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해 3가지 강좌로 구성됐다. ▲한글과 그림책을 접목한 예술놀이 ‘그림책이 톡톡! 한글이 쑥쑥!(유아 6·7세)’ ▲독후활동 프로그램 ‘문해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큐브(초등 1·2학년)’ ▲읽기 독립을 마무리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는 ‘고전과 함께하는 그림책 인문학(초등 3·4학년)’ 강의가 4주간 운영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북원교부터 대평교까지 원주천 약 7㎞ 구간의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로조명 설치가 어려운 북원교에서 강변교 인근까지 약 1㎞ 구간에는 별도 조명등을 설치했다. 특히 주차장과 운동시설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설치된 강변교 인근에는 스포츠용 고효율 LED 투광등을 집중 설치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잦은 고장으로 유지관리가 어렵고 활용도가 낮았던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 조명에 상용 전원을 공급해 조도를 개선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야간에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타 기계 및 금속가공 제조업 분야 집적지구 지정(C29)과 함께 제조 기반 소공인 지원을 위한 핵심 인프라 시설로 조성됐다. 센터는 가공부터 연구개발(R&D), 교육, 기술 교류, 판로까지 제조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제조 기술의 단절 방지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공인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와 시설을 제공하고, 제품 가공, 시제품 제작, R&D 지원, 기술 고도화(AI 분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연계한 로봇교육실습실에서는 미래산업 핵심 기술인 AI 로봇 활용·제어 기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공인과 예비 창업자가 제조 현장에 첨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고등학교·대학교, 세계기능올림픽위원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사)강원산학융합원 등 관련 기관과 협업 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이병동 씨를 선정하고, 지난 26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매진해 온 지역 대표 농가로, 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농가 대상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원주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특히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고가로 판매되는 등 맛과 품질을 시장에서 직접 증명했다. 시는 이병동 명인에게 축제, 전시회, 박람회 등의 부스 참가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위기관 명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동 명인은 “원주시 제1호 농특산물 명인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차별화된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수출에 매진해 치악산 복숭아 브랜드 명품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병동 명인께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명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우산동 상지대길 인근 1,384㎡ 부지에 총 4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9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11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우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노후 건물이 철거된 자리에 공영 주차 공간 3곳이 들어섰다. 상지대길 인근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의 불편이 큰 지역이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상지대길 일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상지대길 공영주차장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대학가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글로벌 GPU·AI 기술 기업인 ‘리드텍’이 한국 내 첫 법인인 ‘리드텍 코리아’를 원주에 설립하고, 디지털헬스케어와 AI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리드텍은 GPU 제조·유통을 비롯해 AI, 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센터, 의료·헬스케어, 빅데이터 솔루션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엔비디아와 30년 이상 협력해 온 공식 전략 파트너사 중 하나다. 특히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엔비디아의 글로벌 교육 파트너로 활동하며, GPU 기반 AI·컴퓨팅 교육과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리드텍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과 기술 협력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의료·헬스케어 산업과 관련한 기업·기관이 집적된 원주 지역의 산업 환경과 연구·교육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주에 자리 잡게 됐다. 원주시는 리드텍코리아 설립을 계기로, GPU 기반 AI 교육과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실증, AI·데이터 기반 산업과 연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는 AI·GPU 기반 교육 협력, GPU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가 위치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정동진 해맞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해맞이’를 넘어 ‘해넘이’와 ‘새해의 시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중심에는 정동진의 상징인 ‘모래시계’가 있다. 정동진은 지난 90년대 대한민국을 강타한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곳이다. 강릉시는 이러한 명성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인류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이곳에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를 건립했다. 지름 8.06m, 무게 40톤에 달하는 이 웅장한 시계는 모래가 모두 떨어지는 데 정확히 1년이 걸리도록 설계됐으며, 매년 12월 31일 자정 위아래를 바꾸는 장엄한 ‘회전식’을 거행한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의 추억과 함께 모래시계가 세워진 이래 25번째 회전식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짐과 동시에 시계가 회전하며 새로운 모래가 흐르기 시작하는 이 순간은, 지난 시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한 하수처리를 위해 노후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인상률은 상수도 7%, 하수도 합류식 8%, 분류식 12% 이내로 평균 약 10% 수준이다. 2026년 인상률이 적용될 경우, 월평균 15톤(㎥)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은 기존 2만4,900원에서 2만7,140원으로 2,240원이 증가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다자녀 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하며, 기존 감면 제도의 운영 개선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어업인구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획 부진 등 침체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년 대비 41억 원 증가한 325억 원을 해양수산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우선,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어항 내 비가림시설, 어구보수보관장 등 어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어항 안전 시설물, 해수공급시설, 어업 배전시설 등도 일괄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복지 강화와 어촌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어업인 수당 지원, 공익 직불금 등 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함과 동시에, 주문진항 제2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증축을 통해 외국인 선원 주거복지와 고용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수산업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2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바다숲 조성사업 2개소,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1개소 등 수산자원 서식처 복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동, 심곡, 강문, 사천 등 해역에서 해조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해조류 가공 기자재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미국 입양청년들이 춘천을 찾아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일정이 마련됐다. 미국 워싱턴 D.C. 소재 비영리단체 아시아 패밀리스가 주관하는 미주 한인 입양인 모국 방문 프로그램 ‘드림투어 2025’ 참가자들이 28일 춘천에서 체험활동을 했다. 미주 지역에서 성장한 성인 입양인과 인솔진 등 27명은 이날 춘천 삼운사에서 사찰음식 체험과 다도·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일상을 체감했다. 이어 삼악산 케이블카와 구봉산 카페거리 등을 둘러보며 춘천의 자연환경과 도시 공간을 살펴봤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조찬 행사와 삼운사 일정에 함께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아시아 패밀리스는 2009년 설립된 미주 지역 비영리단체로 한인 입양인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과 문화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투어는 입양 이후 형성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국과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림투어가 참가자들이 한국 사회와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각자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기존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2025년까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춘천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확대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보장하고 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에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인 최순실·최예은·최두화 씨가 팔순을 맞아 서예 전시회 ‘팔순 3인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 1층(춘천시 퇴계농공로 40)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오픈 행사는 29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다. ‘팔순 3인전’은 여든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글씨와 함께해 온 세 작가의 삶과 시간을 담은 전시다. 최순실, 최예은, 최두화 씨 세 작가는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으로 꾸준한 학습을 통해 쌓아온 서예 작품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예술 활동으로 이어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속초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2026년 1월 19일부터 주차요금을 조정·적용한다도 2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시간당 주차요금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다만 물가상승률과 인건비 상승분을 반영해 하루 주차요금 한도액을 기존 6000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한다. 경차와 저공해차량 및 환경친화적 차량의 감면율은 60%에서 50%로 낮춘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50%씩 감면됐던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장과 로데오 1·2 주차장의 감면율은 30%로 조정된다. 시는 한도액 인상 및 감면율 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을 노후 시설 개선과 신규 공영·공유 주차장 조성에 재투자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공영주차장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월정기권을 이용하는 주민의 주차요금은 인하한다. 기존 주간 비용 7만 5천 원은 7만 원으로, 야간 비용 5만 6천 원은 5만 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주야간을 통합해서 이용할 수 있는 월정기권의 경우 기존 12만 원을 유지한다. 또한 월정기권의 경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월 31일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온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변화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19시부터는 타로사주, 캐리커처, 소원쓰기, 가훈쓰기, 포토부스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줌바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중 가수,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매직&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자정에는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초읽기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2026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2026 새해맞이 빛 조형물과 붉은 말·짜니래요 인형탈과의 포토타임 등 야간관광과 어우러진 포토존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는 속초해수욕장 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9일 강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워크숍 '예술하기, 내 몫 찾기'를 개최하고, 도내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각 권역별로 20명 내외의 예술인이 교육에 참여하여(총 61명) 교육 첫해임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저작권과 계약 등 법률 분야 교육을 통해 창작물의 권리 보호,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분쟁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전달했다. 해당 교육은 정소연 변호사와 김준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예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각 지역 성폭력·가정폭력 상담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사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25년도 젖소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음성농장 인증제는 최근 3년간 결핵병이 발생하지 않은 젖소 농장을 대상으로 60일 간격 2회 연속 검사와 방역실태 등 엄정한 평가를 통과한 농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농가는 2년간 결핵병 검사 면제, 유방염 방제약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2025년 말 기준 도내 7개 시군에서 총 44호*가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소 결핵병 청정화 기반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 추진으로 도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2027년까지 인증농가 50호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한 강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와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27일 시가지 일원의 전통시장은 물론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겨울철 화재예방 야간순찰과 가두 홍보방송으로 상인 및 주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화재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박홍숙 대장과 대원들은 지난 12월 1일부터 매일 저녁 8시부터 2시간여 동안 조편성을 통해 화재취약지구 순찰 및 소화전 점검 등과 함께 의용소방대 차량을 통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홍천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을철 산불조심 예찰활동을 지난 12월 15일까지 매일 전개한 가운데 겨울철 불조심 야간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지속하며 지역 소방안전 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홍숙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은 “홍천은 상가 및 인구밀집지역이 많아 야간 차량순찰 및 불조심 홍보방송과 함께 전통시장과 취약지역 일원은 보행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오나 강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여러분의 이웃인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안전을 위해 야간에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도 화기점검 및 안전을 위해 함께 화재예방 및 점검에 주의를 기울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