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와상장애인(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해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안’이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판순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와상장애인 관련 실태조사,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과 지원 대상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박 의원은 “이동에 중대한 제약이 있는 중증 교통약자 중에서도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용이 곤란한 와상장애인에 대한 수단이 필요했다”며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중증보행장애인 중에서도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이동식 간이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과 봉사단의 전문적 지식 함양을 높이기 위해 ‘수어 기초반’ 교육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어의 기초 단어부터 노래를 활용한 실습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3월 4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연수구 주민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봉사단으로서 필수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봉사 실적 관리를 위해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가입이 필수(연수구 소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 특성상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수어를 배우며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이웃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전문 봉사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2일 백령면 주민들의 정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건립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군은 총사업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연면적 2,411.4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번 센터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누리기 어려웠던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는 찜질방을 포함한 공공 목욕탕 시설과 실내 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이 들어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진다. 지상 2층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창업지원실, 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조성됐다. 문경복 군수은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개관으로 백령면 주민들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복지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계기로 백령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의 여가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준공식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 촬영,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는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이후 2023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연면적 2,325.54㎡,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건립에 총사업비 104억 원(국비 35억, 시비 3억, 군비 66억)을 투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층별 시설로는 ▲1층에는 최신 운동 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 ▲2층에는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공부방, 단체운동실, 세미나실, 악기연주실 ▲3층에는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실내 체육관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백령 국민체육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과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심혜미)와 ‘2026년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과 김성찬 총장, 심혜미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제안하고, 인천시가 이를 선정 및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물류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법무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 ▲국가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지난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송림고가교의 조속한 철거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송림고가교는 주민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며 “기형적인 교차 구조로 차량 이동이 비효율적이고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등 주민 불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림3지구를 포함한 주변 5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예고된 교통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거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안전등급 B등급’을 이유로 철거 명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 “안전등급은 참고 지표일 뿐”이라며,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 사례처럼 도시 단절 해소와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교통서비스 수준이 E·F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된다는 용역 결과가 있다”며 “인천시는 ‘제3차 인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월 30일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천을 포함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현재 31종 129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은 꽃사슴, 염소, 양 등 3종 9두의 우제류이다. 어린이동물원 휴원 기간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사육사와 관리 인력만 출입해 구제역 감염 가능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와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인천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라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30일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 여부 등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CCTV)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확대와 예산 지원 방안, 도서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일 청라하늘대교 홍보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일 제3연륙교 개통과 1월 14일 청라하늘대교 명칭 제정으로 이어진 그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개통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라하늘대교가 지닌 상징성을 공유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인천시는 올해 ‘지능형 토지·공간정보로 열어가는 시민행복, 미래도시 인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전략은 ▲적정지가와 인천 정체성을 담은 지명 관리 ▲정확한 지적 관리로 신뢰를 높이는 토지행정 ▲인공지능(AI) 기반 드론·항공영상 구축 ▲시민 체감형 부동산 관리 ▲미래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소 서비스 ▲인천형 거버넌스로 발전하는 공간정보 ▲시민이 찾는 정보를 지도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총 75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30일 시크릿아카데미학원(원장 구서영)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원생들이 월말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거나 성적을 향상해 받은 상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된 장학금은 새 학기를 앞두고 교복과 학용품 준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시크릿아카데미학원은 지난 2016년부터 저소득 가구 자녀의 학원 수강연계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연수구 후원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구서영 원장은 “10년 가까이 지역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 나눔을 실천해 왔지만, 이번에는 제자들이 직접 마음을 모았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오랜 기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원장님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전국 자치구 1위)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서구는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필요한 538억 원 중 365억 원만 확보한 상태이며, 이와는 별개로 하반기 서구 및 검단구 행정운영을 위한 인건비,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해 총 1,233억 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신규 정책 추진이나 지역 현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극히 제한적인 실정이며 향후에도 고정지출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주민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 당장 시급한 문제는 직원 인건비 부담이다. 검단구를 제외한 서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250억 원)를 포함한 시설물 유지관리비, 의무경비 등 필수경비 약 45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으며,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금과 초과근무수당 및 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 역시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구는 상반기부터 행정운영경비를 40% 이상 절감하고 불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의회는 2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4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309회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 예산 집행에 대한 사후적 재정 감독 수단인 결산검사를 실시하기 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승한 의원은 “예산편성 못지않게 집행 결과에 대한 결산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규정 위반이나 예산 낭비 사례가 없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살펴봄으로써 군정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3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강화군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3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의 살림살이를 살찌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4년(2021~2024년)간 생활인구 분석 결과, 직장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상주인구(0.4%)와 방문인구(16.6%)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및 방문인구의 합인 유동인구는 서구가 26만명으로 가장 크고, 증가율은 인천공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중구(44.6%)가 가장 높다. 2024년 기준 직장인구는 주중 9시, 방문인구는 주말 14시에 최대치를 보이고,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는 주중 141.3만명, 주말 138만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인천 내에서 이동하는 인구가 83%를 차지한다는 점으로 볼 때, 인천은 외부 유입이 큰 도시라기 보다는 안정적인 생활도시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동인구의 규모가 큰 지역은 송도와 영종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이는 반면, 부평·구월 등 원도심 주요 역세권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유동성을 보인다. 개항장이나 부평, 구월 일대는 직장인구보다 방문인구가 큰 특성을 보이는 반면, IFEZ(송도·청라)의 경우 방문인구보다 직장인구가 큰 특징을 보인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기 주민자치회 성과보고 영상 시청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제3기 위원 24명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2년의 임기 동안 부평4동을 대표하는 주민 자치기구로서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지역 현안 논의 등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부평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부평4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러일전쟁 사진첩(A Photographic Record of the Russo-Japanese War)’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진첩은 러일전쟁을 취재한 미국 주간지 ‘컬리어스 위클리(Collier’s Weekly)‘소속 종군기자들의 사진을 바탕으로 1905년 뉴욕에서 발간됐다. 사진첩에는 두 제국 간의 전쟁으로 삶의 터전이 하루아침에 전장으로 바뀐 한반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조선인들은 대체로 침입자들을 무심히 바라볼 뿐 큰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중립을 선언했음에도 일본의 군사적 압박 아래 주도권을 상실해 가던 대한제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은 이 시기 대한제국 최초의 근대 군함인 양무호가 일본의 요구로 군함의 지위를 상실하고 화물선으로 개조된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이 사진첩은 러일전쟁의 전개 과정을 총 14개의 장으로 구성해 해전과 육상 전투, 병력 이동, 부상병과 병원 풍경, 참전 군인들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고 있으며, 각 사진에는 상세한 캡션이 수록되어 근대 전쟁 보도의 시각적 기록 방식을 보여준다. 또한 이 사진첩에는 러일전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 iH는 기록관리 정책의 고도화와 전사적 기록관리 체계를 정착해 지난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재인증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주거복지, 임대주택운영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발생하는 기록물을 특성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AI 기반 기록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iH 김길식 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설을 맞아 주원교회로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2일 밝혔다. 주원교회는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이용주 주원교회 목사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관심과 사랑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매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받은 라면은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식생활 취약계층의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