4동)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부족한 경험으로 시작했던 첫 의정활동은 이제 주민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의 경험을 통해 소명의식과 책임감은 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 1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확진 된 농장에 대해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또한 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을 통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원 및 인접 시군(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였다.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검사와 청소·세척·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며, 발생농장 사육두수 4500두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살처분 및 매몰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종사자 축산물·물품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2월 28일까지 완료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ASF 확산 차단의 핵심은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 실천”이라며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요구된 보완 사항이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