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10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상권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한글·세종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활동과 설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가격 표시 및 원산지 표기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다. 여주시는 물가안정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홍천군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직원 11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홍천중앙시장 및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 및 지역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유진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했던 인천 혁신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CES 2026에 참가한 인천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출된 성과와 사례를 기업 간에 공유하는 한편, 향후 실질적인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IFEZ 홍보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 통합관 10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 참관단 15개사 등 총 40여개사가 참석했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서 인천-IFEZ관을 운영하며 인천 소재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인천 혁신기술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했다. CES 2026에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 1,4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금액은 5.6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또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부문에서 총 14개 기업이 17개 상을 수상했으며, 총 26건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업무협약(M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해에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사업체 실태조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말 기준 IFEZ 내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현황, 고용현황, 경영활동(매출, 매입, 연구개발, 생산 등), 입주환경 및 지원사업 수혜현황, 애로사항 등 총 56개 항목에 대하여 실시됐다. 조사 결과 IFEZ의 성숙 및 고도화 단계 진입에도 불구하고, 입주 사업체의 매출과 투자, 고용, 수출 등 주요 지표가 성장 곡선을 그리며 전국 최상위로 나타났다. ▣ 기업수·고용 전국 최상위… 외투기업 인천에 집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전체 3,860개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이 중 외투기업은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690개 중 절반 이상(53.2%)이 인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은 IFEZ 전체 122,832명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12만명 시대를 열었다. 연평균 성장률(2017~2024년) 6.2%보다 증가폭도 컸다. 이 중 외투기업 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 수당 지원 조례’와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정선군은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70만 원의 임업인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도비를 포함해 총 2천8백만 원이 투입된다. 임업인수당은 정선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와와페이 또는 지역상품권으로 연 1회 일괄 지급되며, 현금 지급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업 분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가구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을 2년 이상 유지하고 ▲임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보전산지·준보전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채취, 육림업, 종자·묘목 재배업 등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이어야 하며, 임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 원 미만인 가구만 신청할 수 있다. 임업인수당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창업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 외식업 전문 컨설팅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50% 이상 참여한 법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해 공동체형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성장을 돕는다.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내 1년 이상 미사용된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선정 시 공간조성비 5천만 원과 사업화자금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이후 2~3회차 재선정 시에는 연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0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은 10일 세경대학교, 재단법인 영월산업진흥원과 함께 첨단소재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경대학교 첨단소재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첨단소재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첨단소재 분야 전문가 교류 ▲전문 장비 및 기자재 활용 지원 ▲졸업생 취업 연계 ▲기타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군은 첨단소재 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이 아니라 영월의 미래 산업을 함께 키워가는 출발점으로, 세 기관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영월, 기업이 찾아오는 영월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니저·공동배송센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전문인력인 ‘시장 매니저’와 공동배송센터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장 매니저’는 상인회를 지원해 정부 공모사업 기획, 회계·행정 업무, 홍보 및 이벤트 운영 등 시장 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공동배송센터 배송매니저’는 시장 내 배송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025년 하반기 공모와 심사를 통해 ▲시장 매니저 38개소(전통시장 24개소, 상점가 14개소) ▲공동배송센터 1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장에는 1개소당 1인에 대해 인천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매니저 급여가 지원된다. 사업비 매칭 비율은 시비 50%, 군·구비 40%, 나머지 10%는 상인회 자부담으로 책정해 상인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시는 최근 세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부터 도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여성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신규 참여와 재참여를 각각 지원하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창업성공금,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인 2월 1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1966.2.12.~1986.2.11.)의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3주간)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 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지원금을 이지웰 복지몰 포인트로 매월 50만 원씩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대상자는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담 상담사를 통해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지역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천TP와 인천시의 2026년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업별 궁금 사항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 소개 ▲기업 성장단계별 정책자금·기술지원·사업화 프로그램 안내 ▲현장 1:1 상담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 상담은 참가 기업들이 실제 경영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내 HACCP 인증 보유 제품 생산 공장과의 연계 가능성, AI 관련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활용 방안, 해외 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인천TP는 상담을 통해 관련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기업 애로사항은 기업 애로 해소 종합 지원 창구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와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경감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신청자의 카드매출 금액 분포를 분석하여 매출 구간별 수요와 예산 소진 추이를 체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수요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향후 예산 규모의 합리적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3월부터 강릉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강릉시청 누리집 및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입법추진지원단 제3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강화 방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경기도는 이번 제3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입법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여, 반환공여구역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등 전문가와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및 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미군 반환공여구역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별 의견을 적극 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과 이웃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10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여 연령층에 따라 중장년과 청년층으로 나눠 1·2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오전에 진행한 1부 교육은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등 4개 사업 참여자 46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장년·여성 근로자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공공일자리 사업 안내 등이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 등이 초빙돼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2부 교육에는 청년 성장 일자리와 광명 청년인턴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직무 스트레스 예방 ▲직장 내 괴롭힘과 인권 교육 등 실질적인 소양 함양에 중점을 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참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다”며 “공공일자리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