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선물 세트 50개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백순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이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이어지는 새마을금고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2026년 2월 5일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스스로 모은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민들레꽃피우기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일동은 5일, 장애인단기보호시설인 '느티나무마을'에 후원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아이들이 '마켓데이 포인트'를 기부하여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이웃들을 돕는데 뜻을 모아 해당 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판에는 "민·꽃(민들레꽃)의 작은 씨앗, 느티나무에 닿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 이용인들에게 커다란 느티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느티나무마을 이아론 시설장은 "아이들이 마켓데이를 기다리며 소중하게 모은 포인트를 선뜻 기부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만큼, 시설 이용인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지난 9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를 잇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투호 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놀이 방법과 경험을 전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는 활력을,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이모 제3대 광주시의회 의장은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재)광주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교육이 곧 광주의 미래’라는 구 전 의장의 신념에 따라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광주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 학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 전 의장은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개인과 기관, 단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과 참여에 관한 사항은 광주시민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18)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유승은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첫 출전에서 단번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은메달리스트와의 점수 차이가 1.25점에 불과했다고 하니 유 선수의 기량은 이미 세계 최정상급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며 “보드를 타고 30m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PLAY:ON – COURT’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스포츠 관람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PLAY:ON – COURT’는 스포츠 관람과 가족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몰입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한 팀’이 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현장 미션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농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응원 미션, 승부 예측, MVP 선택 등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에서의 공동 경험은 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기회로 작용했다. 황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지난 9일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새로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새로 선출된 유기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이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주민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주엽1동에서 제공할 복지사업을 계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주엽1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조사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조사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 관계자는 “주민복지 욕구 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실제 생활에 맞춘 복지서비스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소형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농기계 보관장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일산서구 지역 농업인은 일산서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원가능한 농기계는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등 7종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 향상 등 영농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농기계 구입 시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일산서구 공인중개사 친목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15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산서구 공인중개사 친목연합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로서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인중개사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마을대청소(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2동 13블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골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는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황영순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대청소를 진행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백석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석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마을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떡국떡과 참기름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층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떡, 참기름, 들기름, 참깨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진달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후원 물품을 구입하며 기금 마련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일산동구 공동주택 1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침하 및 기울어짐 ▲건축물 균열·변형 여부 ▲지반 침하 ▲포장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9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부터 겨울 이불 25채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불 25채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지원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9일,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대표 장재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받은 이불은 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한파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유난히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혹한기에 더욱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회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3년간 폐기 도서 약 17만권에 달해...소각 대신 ‘시민 나눔’으로 가치 재창출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관련 근거가 없어 공공도서관에서 제적·폐기되던 양호한 상태의 도서들이 단순 폐기되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된 도서는 ▲2023년 약 6만 2,183권 ▲2024년 약 4만 1,293권 ▲2025년 약 6만 5,172권에 달한다. 최근 3년 동안 약 17만 권에 육박하는 도서가 활용되지 못한 채 사라지면서, 가치 있는 활용 방안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도서 기증 절차와 기준 ▲제적·폐기 도서의 기증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공간 부족 등의 사유로 도서관에서 제적됐으나 상태가 양호한 도서들이 마을도서관, 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