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병오년 새해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힘차게 맞이한 강릉시는 올해 해맞이 행사에 경포 13만 명, 정동진 11만 명, 안목 등 기타 6만 명으로 총 30만 명의 새해맞이 방문객이 강릉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해맞이 명소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가득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병오년 첫 번째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강릉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포·정동진 권역에 행사 관리본부 2개소를 운영하고, 일출 시간대(오전 7~8시) 차량 및 인파 집중에 대비해 교통·안전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행사 종료 후 환경정비 및 위생·청소 관리도 강화했다. 이 같은 운영을 바탕으로 시는 ‘혼잡 최소, 추억 최대’ 행사를 달성하며, 동해안 대표 해맞이 명소로서 강릉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말띠해를 맞아 조성한 말 형상 야외 포토존은 경포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해변 명물 포토 스폿으로 자리 잡았다. 포토존은 오는 1월 5일까지 운영되어 새해 분위기를 즐기려는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KTX 해맞이 특별열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Great Books 교육모델을 적용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춘천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로 과정별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 이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학교를 통해 배포된 홍보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운영에 이어 겨울방학 기간 추가로 마련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과정은 각각 1개 과정으로 한국어로 운영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과정은 각 2개 과정으로 한국어 과정과 영어 과정으로 나뉜다. 각 과정에서는 5~6회에 걸쳐 Great Books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한림대와 강원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진행하며 영어 과정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고전 읽기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튜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속초시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에서 총 1,480건을 조사했으며, 유지 800건, 급여 변동 507건, 중지 173건으로 수급자격과 급여를 정비했다. 자격 요건 변동으로 급여가 중지된 사례 중 의료비 부담 등 실질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에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7건의 권리구제를 실시해 의료혜택 공백을 최소화했다. 속초시는 조사 과정에서 사전 안내와 의견 청취,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다. 또 제도 간 연계를 통해 복지 공백을 줄이는 한편 부적정 수급을 예방해 복지재정 누수 방지와 효율적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급여가 중지되더라도 의료 등 필수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6년 새해 들어 더욱 촘촘해진 복지 사업을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먼저, 1월부터 12월까지 ‘속초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먼저 운영되며,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되는 3월 27일부터는 본사업이 운영된다.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모니터링까지 이어 가는 게 핵심이다. 통합돌봄은 생활지원과 주거, 건강·의료, 서비스 연계를 아우르는 7개 특화사업으로 구성한다. 돌봄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식사·간병을 지원하는 ‘집으로 ON 케어’, 맞춤형 식단 제공과 영양상담을 담은 ‘보양밥상’,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Re:스위트 홈’을 포함한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환자 가구에는 ‘1동 1주치의’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해 퇴원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복지통장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화동뉴텍’ 임직원 일동은 지난 12월 29일 원주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702만 4600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오경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하여, 화동뉴텍 이혜수 전무, 최성집 부장 및 박만호 본부장, 천사지킴이 연합회 이상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동뉴텍 일동은 “몇 년 전부터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은 “천사후원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서로를 위한 따뜻한 진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시 기반의 나눔 운동으로, 후원금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차상위계층 340세대에 월 18만 원씩 생계비로 지원되고,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건강·재능·희망 지원)로도 쓰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소통행정을 펼치며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가슴에 새겨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하고 "변화의 토대로 '활력 넘치는 경제'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원강수 원주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37만 원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가슴 벅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는 원주시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저와 2천여 공직자는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깁니다. 2026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31일 강릉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 최익순 의장은 전출공무원에 임용장을 수여하고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 의원 및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한 해동안 강릉시민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익순 의장은 “올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제12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민생 현장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의 가치를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큰 기대와 꿈을 안고 힘차게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환경의 변화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곁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평창군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선 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비 확보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더 특별한 평창’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갔습니다. 먼저, 살고 싶은 도시 평창을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썼습니다.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도시재생사업, 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을 통해 노후 도심과 농촌 지역의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노후 상수관로와 농촌생활용수 정비사업, 상․하수도시설 확충사업,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도 꾸준히 추진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31일 14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성공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강릉시가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무총리 등 정부포상을 비롯하여 시정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모범·우수 공무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등에게 강릉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와 '관광'을 두 축으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그동안 마련한 성장 동력 바탕 위에 시민과 하나 된 힘으로 강릉의 확실한 번영을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2,000여 공직자와 함께 진심과 뚝심으로 오직 시민과 오직 강릉만을 바라보며 신발 끈을 더 단단히 동여매겠다.”며, “올 한 해 시민 여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3층 복도와 중앙정원 일원에서 본청 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었다. 이번 종무식은 단순히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의례적 행사를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하고, 자발적 기부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1인당 1천 원을 기부하고 미션카드를 발급받아 스틱잡기, 생수병 세우기, 공기놀이, 해머치기 등 4가지 미션에 도전했다. 각 미션에는 춘천시의 시정 비전과 응원 메시지가 담겨,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했다. 미션을 성공한 직원들에게는 신년 운세(타로) 체험과 간식이 제공돼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청합창단 공연과 버스킹 무대가 이어져, 직원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무식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를 단속 위주 대응에서 벗어나 단계별·유형별 관리 체계로 전환하며,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연말부터 불법 현수막 발생 양상과 게시 주체를 분석해 △일반 △정당 △단체 현수막으로 구분해 올해 상반기까지 단기 대응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우선 가동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발생 자체를 줄이는 구조로 정책을 확장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구간에서는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리 기준과 범위를 조정한다. 성과가 확인되면 하반기 이후 주요 교차로와 도로변으로 단계적 확대를 검토한다. 특히 시는 정당 현수막에 대해 올해 상반기 중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정당, 시의회, 시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설치 기준과 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사전 협의와 정례 논의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시는 합법적인 게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공공(공동)게시대 운영 모델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설치 가능 지역과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는 12월 31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해 창출한 수익금 200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회장 윤상태)는 이번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한편,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산기반 확충과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농촌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코치에 서보경 코치가 임용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 서보경 신임 코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공식 임용일자는 2026년 1월 1일이다. 서보경 코치는 1994년생으로 서울체고와 동아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 태권도팀 코치로 재직하면서 전국체육대회 및 각종 국내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수의 메달리스트를 지도했으며 2025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겨루기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지도 경험을 쌓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코치 임용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층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지도 경험을 쌓아온 서보경 코치의 합류로 춘천시 태권도팀의 경쟁력이 더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활동에 민간 가용자원(도로보수원, 지역자율방제단)을 활용했고, 화목보일러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 담당제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도는 동해안 강풍과 건조한 기후 등 지리・기후적 특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선진적인 산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김진태 도지사는“이번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산불방지센터 직원들과 시군,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후준비 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추진해 온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의 우수성과 함께 이를 대표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강릉시니어클럽의 역할이 인정받은 결과로, 단체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 5개 기관만 선정되는 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릉시는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7,455명의 노인일자리를 추진했다. 그 중심에서 강릉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은 2,62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은 물론 역량 활용 및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모델 발굴·확산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자립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강릉시니어클럽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스마일 아름다운 동행'과 '한송정카페 포남점' 사업을 추진, 노후준비의 핵심요소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지난 24일 캠프페이지 부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자산관리회사(AMC)로 서울투자운용 주식회사를 선정했다. 시는 리츠 설립에 앞서 전문 자산관리회사를 먼저 선정함으로써 사업 기획 단계부터 금융 구조 설계, 주택도시기금 확보 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투자운용, 공공성·전문성 갖춘 도시재생혁신지구 전문가 이번 사업의 자산관리회사로 선정된 서울투자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대주주로 참여한 공공 성격의 자산관리회사다. SH가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기 고양시 등 여러 도시재생혁신지구에서 자산관리회사로 참여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혁신지구 사업의 구조와 절차, 사업 특수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춘천시는 지난해 9월 캠프페이지 일부 부지(12만 7,000㎡)를 대상으로 공모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 250억 원을 확보했다. 내년부터 행정절차에 돌입해 2027년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