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춘길의 골든컵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3월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2회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라이브 여왕' 김용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특히 골든컵 획득을 눈앞에 둔 춘길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춘길 타도"를 외치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날 첫 대결은 미(美) 오유진과 선(善) 손빈아가 장식했다. 오유진은 김용임의 '부초 같은 인생'을 차별화된 감성으로 표현, 노래방 마스터로부터 99점을 받아 기선을 제압했다. 오유진의 간드러진 꺾기 창법에 푹 빠진 원곡자 김용임도 "나보다 더 잘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손빈아는 김용임의 '내사랑 그대여'로 상큼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지만 96점에 머물며, 황금별은 오유진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진(眞) 정서주와 추혁진의 승부가 펼쳐졌다. 정서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종훈과 함께 논산으로 떠난다. 자칭 ‘노포 마니아’라는 윤종훈은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는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이자 ‘병악섹시’, ‘불사조’ 등의 수식어를 가진 윤종훈, 존재 자체가 독보적인 그에게도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신들린 어깨 연기’를 선보였다는데.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윤종훈의 웃픈(?) 무명시절 비화가 공개된다.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지나 주연까지 꿰찬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오디션만 봤다 하면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는데. 이날 윤종훈만의 독보적인 합격 필살기가 공개된다. 특히 과거 오디션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선을 단번에 제압했다는 리얼한 연기는 식객마저 당황시킬 만큼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을 꼽는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밤 9시 방송된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 MC 유라가 동안 비결을 공개한다. 이번 주 '미스터.리'는 대한민국 뷰티업계 역사를 통해 '최강 동안 한국인'의 뷰티 비법을 파헤친다. 트렌드 전문가 최지혜 박사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K-화장법'을 이야기하던 중 MC 유라는 "저는 '과즙' 메이크업해요"라며 화장 꿀팁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이경규가 "과하게 했다고?"라고 아재 개그를 던져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유라의 활약이 이어졌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개발한 화장품 이야기를 듣고 유라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모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쿠션팩트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전하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임을 강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북한 리설주가 즐겨 사용하는 K-화장품에도 유라는 큰 관심을 보이며, 역시 걸그룹이자 'K-뷰티'의 선도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화장품 모델의 역사도 공개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의 최장수 모델, 배우 채시라의 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피비 작가 자체가 장르!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 치명적 몰입감 시작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와 송지인의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가운데 수술 후 깨어난 백서라의 ‘소름 미소 엔딩’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5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 2회는 모모(백서라 분)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기점으로 6개월 전, 후 과거와 현재가 교차 되며 전개돼 예측 불허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시켰다. 먼저 신주신(정이찬 분)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고요하게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던 중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의 방문을 받았다. 신주신은 모모의 상태를 묻는 하용중에게 산소 치료로 거의 호전됐다고 거짓말한 뒤 “엄마 외에는 면회 사절”이라고 둘러대 의심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한겨울 별장에서 모모와 뜨겁게 사랑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착잡해했다. 이어 신주신이 모모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인이 된 과정이 펼쳐졌다. 첫 만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까지 술술 풀어놓는 현장이 펼쳐진다.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의 포문을 연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유연석표 ‘신들린 사이다’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수도권 9.2%, 분당 최고 11.3%를 나타내며, 2회만에 최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또한, 평균과 타깃인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모든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평범한 변호사를 넘어 망자의 특징을 그대로 흡수하는 ‘빙의 하드캐리’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SBS 사이다 법정물 계보를 잇는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것.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본격적으로 터지며 앞으로 그의 신들린 활약에 대한 기대감 역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 “귀신 보는 변호사 진짜 싫다.” 원치 않는 신개념 히어로 탄생 신이랑(유연석)은 우리가 흔히 보던 정의감 넘치는 히어로와는 결이 다르다. 검사였던 아버지의 10년전 ‘그 일’로 새겨진 ‘주홍글씨’로 인해 번번히 로펌 면접에서 탈락하자, “내 이름 석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박성웅의 귀여운 허세가 폭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이 '울짜장' 영업사원으로 거듭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은 박성웅의 단골 중국집에 방문한다. 이때 박성웅은 자리에 앉자마자 “울짜장을 먹어봐야 돼. 우리 고향 충주 쪽에서 먹는 건데 서울에는 없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만들어봤는데 똑같아"라며,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를 강력 추천해 점심 식탁에 혼돈을 불러온다. 박성웅표 레시피인 '울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울면'과 '짜장면'을 각각 주문해야 하는 상황. 박성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울고 웃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으로, 멤버들은 미션 결과에 따라 복불복 식사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식사 기회를 얻고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특히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줘야 하는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이제 석삼이 형 밥까지 먹여줘야 해?”라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때 두 형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반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빙상 위 게임메이커’이자 ‘인코스 추월 장인’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정민이 다른 팀에 식사를 구걸하는 모습을 보여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희비가 엇갈린 점심 식사 이후 멤버들은 다음 코스로 향하는 미션에 나섰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미션 도중 판도를 뒤집을 반전이 공개돼 멤버들이 혼란에 빠졌다. 한편 위기에 놓인 하하는 옆에 있던 지석진에게 “형은 버스 공짜잖아요!”라고 말하며 공격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코믹부터 감동까지 모든 배역을 소화해 내는 ‘카멜레온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영화 ‘엑시트’, ‘청년경찰’ 등 다양한 히트작에서 활약한 ‘감초 신스틸러’ 배우 배유람이 출연한다. 배유람은 신발, 옷, 피규어 등 발 디딜 틈 없이 잡동사니로 가득한 9평 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깔끔왕’ MC 서장훈은 “집안의 모든 부분이 눈에 걸린다. 신발이 왜 방바닥에 있는 거냐”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5년 만에 아들의 집을 보게 된 배유람 母 역시 답답함에 한숨만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사를 계획 중이라는 배유람은 마침내 필요 없는 짐을 버리기에 나섰다. ‘역대급 맥시멈리스트’ 배유람은 과연 짐 정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배유람과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의 만남이 성사됐다. 드라마 장면을 방불케 하는 ‘모범택시’ 완전체의 만남에 스튜디오에서는 "다섯 분이 함께 예능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구운동에 위치한 주·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권선구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구운동 주민자치센터 풍물 프로그램 동아리 ‘군들청룡풍물단’/ △호매실동 하모니카 프로그램 동아리 ‘호매실 하모니카’/ △평동 장구 프로그램 동아리‘평동 트로트 장구’ / △금곡동 노래교실 프로그램 동아리‘청바지’팀에서 그동안 프로그램 강좌를 수강하며 갈고닦은 솜씨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능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지역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3월 15일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타라하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은 아이치현 타라하시시와 아츠미반도 관광뷰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5일 오후 2시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배우와 스태프 등 25명이 참여해 약 75분 동안 공연을 펼쳤으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사전 예매로 모두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야기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음악,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한국적인 감성을 전달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3월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쿨(COOL)의 메인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5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이영현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의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남진, 조항조, 변진섭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상설 기획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등 다양한 할인 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잠든 용치와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용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자료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경기도 내 전쟁·분단 관련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실태조사 과정에서 기록된 자료로, 도내에 현존하는 용치의 분포와 현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파주를 비롯한 경기도 내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용치(龍齒)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역사적 의미와 풍경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치(Dragon Teeth, 龍齒)’는 ‘용의 이빨처럼 보인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적군이 침입하기 쉬운 하천이나 교통로에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처음 만들어 낸 것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사이에 많이 설치됐고 영국의 해안가, 스위스에도 확인된다. 우리나라는 1䞑사태(1968년 김신조 침투사건)를 계기로 1970년대 주로 설치됐다. 오늘날에는 세월의 흔적과 함께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우리 민족 고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짚풀공예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2026년 함춘문화예술제 전국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짚, 칡, 싸리, 갈대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부문은 전통부문과 창작부문으로 나뉜다. 전통부문은 의·식·주 등 전통 생활용품과 생업용품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부문은 짚풀을 소재로 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이다. 짚풀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방문 또는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심사 결과는 4월 18일 양구군청 및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특선 및 입선 등 다수의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들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예술적 기량을 겨루는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원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연극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무대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에 강원 대표로 참가할 극단을 선발하는 예선 대회를 겸하고 있어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연이 예상된다.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9시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단체상 ‘대상’을 거머쥐는 팀이 부산행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와 원주지부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주, 춘천, 속초, 강릉, 삼척, 태백, 동해 등 도내를 대표하는 10개 극단이 참여해 매일 저녁 7시 30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강원연극 60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원연극발전포럼’이 개최돼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강원 연극의 비전을 모색한다. 이어 오후 6시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에는 원주를 대표하는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스트레스’ 공연으로 축제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6일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처인·기흥·수지구청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하는 묘목은 ▲사과대추나무(850주) ▲루비에스사과나무(850주)이며,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처인구청 도시미관과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흥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신청란은 예약 시작일인 18일 열린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화분을 나눠준다. 수종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