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올해부터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주거 임차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횡성군은 올해 1회 추경예산편성으로 군비 6천만원을 확보하고 재직기간 2년이내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차비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 관내 주택을 임차해 실제 거주 중인 1인 가구 공무원(무주택세대주) 및 부부 공무원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주택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되어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0만 원으로, 반기별로 접수를 한다. 대상자는 최초 지원 연도부터 최대 2년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차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서류 검토를 거쳐 7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저연차 공무원들의 이직률 증가와 주거비 부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무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공직 생활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인구 유입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진연호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 개설 및 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각 읍·면의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현안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 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하여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강릉·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한편,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설하우스 난방비 증가와 봄철 영농기계 사용 확대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사료 운송비 인상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과 어선 유류비 증가 등으로 농어업 경영비 전반이 상승하고 있다. 도는 현재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 중이며,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중심으로 농어업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도내 경영체 등록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증가한 농어업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3억 원, 단체 최대 10억 원이며, 연리 1.0%의 저리 조건으로 제공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도는 당초 6월 예정이던 융자 실행을 앞당겨 신청 접수 완료 즉시 심의에 착수하고, 신속한 대출 심사를 거쳐 4월 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인(IN) 강원’을 12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벤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투·융자 복합금융, 2026년 지원사업 등 기관별 주요 벤처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벤처투자 설명회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와 함께 펀드 운용사들이 지역 투자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기업과의 투자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도권 벤처캐피탈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한 일대일 투자 상담 부스를 운영해 도내 기업과 투자사 간 실질적인 투자 상담도 이뤄졌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원 지역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정책과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6차시로 운영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생애전환기 성인 등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돼,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 현장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6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하여 올려야 하며,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 지난해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해 총 1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총 12회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똑똑하게 쓰기를 포함한 실생활 밀착형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과 디지털 소양 강화 등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 활용 등 최신 IC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곽수미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주식회사 품은건축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건축물 규모 및 층수 계획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에너지 효율성 향상 △누수 방지 및 외벽 보호 등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축 형태와 향후 확장될 단지의 변화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단지 구조,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경관을 활용한 외부 공간 구성 등이 잘 계획되어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강릉시는 당선 업체와 3월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농업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 및 행정 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에 대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은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364m를 정비하고, 4,037㎡ 규모의 포장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홍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대책에 대해 주민 대표들과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홍제동 일원 정비사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두산동·노암동·포남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두산중블록 외 2개소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384억 300만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2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소재 빈집 정비 철거 현장을 방문해 ‘2026~2030 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철거되는 홍천읍 연봉리 소재 주택 1동은 약 20평 규모로 1984년 신축돼 약 27년간 사용된 뒤 2011년 빈집이 되었으며, 이후 15년간 방치돼 왔다. 철거 이후에는 도심 주거지로 인근에 버스터미널, 학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활용될 계획이다. 도내 빈집은 2024년 말 기준 7091호로 전국 13만 4천 호 가운데 5.3%를 차지하며 전국 6위 수준이다. 향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40년에는 약 2만 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3050호를 ▲강원특별자치도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비 및 안전 확보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빈집 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도 중심의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도·민간 전문가·시군이 참여하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 균형 지방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 발표, 논문 발표, 포스터 발표 및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공동으로 행사 기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교통·ITS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만큼 관련 분야 기관·기업 및 전문가들과 폭넓은 면담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 비전을 공유하고,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학회 특별 세션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자체 ITS 발전 방안, 도심항공교통(UAM)의 산업 현황과 미래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3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읍면, 사업소의 계약 담당자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공공 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계약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정부 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방 계약 제도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질의응답을 진행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계약 담당자와 사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계약 절차와 집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자료를 별도로 준비해 참석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공공 계약은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맞게 적용하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 행정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위험옹벽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지역내 노후 위험옹벽 11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토목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일 열린 효자2동 일원 안전점검에는 육동한 춘천시장도 동행해 현장을 둘러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배부름 현상 및 균열 발생 여부 △배수구 막힘 및 용출수 발생 등 배수 시설 기능 저하 여부 △상부 전신주, 담장 등 부대시설의 전도 위험성 등이다. 춘천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건축과·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 확보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간 소유 건축물 부속 옹벽의 경우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진)는 12일 내면 자운리 소재 박정렬 여사 추모 공원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故 박정렬 여사의 약력 보고를 시작으로 헌화 및 헌시 낭독, 추모사, 유가족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에는 故 박정렬 여사의 유족들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옥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故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故 박정렬 여사는 1978년 3월 12일, 어린 딸과 함께 내면의 친정집을 찾아가던 중 거센 바람과 함께 1미터 이상의 눈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본인의 옷을 벗어 어린 딸을 감싸안아 살리고 동사했다. 이에 故 박정렬 여사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모정을 기리기 위해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3월 12일에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故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