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해 온 경기해양레저포럼이 10주년을 맞아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AI시대, 글로벌 해양레저강국으로의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경기해양레저포럼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김선교·이병진 국회의원 및 경기도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이 ‘해양의 가치와 한국의 기회’를 ▲성균관대학교 김선우 산학교수가 ‘AI전환과 해양경제의 미래’를 ▲중소조선연구원 임장곤 수석이 ‘경기권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방향’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최재석 센터장이 ‘AI시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시험연구기반구축’을 발표한다. 패널토의에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정우철 해양레저센터장을 좌장으로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가 참여해 발표내용과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전망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레저산업은 다가오는 AI시대의 대표적인 수혜 산업”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해양레저산업의 AI 경쟁력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4일과 5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양주소방서 소방장 노정은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발표자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해 1등(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우수 수사기법을 공유하고 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외부 전문가 강의와 함께 서류심사,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심사가 진행됐다. 노정은 소방장은 ‘무허가 위험물 저장, 숨겨진 진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정밀 수사 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표 논리와 일관성, 응답 태도 등 전 항목에서 고득점을 기록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장과 법률을 모두 아우르는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노정은 소방장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특사경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창작 준비 단계의 공연 신작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2025 경기예술지원 공연 창작준비 쇼케이스 〈쇼케이스 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경기예술지원 공연 창작준비 분야 선정작 10편을 공개하는 자리로, 양일 오후 6시 30분,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예술지원’은 1997년 재단 설립 이후 매년 이어온 기초예술 창작·발표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예술인과 단체가 꾸준히 작업하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중 기초예술창작지원 – 공연 창작준비 트랙은 아직 무대화되지 않은 작품의 리서치·대본·음악·안무 등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을 공동 쇼케이스로 공유하는 트랙으로, 새로운 작품이 세상과 처음 만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 텐〉에서는 2025년에 선정된 10개 팀이 각 30분 내외의 시간으로 무대를 채운다. 같은 무대에서 연이어 발표가 이루어져 관객은 여러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고, 창작진은 현장에서 반응을 확인하며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작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는10월29일 오전11시 렛츠런파크 서울 컨벤션홀 에서‘제21회 경기도장애인정보화제전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협회 산하18개 시·군지회 회원과 장애인 참가자, 자원봉사자 등1,000여명이 참석해 정보와 문화가 어우러진 포용의 축제를 펼쳤다. 경기도장애인정보화제전’은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21회를 맞이했다. 이 대회는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정보통신기기 운용 능력과IT 전문기술을 배우고 익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올해 대회는 지난8월에 실시된 정보화 경연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한마음축제에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금·은·동상 수상자 외에도 전국대회 대상으로 국회의장상 엑셀 부문 조미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파워포인트 부문 이현숙,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문서작성 부문 김명숙 등에게 상이 수여됐다. 이들을 포함해 총30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역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상반기 운영 성과와 하반기 추진 계획을 다룬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0」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통큰 세일은 지난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도내 396개 상권이 참여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소비 인증 페이백, 경기도 공공배달애플리케이션 할인, 상인회 자율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브리프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6% 증가하며 같은 기간 매출이 6.85% 감소한 미참여 상권과 비교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통큰 세일의 긍정적인 체감도가 확인됐다. 참여 소상공인의 84.4%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상권 활성화와 고객 유입 등에서도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소비자의 92.2%는 행사 이후 해당 상권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상품 및 서비스 할인에 대한 만족도도 전년 대비 높게 나타났다. 경상원은 이러한 성과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지난달 31일 판교에서 열린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게임커넥트 2025’ 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경기도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게임산업 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구성됐다. 경기글로벌게임센터는 2016년 개소 이후 입주·육성 프로그램, 해외시장 진출, 인공지능(AI)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게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행사장에는 센터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정리한 ‘10주년 히스토리 전시관’이 마련되어 단계별 지원을 통해 성장한 대표 인디게임 기업 7곳의 성과가 함께 전시됐다. 전시에 참여한 주요 기업은 ▲키위웍스(마녀의 샘 시리즈) ▲원더포션(산나비) ▲하이디어(고양이와 스프) ▲리자드스무디(셰이프 오브 드림즈) ▲로망다브(주모 키우기) ▲프리더스트(언더다크 디펜스) ▲팀호레이(던그리드·세피리아) 등이다. 이들은 경콘진의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경기도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네트워킹 데이’에는 글로벌 게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2025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개최해 4,9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도내 뷰티기업에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인 베트남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엑스포에는 뷰티기업 70개 사가 참가해 화장품, 네일, 헤어, 바디케어, 향수 등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도는 참가사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했으며, 바이어 발굴 및 사후관리, KOTRA와 협업 등 참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 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Saigon Beauty Show)’와 동시 개최돼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베트남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 등 총 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K-뷰티 이벤트 참여, K-뷰티 브랜드 체험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현지 1030 주 고객층에게 전파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KOTRA 호치민 무역관 초청 바이어와 진행된 1대1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서 총 수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추천한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숲속 책마을 놀이터’와 의정부시 ‘하늘빛 어린이공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8만 4천여 개 어린이놀이시설 중 단 8개만 선정된 것으로 과천시·의정부시의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자체 심사를 거친 뒤, 3개소를 우수시설 후보로 행정안전부에 추천한 결과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시도 및 교육청 추천을 받은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전국 8개소가 선정됐다. 과천시의 ‘숲속 책마을 놀이터’는 ‘책과 숲’을 주제로 한 창의적 놀이공간이다. ▲숲속 이야기정원 ▲모래놀이터 ▲바닥분수 ▲황톳길 ▲줄타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인 안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 1전시장에서 ‘2025 경기 김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경기 김치페스타’에서는 전국김치경연대회, 김장나눔행사, 이색김치체험전, 어린이 김치피자체험, 명인김치판매전, 전통주판매전, 농특산물 판매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김치경연대회는 경기농산물로 만든 이색 김치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김치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장나눔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김치를 담가 2kg은 가져가고 5kg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색김치체험전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라·강원·충청 지역의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체험이 운영되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김치바게트피자 만들기가 열려 어린이들이 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부천시가 제출한 소사본동 등 4곳에 3,015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가 승인한 4곳은 부천시가 주민제안을 받아 선정한 대상지로 2024년 5월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공람을 거쳐 관리계획(안)을 마련했다. 신한대학교 동측 소사본동 108-7번지 일원의 3만 1,334.5㎡의 관리계획은 소사역세권 이면부의 정돈된 공동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1만㎡ 이상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2개소로 통합하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공공임대주택 75세대를 공급한다. 심곡도서관 남측 심곡본동 562-68 일원의 6만 6,307㎡의 관리계획은 지역에 대한 전반적 통합정비를 위해 소규모 가로구역들을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4개소로 통합하고 성주산 자락 주민들의 어울림 터전과도 연계했다. 시흥과 부천을 연결하는 하우로와 그 보도의 폭도 넓혀 교통성과 보행 안전성을 모두 높이고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일부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공공임대주택 70세대를 공급한다. 성주산 북측 심곡본동 620-4 일원의 1만 4,689㎡의 관리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테크 전시회 ‘CES 2026 참관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돕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디지털헬스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이 총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삼성전자, LG전자,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매년 신기술을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도는 이번 참관단 파견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자사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해외 진출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회 참관뿐 아니라 전시마케팅 교육, 현지 전문가 브리핑, 사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참관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CES 현장 경험이 없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기업당 2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1개 기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2일까지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할 농업인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2월 5일과 10일 이틀간 농업기술원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약 10시간 동안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수립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AI의 활용 ▲생성형 AI활용 상세페이지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현재 유튜브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 중인 가운데, AI 활용을 희망하는 경기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거나 네이버 폼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모든 분야에서 생성형 AI의 활용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온라인 마케팅을 펼쳐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 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되어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며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기후변화와 처음 겪는 재난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운영한다. 도는 4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회 임상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과 도의원,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도 재난안전 분야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지난 3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이후 운영예산 확보와 공기관 위탁사업 심의를 거쳐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설치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재난안전 연구개발 수행 경험이 풍부해 정책 연구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기존 책임연구원 3명에 정책분야 연구원 3명을 충원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센터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진흥 방향, 도 재난관리 체계, 승강기 지능형 스마트 관제 등 재난안전 관련 현안에 대해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도는 그 결과를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행정 전반에 자체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국내기업에서 만든 인공지능 5개 모델에 경기도행정정보를 학습시켜 만든 것인데,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통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독립적 AI 시스템이란 점에서 정보유출,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는 지방정부 최초의 소버린 AI라고 도는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생성형 AI플랫폼’이 4일 행정업무 6개 분야에서 공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성형 AI플랫폼’은 AI가 행정 문서를 작성·검색·요약하고 회의록을 자동 정리하며, 법규·심판 사례를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공무원의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좀 더 창의적인 도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행정 실현도 가능해졌다. ‘경기 생성형 AI플랫폼’ 서비스 시작을 맞아 경기도는 4일 도청사 단원홀에서 공공영역 내 소버린 AI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 ‘소버린 AI 방향을 묻다’를 열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토론회에 앞서 ‘경기 생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1월부터 한달간 초등학교 2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얼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승백·김용훈 작가 기획으로, 인공지능(AI)이 ‘얼굴’을 인식하는 방식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얼굴을 표현해 보는 그림 워크숍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어린이들이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탐구자’로서 경험하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얼굴〉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인공지능의 인식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이 얼굴을 인식하는 방식을 직접 실험하고, 그 과정을 통해 ‘얼굴이란 무엇인가?’를 새롭게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이 인식할 수 있을 만큼 ‘못생기게’ 얼굴을 그리는 〈못생긴 얼굴〉, 인공지능이 인식하지 못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얼굴 없는 초상화〉 등 두 가지 활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시각적 사고 방식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얼굴을 새롭게 창조하는 즐거움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감각형 공연을 통해 아기와 양육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경기 영유아 공연 페스티벌’을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국악원(용인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우수작 초청 영유아극과 함께 렉처 콘서트, 아기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연극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각종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되어,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예술 향유를 지원하고, 출산과 육아 관련 문화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가 2024년 제정한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와 ‘제1차 경기도 인구정책 기본계획(2024~2028)’의 취지에 따라 추진되는 가족친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첫 공연으로,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감각 중심의 비언어극 ‘얼굴과 얼굴 – 마주 봄’을 선보였다. ‘얼굴’을 주제로 인형과 오브제가 어우러져 사람 간의 첫만남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아기 관객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새로운 자극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유아의 감각 발달과 정서 교감을 위한 공연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