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복지향상을 위해 ‘임업인 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임업인 수당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강릉시에 계속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임업인으로, 지원금액은 가구별 연 1회 70만 원이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관·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특히 여성임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1일 홍제정수장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사고 긴급복구 체계 점검과 2026년 주요행사 대응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6.5.~6.12.)와 강릉ITS 세계총회(10.19.~10.23.) 등 주요 국제행사 기간의 안정적인 급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긴급보수공사 운영 방향과 주요행사 대비 협조사항,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한 대행업체 대표자들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을 제시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참고해 운영 절차와 지원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선 상수도과장은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2026년 주요행사에 대비해 사전 누수탐사 등 점검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강동면에 조성한 ‘남부권 희망하우스’가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3-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숙박시설 12동으로 조성되어 지난 4일(수) 사용승인을 완료하고 숙박업 영업신고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 건축과에서 발주해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임시 주거용 모듈러 주택 12동과 내부 가전제품을 기부받아 조성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을 구축했으며,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임시 주거시설로 활용되며, 평상시에는 숙박시설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희망하우스 조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비수기 및 유휴 기간에도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균 건축과장은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망이자, 평상시에는 지역 관광을 지원하는 숙박시설로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투명하고 열린 행정운영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사전 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보 접근성과 정확성, 투명성 등을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강릉시는 사전정보공표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신규 공표 대상 목록을 발굴하고자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공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인 88.35점을 웃도는 90.01점을 획득했다. 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성과는 강릉시 전 공직자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정보공개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강릉시립박물관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윷놀이·투호·고리던지기·제기차기·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등 오죽헌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설 당일인 17일에는 오죽헌 및 야외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율곡기념관·강릉화폐전시관·강릉시립박물관·율곡인성교육관·한복체험관 등 실내시설은 휴관한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설 연휴에 오죽헌을 방문해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문화를 배우고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관내 소상공인이 시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12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접이식 형태로 제작됐으며, ▲자금·금융 지원 ▲판로 확대 및 경영환경 개선 ▲창업·재기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시기, 문의처를 함께 안내하고, 기관별 색상 구분을 통해 시행기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내 홍보물에는 강릉시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경영안정자금, 재해·특별경영안정자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희망리턴패키지 등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함께 수록했다. 이를 통해 지원 주체별로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홍보물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종합 자료”라며, “읍면동과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배포해 정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최근 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관광객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시설 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안현·사천 유원지 2개소를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 유원지는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오락·휴양시설로, 유희시설과 휴양시설, 편익시설, 특수시설, 녹지 등을 포함해 조성될 계획이다. 안현유원지 조성사업은 안현동 466번지 일원 188,998㎡ 부지에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난해 8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준비단계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숲속놀이터, 실내테마놀이터, 숲속광장, 스테이 등 체험과 휴양이 공존하는 복합유원지로 단계별로 조성되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우선 2027년까지는 아트스페이스, 웰컴센터, 휴양시설인 스테이 등 핵심 건축공사를 대부분 완료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수준 높은 전시문화와 고품격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사천유원지는 사천면 사천진리 일원 1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 집결하여 제28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대원과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집결지인 샘마루 공원을 기점으로 기업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인근의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 지역 순찰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도시는 원주시 내에서도 학령기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학교 밖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살피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이 전통시장 전반의 활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소통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11일 오전에는 강릉 중앙·성남시장에서 민관 합동 장보기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무),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순규), 한국여성소비자연합강릉지회(회장 심은섭) 등 유관 단체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누빌 예정이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어 13일 오후에는 동해안 최대 수산물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도·시 관계자 200여 명은 수산물과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는 11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과 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태경 상임회장, 협의회 임원단, 시민사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지속가능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9년 UN 지속가능발전 권고를 바탕으로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지속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행정, 시민, 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현재는 교육, 캠페인,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정기총회가 향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17일까지 양일간 설 맞이 행사 '월화야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대표 관광 거점인 월화거리,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강릉대도호부관아 세 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월화거리에서는 낮 12시부터 한복체험이 시작되어 한복을 입고 월화거리를 누빌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는 전통 윷놀이 대회(척사대회)와 시민 참여 장기자랑이 열려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저녁 5시부터는 뮤지컬, 마술, 트로트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밤 9시까지 이어져 행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강릉차인연합회 주관 전통 차 체험이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통기타·싱어송라이터 공연과 더불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장 체험과 다양한 전통놀이 마당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농업·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장에서 ‘춘천시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를 열고 달라지는 농정 시책과 주요 신규사업,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안을 제시했다. 시는 ‘관심-준비-유입-정착’ 4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 고령농-승계농 연계 시스템 도입, 영농정착 지원금과 정책자금 지원, 청년농 가점제와 자부담 융자 지원 등도 포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농업·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누가 이 지역 농업을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오늘 이 자리는 청년 농업인 여러분의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정책을 함께 다듬기 위해 마련했다”며 “귀농·창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현장의 불편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 제안해 주신 의견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올해 농업 환경 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2026년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전과 안전관리 대책, 봄철 산불방지 대책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설 명절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방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복지 사각지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설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도-시군 협력 주요 안건으로는 ①봄철 산불방지 대책 ②가뭄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③강원생활도민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 ④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성화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도민 안전 확보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강원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불편이나 사고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정보공개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춘천시는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5점을 획득,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충실성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한다.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시는 특히 사전정보공개 분야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시민 만족도 및 수요 분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운영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점검에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 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을 2월 15일부터 17일 까지 3일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숲사랑홍보관을 지방소멸대응 기금 지원으로 재탄생시킨 이 공간은 빛의 숲을 테마로 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 체험 시설이다. 이번 임시 개방 기간 동안 온빛포레스트 무료 관람 및 지역 카페들이 참여 하는 협력 카페도 함께 운영하며, 온빛포레스트 정식 개관은 6월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 콜라주 기법과 명화를 활용한 파노라마형‘명화 라운드관’▲ 움직이는 빛과 생명체를 따라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주는‘데이나잇 포레스트관’▲ 빛의 입자들이 모여 거대한 우주의 풍경을 그려내는‘온빛의 샤워관’등 10개 주제관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온빛 아트플레이관’도 마련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설 연휴를 맞아 가족 · 친지 등과 함께 빛나는 숲의 세계를 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오전,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우리동네 봉사왕(횡성읍)’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봉사왕으로는 개인 부문에 문순복 씨, 단체 부문에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회장 조윤복)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 봉사왕 문순복 씨(자유총연맹 횡성봉사단 회장)는 매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 조리 및 배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홍보부스 운영과 급수 지원 등 현장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단체 봉사왕으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는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말벗 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연탄 나눔과 여름철 폭염 대비 얼음물 지원 등 시기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봉사자와 단체에 깊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현장 위문 활동과 대규모 복지 지원에 나섰다. 군은 11일 오전, 최태영 부군수와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위문과 더불어 군은 오는 13일까지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성금’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재원으로 하는 설 명절 위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등 총 3,902가구이며, 총 8,345만여 원 규모의 위문금과 위문품이 전달되는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생계급여 수급자 현금 지원 ▲차상위 및 복지 사각지대 명절 식품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현물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대상이 지난해 대비 116가구 늘어나 지원의 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