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정보공개 제도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해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속초시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지표에서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 88.35점보다 높은 92.45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고객관리를 체계화하고, 홈페이지에서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한편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속초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제10대 이사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선규 신임 이사장은 강원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속초시 공원녹지과장과 도시안전국장을 역임한 도시·안전 분야 전문가다.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이 이사장은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며 “현장을 먼저 찾고, 시설 이용 시민과 근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별도 취임식 없이 공단 각 운영 사업장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선규 이사장은 관광·체육·환경·주차 등 공단이 맡는 주요 공공서비스 정책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안전 최우선 원칙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시설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고혈압 예방 요리교실 ‘맛있는 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3월 6일과 13일, 20일에 총 3회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선양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임윤지당 규방공예’와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캘리그라피)과 수요일(규방공예)에 진행되며, 제작한 작품은 12월 선양관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명씩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연계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 ‘휴머니타리안 북클럽’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성을 탐구하고, 인도주의적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쟁과 인간’을 주제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를 사전에 읽은 뒤 질문지를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운영일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가치 함양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특화사업인 ‘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식재료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 당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참여 기관과 아동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해 보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1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의 당면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2기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책과제 △중대한 제도 및 시책 도입 △시장이 위원회에 요청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정자문위원회의 조언을 시정 각 분야에 적극 반영해 더 큰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지난 11일 원주시청을 찾아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400만 원 상당의 한돈 223㎏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사랑의 김장김치·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오형규 지부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각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판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들은 전시판매장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는 ㈜네오플램(주방용품), ㈜뉴랜드올네이처(화장품), 협동조합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케이디헬스케어(안마기) 등 지역 28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한편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1월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개장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 정착을 희망하는 14개국의 고려인 청소년 204명을 대상으로 ‘산림진로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4+성장사다리’ 일환으로 2025년 참여했던 고려인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반영하여, 올해 규모를 확대하여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숲속 트레킹 ▲도전! 숲체험 탐조단 ▲포레스핏 챌린지로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사,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다양한 산림 분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4+성장사다리’는 학업 중단, 학교 부적응, 이주 배경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숲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정서 안정, 자기 인식 회복, 진로 탐색, 사회 적응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문화적 정착이 필요한 미래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연주인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이번 독주회에서 ‘파르티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7개 사업이 신청됐으며,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시도의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 사업은 전국 8대 시멘트 기업 중 쌍용C·E, 삼표, 한라, 한일 등 4개 기업이 입지해 있고 전국 시장 점유율 78%를 차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제조업인 시멘트 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6억 원과 도비 3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 주력산업 또는 주력업종 내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 지원(건강검진, 예방접종 등/1인당 25만 원) ▲장기재직자 근속 인센티브(근속 기간 별 100~200만 원) ▲휴가비 지원(1인당 30만 원) ▲안전자격증 취득 인센티브(1인당 50만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육군 제23경비여단 등 관내 8개 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에도 경계근무 등 각종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위문금 전달과 함께 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군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군부대 위문을 실시하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재산등록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재산등록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성실한 신고문화를 정착시켜 올바른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재산등록 기준과 놓치기 쉬운 핵심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심사 과정에서 주로 지적된 실수 사례를 공유하며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시스템 조작이 낯선 공직자들이 단순한 기재 누락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직윤리시스템 활용법을 실무 중심으로 상세히 교육했다. 정인교 감사관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정확하고 정직한 재산 신고를 통해 강릉시 공직자들이 더욱 당당하고 공정하게 직무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병오년 새해 “2026 위촌리 도배례”행사가 (사)위촌리대동계 주관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성산면 소목길 194)에서 개최된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강릉의 대표적인 행사로, 마을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웃어른에게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는 전통예절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촌장 가마 행차, 장학금 전달식, 도배례(합동세배식) 순으로 이루어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 공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세대간 소통과 공동체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위촌리대동계 엄명섭 회장은“도배례는 개인의 세배를넘어,공동체 전체가 어른을 공경하고 서로를 잇는 마음을 나누는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특히 어른을 공경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위촌리 도배례는 강릉시가 지켜온 공동체 예(禮) 문화의 상징”이라며, “전통 의례가 단절되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교육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는 문화예술 활동에 도전하고자 하는 강릉시민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획서 작성과 아이디어 발전을 돕는 전문 워크숍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획 아이디어 사전 제출 ▲기획서 진단 ▲기획서 작성 특강 ▲일대일 멘토링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문화예술 기획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조화된 작성법과 기획 논리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존 기획서를 업사이클링(재구성·재탄생)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부터 9시까지 시나미 플랫폼(임영로155번길 18)에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 강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재)강릉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강릉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