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가족의 장애수용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가족이 장애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온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장애인가족이 겪는 현실과 변화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장애인가족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도서를 기획했다.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는 오는 20일부터 화성시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화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해 읽을 수 있다.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책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를 통해 장애인가족에게는 긍정적인 희망이 확산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가족을 바라보는 인식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글로벌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송문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농업·교통·기업·에너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생산비 증가 ▲운수업계 재정 악화 ▲기업 수출 차질 ▲소상공인 경영 부담 확대 등 주요 영향을 중심으로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피해기업 중심 자금 및 수출 지원 ▲영농철 면세유 공급 안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버스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 ▲화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물가 모니터링 강화 ▲캐시백 10% 정책 시행 ▲전기차 보조금 2차 공고 5월 조기 시행 ▲종량제 봉투 원료 확보 및 대체·공급 조정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의 긴급 대책을 검토했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도 강화한다. 현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오는 4월 8일부터는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국가유산청 소속)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8월 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의 ▲ 백영미 국장(화성시 문화관광국), ▲정상훈 과장(문화유산과)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도의철 실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학예실), ▲정명환 과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기획운영과)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분군 권역과 일대의 역사적 가치도 체계적으로 밝혀질 것”이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심야시간 이용률을 반영한 운영시간 단축,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및 구역별 조명 운영,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 26~28℃, 겨울 18~20℃) 등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직원 및 이용객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공공체육시설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약 10~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수칙이 소개됐다. 특히,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덕분에 다양한 품목들이 전달됐습니다.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한 계란, 갈비탕,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68가구에 전달됐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7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2026년 제1차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봉사는 특히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부식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라는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협의체 위원과 대신면 적십자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소불고기, 시금치 나물, 총각김치, 순두부 등 4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45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옥 대신면 적십자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효자손플러스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주거복지사업단이 수행하며,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지원과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활·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올해는 총 4,000만 원 규모의 자활기금 보조금을 처음으로 편성하고, 기존 후원금 중심의 사업구조를 공공재원으로 전환해 사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가구, 중증장애인 등이며, 선정 가구에는 연 1회, 가구당 최대 20만 원 범위에서 수전 교체, 변기형 안전바 설치, 방충망 보수 등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공 후 6개월간 사후관리도 제공해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화장실이 미끄러워 늘 불안했는데 안전바를 설치하고 수도 수리까지 해줘 안심이 됐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효자손플러스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5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의 안정적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세입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로 구성됐다. 부천시는 ‘세입증대특별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해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세외수입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세원 발굴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산2동은 총 1만3천90세대, 3만780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이 혼재돼 있다. 특히 원룸촌 밀집지역인 1‧2‧4‧36통은 아파트와 달리 관리사무소 등 상시 관리체계가 없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송산2동은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7주간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서는 관할 통장을 중심으로 우편물 적치 여부, 생활 흔적 확인, 이웃 탐문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2차 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 또는 유선 상담을 실시해 질병, 경제상황, 고용 상태 등 위기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인 ‘두드림(DO DREAM)’과 연계해 지역 내 부동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7일 가능동 자율방재단(단장 최수진)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사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역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침수와 직결되는 시설로, 사전 정화는 재난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7월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편입된 가금로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주택가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상태를 점검했다. 자율방재단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집중호우 시에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의 만성 퇴행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 한방애(愛)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한의약적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는 건강교실은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기수당 25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쇠 예방교육’을 신규 도입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노쇠 예방교육 ▲마음건강(화병) 관리 ▲관절 건강관리 ▲구강 보건교육 ▲중풍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괄사, 명상, 안마도인 체조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과 자석침, 한약제제 등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5년에는 총 542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0%가 건강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재참여 의사는 93%,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는 95%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치아튼튼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체험교실에서는 개인별 구강 검진과 불소 도포를 실시하고, 불소의 역할과 도포 후 주의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치아우식증 발생 원인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보건소 시설 견학과 체험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구강건강과 흡연 예방 관련 동영상 시청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체험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어린이 칫솔, 양치질 모형, 구강교육 학습지, 금연 스티커북 등 다양한 홍보용품을 배부해 어린이집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연국 소장은 “어린이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교육은 건강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상반기 뮤직아카데미 ‘우리가 사랑한 영화음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뮤직아카데미는 음악 장르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통해 시민의 예술적 인문 소양을 넓히는 의정부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민 선호를 반영해 영화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영화음악 소사(小史)(5월 6일) ▲영화음악의 테마(5월 13일) ▲영화음악의 역할과 힘(5월 20일)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이야기론(5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고전 무성영화부터 현대 애니메이션까지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화음악에 담긴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25년간 CBS 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제작‧진행해 온 신지혜 작가 겸 칼럼니스트가 맡는다. 오랜 방송 제작 경험과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음악이 서사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친숙한 영화 장면을 음악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영화 속 음악의 의미를 깊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고양이는 요청 시 접종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백신의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접종 기간 내에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1만 원의 비용으로 접종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아직 등록돼 있지 않다면 동물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교상(물림)을 통해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에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이지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2026년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당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매년 1회 이상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관내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토끼어린이공원’ 내에 신규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를 모두 마치고, 8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토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거단지와 가까워 가족 및 노인 방문객의 이용률이 높았으나, 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 시는 화장실 개방 이후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해 1일 2회 이상의 철저한 청결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설물 파손이나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토끼어린이공원을 포함한 주요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내 2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심사를 거쳐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4월 21일까지 의정부시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장애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역사박물관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4천만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박물관은 3년 연속 관련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시작으로 부평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에서 문화예술교육사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을 담당하는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