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이사부기념사업회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 주권 의식을 널리 알리고, 신라 이사부장군의 개척 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6 이사부장군 선양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사)이사부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사업으로, 삼척시청 본관 및 별관 로비를 비롯해 삼척시문화예술회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항 지진해일 안전타워, 서울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등에서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생태, 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함께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서의 상징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라 지증왕 13년(512년), 이사부장군이 우산국을 복속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역사 속에 편입시킨 업적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사부장군은 뛰어난 지략과 결단력으로 우산국을 복속시켜 동해 해양 영토 개척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 독도의 역사적 정통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이사부기념사업회 관계자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마지막 안식처를 확충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모공원 내 ‘보훈존’ 자연장지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삼척시 추모공원 2단지 보훈존은 자연장지 196위와 봉안당 392위를 운영 중이나, 최근 봉안보다 자연장을 선호하는 유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잔여 안치 공간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이에 보훈존 내 잔여부지를 활용해 자연장지 약 2,520㎡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확장 조성이 완료되면 1,000위 이상을 추가로 안치할 수 있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장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일부만 조성된 자연장지를 체계적으로 확장함으로써 보훈존 공간의 통일성과 경관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서의 품격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비석 규격과 설치 기준 등도 정비해 국가유공자 예우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존을 지속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25개 읍면동 동장들과 만나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12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읍면동장 간담회’에서 국·소별 시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서는 △춘천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시책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디지털 행정 확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사회보장급여 확대 △제설경비 지원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시재생·역세권 개발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시책별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최일선이다. 시의 주요 정책과 방향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공유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시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에는 읍면동장과 함께 풍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과 읍면동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2일 강릉시 귀어인 공동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강릉365 모금에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용철 강릉시 귀어인 공동체 대표는 “성금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희망강릉365 모금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귀어인 공동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홍보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강수 시장은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 건조한 기상 여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11일 기준 도내 산불 발생은 2건, 피해면적은 1.17ha로 전년 동기(5건, 1.86ha) 대비 감소했다. 다만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연휴기간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도는 산불방지센터와 시·군 산림부서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조 편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 공원묘지, 입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마을 및 차량 방송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과 산림 연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재난 현장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전 8시 30분, 도청 본청을 비롯한 주요 청사에서 '따뜻한 청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열고, 직원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청렴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출근시간, 도청 청사 입구에는 평소보다 한층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도청 지휘부, 고위직 공무원들이 적접 출입구에 나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교육이나 지시 중심 청렴 정책에서 벗어나, 지휘부가 현장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솔선수범형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지사와 간부들은 본관‧별관‧신관 등 주요 출입구에서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핫팩을 건네며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청렴, 오늘도 청렴하세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올해도 서로 응원합시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등 격의 없는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직원들 역시 미소와 함께 인사를 나누거나 자율적으로 가벼운 하이파이브를 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중점 추진하며,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저소득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 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광숙박시설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귀성객과 방문객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여객 운송 차량과 주요 정류소를 점검하고 정비하며, 쓰레기 대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적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해 운영함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들의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상의 제약과 현장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속초시는 2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금고 외 금융기관인 중앙·남부·설악·북부·동명·금강새마을금고와 속초·대포수협, 속초신협 총 9명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개별 법인 형태의 지역조합 금융기관으로서 동일 조합 내에 여러 금융기관이 존재하더라도 1개 금융기관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하면,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포함해 동일 조합에 속한 다른 금융기관을 포함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금융기관별로 각 1명의 대표자가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한상기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박혜철 속초수협 조합장, 유현재 속초신협 이사장이 각 금융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속초시는 고성군, 양양군과 함께 ‘N38 영북 문화권’ 협의체를 운영하며 행정 경계를 넘어선 광역형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이를 통해 총 34개의 문화도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영북 지역 전반에 문화적 활력을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개별 지역 행사를 넘어 광역 단위의 생활인구 순환 구조를 만드는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했다. 한편 ‘속초국제음식영화제(SIFFF)’는 속초 음식문화의 세계화 확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2025년 개최된 영화제에는 전 세계 107개국에서 1,183편이 출품됐다. 영화제와 미식 주간을 계기로 속초를 처음 방문한 관광객 가운데 43%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뒀다는 점도 성과로 제시됐다. 속초시는 관광 중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는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의 하나로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월부터 12월까지 6회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는 2월 24일 12시 핸드드립 커피 교육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원데이클래스인 핸드드립 커피 교육은 대관령면민 10~20명을 대상으로 송길웅 지역 강사가 교육하며 수업 내용은 대관령면 홈페이지, 대관령 소나무 밴드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접수는 2월 19일까지 면사무소 방문 신청 또는 네이버 폼 신청으로 진행된다. 커피 교육 준비 물품은 핸드드립 드리퍼, 서버, 주전자이며 종이필터 및 원두는 제공된다. 준비 물품은 교육 필수 사항으로 미구비 시 교육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자 접수 결과 모집인원 미달 시 4명분에 한해 물품대여 예정이다. 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소통하는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활기찬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관령 눈꽃축제 기간을 맞아 평창군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축제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대관령 눈꽃축제장을 중심으로 인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여 단순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자발적인 이동과 체험을 유도하여 축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촉진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코스 인증 지점은 ▲대관령 눈꽃축제장 ▲평창올림픽플라자 ▲실버벨 교회 ▲대관령관광안내센터 등 총 4곳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K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모바일로 진행되며 인증 장소 방문 후 사용자 위치(GPS)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온라인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대관령 눈꽃축제장과 올림픽플라자에서는 현장 방문 후 카메라 촬영 후기 등록, 대관령관광안내센터에서는 코스 만족도 설문조사 참여가 필수 인증 미션으로 운영된다. 모든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완주기념품이 제공된다. 관내 거주자는 스포츠 타올과 관광 마그넷을 제공하고, 관외 거주자는 평창 여행자카드(1만 원)와 관광 마그넷을 제공한다. 평창 여행자카드는 평창 관내에서만 사용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9일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한 달간의 성공적인 축제를 폐막식과 함께 마무리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평창송어축제는 한 달간 약 2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얼음·텐트 낚시와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등 각종 놀이시설을 체험했으며 이는 겨울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 줬다. 이와 더불어 평창송어축제가 문체부에서 선정한 2026~2027년도 대표 우수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됐고, 이는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축제 기간 진부면 이장 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 남녀협의회 등 진부면 사회단체가 꾸준히 축제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바지했다. 장문혁 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단체와 지역민들이 하나가 되어 축제를 위해 노력한 덕분에 올해도 성공적인 축제를 치르게 된 거 같다. 내년에도 올해보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과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1일 평창군청 군수실에서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비설치 의무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른 일정 규모 이상 공영주차장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공영주차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전환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창군이 사업을 총괄하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설계·시공·운영·관리 전 과정을 위탁받아 수행한다. 사업 대상은 진부면 공영주차장, 봉평 시장공영주차장, 진부 주공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대관령 마을휴게소 주차장 등 4개소이며, 주차장 구조물을 활용한 차양형(캐노피)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11월까지 한국에너지공단에 설치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전기사업허가, 한전 전력수급계약(PPA)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본격 착공,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영주차장이 단순 주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이장연합회(회장 김진운)는 2월 10일 홍천읍 소다만 닭갈비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진훈 홍천군 이장연합회장은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홍천군이 살아난다”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골목상권 이용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를 더욱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실과와 읍면,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화석연료를 대체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기름값 상승에 따른 산촌 농가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면서 산림청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보일러 또는 난로 제품을 설치하려는 사람이다. 설치 대상은 주택과 임업 및 농업용 건축시설(관리사), 상업용으로 이용되는 건축물, 주민편의용 시설과 사회복지용 시설이다. 단, 과거 국고보조로 목재펠릿 보일러 또는 난방기(난로)를 설치한 경우는 설치 후 5년이 지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주택용과 임업 및 농업용, 상업용의 경우 보일러는 국고 30%와 지방비 40%를 지원해 보일러 가격의 7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30%다. 보일러는 세대당 1대이며, 사업량은 3대다. 난로(난방기)는 등록 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가격의 7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 중 150만 원을 지원한다. 리프트 지원 한도액은 35만 원이며, 그 밖의 비용은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후 3개월 안에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주민편의용과 사회복지용의 경우 보일러는 국고 50%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 체계와 주민참여 기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주민들의 제도 이해를 돕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전문 강사와 생성형 AI 등 보조 수단을 활용해 의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을 구체적으로 돕는다. 교육은 읍면별 권역별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등 공모 유형에 맞춘 주제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해 참여 계층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군민 제안 사업 공모는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목표 예산은 정책사업 15억 원, 지역사업 5억 원, 지역-계획사업 5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목표액에 미달하는 경우 분야별·대상별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집중 공모 기간은 오는 2월부터 4월까지이며, 이후 접수분은 연중 상시로 받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