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금곡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이전 개관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과 임원, 읍·면·동 분회장 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접분회 공연단의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지회 이전에 따른 개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힘써 주신 주광덕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제가 의장으로 취임하고 제일 먼저 시작한 의정활동이 권역별 노인회 순회 방문이었다”며, “저를 포함한 21명의 의원 모두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노인복지 관련 정책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지회장님들과 소통하며,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고견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투재암요양병원으로부터 컵라면 10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투재암요양병원은 지속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받은 컵라면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정선 투재암요양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투재암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0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14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류1동 단체협의회와 지역 후원자들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쌀과 부식류, 현금 후원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전달됐으며, 세류1동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대상자를 선정했다. 후원 물품은 2월 13일까지 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살피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0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 단체장, 지역 후원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과 라면, 온누리상품권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저소득층 500세대와 경로당 10개소, 장애인시설 1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사전에 접수된 후원 내역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공정하게 배분된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절이 다가올수록 생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오늘과 같은 나눔이 단순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회의실 안에서만 정책을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명절과 같은 취약 시기일수록 의회가 먼저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0일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수원시 기독교 총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 등 여야 시의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기도의 뜻을 모았다. 행사는 예배와 말씀, 공동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희망을 지켜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코랩(Eco Lab)’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랩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록의 재발견’과 ‘계절 꽃 일기장’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록의 재발견’은 자연물을 도구로 활용했던 역사 속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만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돌로 만든 요리 ▲깃털로 그린 그림 ▲줄기로 하는 청소 ▲풀로 하는 연주 총 네 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물 박사이자 식물 예술가(보테니컬 아티스트)인 신혜우 박사와 함께하는 다 회차 생태교육 프로그램 ‘계절 꽃 일기장’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며,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한 뒤 예술적 표현으로 기록해 나만의 계절 꽃 일기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틈새 전시 ‘일공공의 어린이’는 센터 건물 외관(파사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 100명의 원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 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화성특례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시로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A씨, ‘그냥드림’에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나래울복지관 인근 7개 빵집, ‘그냥드림’ 빵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 1. 동탄7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집에 먹거리가 모두 떨어져 이웃이 알려준 ‘그냥드림’을 방문했다. 쭈뼛쭈뼛 들어간 곳에서 A씨는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이 가능한 상황임을 알게 됐다. A씨는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고 수급자 선정 전까지 ‘그냥드림’ 먹거리와 행정복지센터 기부식품을 지원받기로 했다. # 2. 화성특례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B씨는 빵집 인근 ‘그냥드림’에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다. 매일 아침, 복지관 직원들이 방문해 빵을 전달받고, 정성껏 구운 빵들은 인근 ‘그냥드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에는 B씨를 포함해 관내 7개 빵집이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다. B씨는 “그냥드림에 나눔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신념이나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만든 빵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집 근처에서 만나는 ‘그냥드림’… 화성특례시, 읍면동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 용역을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주민과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비행안전 2구역부터 6구역까지를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문 연구용역을 다음 달부터 착수해 약 4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이 현실적인 완화 방안으로 이어질 경우, 분당 탑마을 대우·선경과 아름마을 건영·태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등 약 5,800세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에서 추가적인 사업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재건축 경제성이 크게 제약돼 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고도제한 문제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구조적인 문제”라며, “그간 성남시에 고도제한 추가 검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남양주시 관내 약 2,500여 개소에 달하는 이·미용 업소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규모와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에는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이·미용업 육성 사업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 등의 규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관내 이·미용업소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시행에 따라 시는 이·미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기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이·미용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대응하는 남양주시의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태릉골프장 부지 약 6천800세대와 퇴계원 군부대 부지 약 4천200세대 등 별내 인근 약 1만1천 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한 정책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확실한 교통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별내 인근 지역은 걷잡을 수 없는 교통대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구리갈매역세권지구 약 6천300세대 개발이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이 추진되며 별내 일대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미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등 인근 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 대책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골프장 앞 화랑로와 국도 47호선이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상습 정체 구간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별내와 남양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충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우수 어린이집 선정 및 포상 제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가칭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 최은순 씨처럼 과징금과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세외수입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금융실명법 등 2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최은순을 이 땅에서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이나 개발로 발생하는 부담금처럼 공공 목적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수입을 말한다. 문제는 일부 체납자들이 이를 내지 않고 재산을 숨기거나 해외로 나가도 현행 제도상 제재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79)가 대표적이다.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이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능평동에 공공기관과 마을 공동체의 기탁과 나눔 활동이 잇따르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0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26박스를 기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2024년부터 매년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사과를 준비해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능평동 계림마을 주민들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계림마을은 전원단지 주민 공동체로, 2023년 추석부터 설과 추석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계림마을 정효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능평동 동현마을 주민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현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으며 주민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오포1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성묘객 편의 제공과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문형동·양벌동·능평동 일원의 공설·공동묘지로, 오포1동 직원들이 참여해 묘지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 성묘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관리업체를 통해 즉시 처리됐으며 현장 정비 이후에도 이용 여건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오포1동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유지를 위한 현장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남기태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첫 회기인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4건(‘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둥), 집행부 제출 14건(조례안 10건·동의안 2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기타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 공식 출범을 ‘시민 성장의 결실’로 평가하며 “급격한 성장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정 건전성·행정 책임성·정책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 위에 시민 체감 성과를 만들겠다며,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첨단산업 육성, 동서 균형발전, 보육·교육 환경,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 등 올해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2026. 1. 5.字 전입)과 4개 구청장, 그리고 승진·임용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사(2026. 2. 1. 字)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오순 의원과 김상균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됐으며, 의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