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과 ‘꿈의 극단 강릉’의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 ‘꿈의 무용단’, 2025년 ‘꿈의 극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무용과 연극을 매개로 한 전문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꿈의 무용단 강릉’은 강릉단오제 및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인 ‘꿈의 페스티벌’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꿈의 극단 강릉’ 또한 첫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예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꿈의 무용단 40명(초3~중3) ▲꿈의 극단 25명(초4~중3)으로,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무용단의 경우 미션 댄스 실기 오디션, 극단은 신체놀이와 자기표현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확인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강릉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아낸 《강릉시사(江陵市史)》를 시민들이 인터넷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강릉시 누리집에 pdf 파일 형식의 e-book으로 최초 공개했다. 올해 1월 초 발간된 1편 자연‧인문환경(1권), 2편 역사 上‧下(2권)는 시청 누리집 ‘강릉소개’에 ‘강릉시사’라는 별도 코너를 신설해 각 권을 장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방대한 분량으로 인한 독서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 2026년 3~5편(문화유산, 민속, 문화․예술 등) 5권, 2027년 6~10편(관광․체육, 교육․종교, 행정․사회․복지, 산업․경제, 성씨․인물 등) 5권 등 총 10권을 발간할 계획이며, 최종 편집본 역시 시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사》는 강릉시립중앙도서관, 강릉모루도서관, 강릉책문화센터와 5개 작은도서관(성덕반딧불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옥거리작은도서관, 월대산작은도서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소중한 기록인 《강릉시사》에 담긴 콘텐츠를 최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교통 혼잡이 빈번했던 강릉아산병원사거리(일평균 약 47,580대 통행)에 실시간 신호운영을 시범 도입한 결과, 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신호운영은 AI영상검지기를 활용해 교통량과 대기행렬 길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소 110초에서 최대 190초까지 가변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됐다. 2026년 1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강릉아산병원사거리의 교통 흐름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통행속도는 34.2km/h에서 52.6km/h로 높아져 시속 18.4km 증가했으며, 평균 지체시간은 233초에서 161.79초로 약 71초 감소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체가 완화됐다. 또한 교차로 서비스 수준(LOS)은 F에서 E로 개선됐고, 시범운영 기간 중 민원은 0건으로 집계돼 시민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강릉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실시간 신호운영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까지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시연·시찰 프로그램의 대표 성과 사례로 활용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 소재 (주)보람전공 한명희 대표는 4년째 자차 이용으로 관내 복지시설의 사례관리대상자 도시락 배달봉사를 매주 2회 홍천읍에서 2시간 소요의 남면 농촌지역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천근교의 거리는 일반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선택하지만 왕복 2시간여 거리는 봉사자가 마땅치 않아 4년전 시작했던 도시락 및 반찬배달 봉사활동이 일상이 된 한명희 대표. ‘처음에는 꽤 먼 거리여서 고민했는데 이제는 4년째 매주 2번을 왕복하며 항상 밝게 기다려 주시는 2가구의 독거어르신이 눈에 밟혀 잠시라도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일상생활이 되었고, 다녀오면 일도 편안히 더 잘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언했다. 한 대표는 현재 2025-26년도 회기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총무를 맡아 본인 개인의 봉사활동 외에도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의 홍천군노인복지관과 홍천종합사회복지관의 정기적 도시락 및 반찬서비스 배달 봉사활동은 물론 음식조리 및 배식봉사와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연탄배달 등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물품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주)보람전공 한명희 대표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지인들의 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말자할매’ 김영희, ‘금쪽 유치원’ 홍현호를 비롯해 정범균, 장현욱 등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네이버 밴드 ‘태백 하하랜드’에 가입한 후 1인당 최대 8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잔여 좌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한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올해 1기 수강생 모집이 최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AI·디지털 및 재테크 분야를 신설하고 체육·외국어 강좌를 확대했으며 야간·주말 강좌를 재편성했다. 또한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제도를 도입해 교육과정의 질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러한 개편이 실제 시민 참여 확대로 이어지며 높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73개 강좌 모집 정원 1,933명에 3,986명이 신청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실생활 밀착형 강좌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생활 속 다양한 AI·디지털 활용’ 강좌는 25명 모집에 139명이 신청해 5.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근력운동’ 강좌는 30명 모집에 145명이 신청했다. ‘쉽게 배우는 홈베이킹(주말반)’은 16명 모집에 65명(4.1대 1), ‘간편 집밥요리(야간반)’는 16명 모집에 57명(3.6대 1)이 신청했다. 이 밖에도 직장인과 청년층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AI 기반 채용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AI특화 맞춤형 취업역량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전형 구직자 양성 교육을 하는 것으로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이 구직자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됨에 따른 조치다. 올해 교육은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둘째주 및 넷째주 목요일), 총 20회차로 운영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4월 운영된다. 춘천시 거주하는 구직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문의는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재편해 실습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교육장에 ‘1인 1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과정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고도화 △AI 기반 직무 키워드 분석 △AI 모의면접 및 답변 피드백 △NCS 기반 공기업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시의 현장 중심 교육 강화는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취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이 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지역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개선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12일 기준, 양구군 내에서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중소기업이다. 다만 마케팅 지원사업 가운데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경우 공장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장비 구입 및 수리 등의 기반시설 개선 ▲포장재 제작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이다. 기반시설 지원사업은 시설 개선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의 50% 범위 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항공료와 숙박료를 지원 항목에 포함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양구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양구군 DMZ경제순환센터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개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 책자를 발간해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속초시는 복잡해진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이해를 돕고,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 행위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발간했다. 특히, 중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을 사전에 예방해 행정처분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사례집은 관내 182개 중개사무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자격·등록 취소, 업무정지, 표시·광고(명칭 표기) 위반, 과태료 부과 사례 등 주요 행정처분 내용을 담았다. 중개업무 과정에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인중개사들에게 업무를 명확히 이해하는 지침서가 되고, 공인 중개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 임산부를 포함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차량이다. 속초시에는 18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연중 24시간 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보행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65세 이상 교통약자 외에 임산부도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속초시보건소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임신 중 병원 진료와 출산 관련 이동 등 필수 외출 시 겪는 교통 불편이 완화되는 등 임산부의 이동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임산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해 연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상위 20위 내 유일한 비수도권 목적지로 이름을 올리며, 속초시의 관광 경쟁력이 데이터로 증명됐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기간 중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티맵모빌리티 자료 기반) 순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전국 7위(검색 1만 9,635건)에 올랐다. 특히 상위 20위권에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비수도권 목적지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소비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도 속초가 ‘다수의 선택을 받은 도시’라는 점을 데이터가 보여준 셈이다. 속초시의 자연 관광 경쟁력도 함께 확인됐다. 속초해변(속초해수욕장)은 같은 기간 전국 34위(검색 8,384건)를 기록했다. 자연관광 분야로 범위를 좁히면 전국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외에도 대포항, 설악케이블카, 영금정전망대 등이 상위 200위 내에 포함됐다. 연휴 검색 상위권에서 전통시장과 해변을 비롯한 관내 관광지들이 동시에 존재감을 보이며 속초시가 ‘먹거리·쇼핑’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 ‘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모르는 사이 조금씩)’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무’, 남녀 듀엣으로 구성된 ‘옥호연’, 구이음 연주에 맞춘 독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깊어진 도립무용단의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도민의 일상과 언제나 함께하는 도립무용단이 되고 싶다”며 “무용이 특별한 날에만 만나는 예술이 아니라 삶 가까이에서 숨 쉬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 1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확진 된 농장에 대해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또한 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을 통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원 및 인접 시군(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였다.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검사와 청소·세척·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며, 발생농장 사육두수 4500두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살처분 및 매몰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종사자 축산물·물품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2월 28일까지 완료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ASF 확산 차단의 핵심은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 실천”이라며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개‧고양이)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 - 이 자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원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도수의사회장, 강원대 수의과대학장, 군견훈련소 교관, 강릉 주민, 강릉동물보호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 공간 확대 필요성, 입양 이후 보호자와 유기견을 위한 교육‧관리 지원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진태 지사는 “동물복지를 하나의 정책 아젠다로 삼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각 기관과 전문가들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 반려동물지원센터의 명칭 변경이나 실외공간 확충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야 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및 종합민원실 민원담당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폭언·폭행·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법과 민원응대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민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사로 초대된 이용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은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이민원의 유형과 특성, 상황별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에 대한 친절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만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이 고충·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탁사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업무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수탁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복지·관광·경제·축산 분야 수탁기관 단체 대표 13여 명이 참석해 위탁사무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계약·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관리 과정에서 한 치의 불투명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오늘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수탁기관과 관련 단체에서도 청렴한 공유재산 관리 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유관기관·단체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영동지방의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예보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속초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제22보병사단, 양양국유림관리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