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9일 강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워크숍 '예술하기, 내 몫 찾기'를 개최하고, 도내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각 권역별로 20명 내외의 예술인이 교육에 참여하여(총 61명) 교육 첫해임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저작권과 계약 등 법률 분야 교육을 통해 창작물의 권리 보호,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분쟁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전달했다. 해당 교육은 정소연 변호사와 김준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예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각 지역 성폭력·가정폭력 상담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사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25년도 젖소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음성농장 인증제는 최근 3년간 결핵병이 발생하지 않은 젖소 농장을 대상으로 60일 간격 2회 연속 검사와 방역실태 등 엄정한 평가를 통과한 농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농가는 2년간 결핵병 검사 면제, 유방염 방제약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2025년 말 기준 도내 7개 시군에서 총 44호*가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소 결핵병 청정화 기반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 추진으로 도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2027년까지 인증농가 50호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한 강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와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27일 시가지 일원의 전통시장은 물론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겨울철 화재예방 야간순찰과 가두 홍보방송으로 상인 및 주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화재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박홍숙 대장과 대원들은 지난 12월 1일부터 매일 저녁 8시부터 2시간여 동안 조편성을 통해 화재취약지구 순찰 및 소화전 점검 등과 함께 의용소방대 차량을 통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홍천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을철 산불조심 예찰활동을 지난 12월 15일까지 매일 전개한 가운데 겨울철 불조심 야간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지속하며 지역 소방안전 지킴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홍숙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은 “홍천은 상가 및 인구밀집지역이 많아 야간 차량순찰 및 불조심 홍보방송과 함께 전통시장과 취약지역 일원은 보행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오나 강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여러분의 이웃인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안전을 위해 야간에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도 화기점검 및 안전을 위해 함께 화재예방 및 점검에 주의를 기울여주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천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주기 위한 겨울방학 캠프를 연다. 군은 내년 1월12일부터 2월13일까지, ‘화천군과 함께 하는 실력쑥쑥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화천권역과 사내권역에 각각 차려진다. 장소는 화천권역 1~2학년은 화천평생학습센터, 3~6학년은 화천커뮤니티센터와 가족센터다. 사내권역은 초등 1~6학년 모두 사내종합문화센터에 캠프가 마련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군평생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화천권역 1~2학년 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전11시50분, 3~6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50분까지 이어진다. 사내권역 1~2학년 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50분, 3~6학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50분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캠프는 영어와 수학, 과학실험, 한자, 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운영되는 청소년 캠프는 학생들의 학습능력 신장은 물론, 학부모들의 교육비와 보육 부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여름에도 7~8월, 3주에 걸쳐 초등 1~6학년 학생 120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문화원은 다가오는 12월 31일 22시 30분부터 2025년 을사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기원하는 2025년 제야의 올림픽대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올림픽 대종 타종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군민의 마음을 모아 제작된 올림픽 대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등,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는 타종식을 통해 군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특히,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와 평창아라리보존회의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대 가수 한유채, 문희옥과 베이스 최현준과 소프라노 백자현의 축하 성악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22시부터 23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행운권을 통해 총 경품 순금 2돈이 걸려있는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새해 카운트 다운, 새해 인사와 더불어 자정을 기해 33회의 타종과 군민 자율 타종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타종식에는 2025년 평창군 군민 대상 사회봉사 분야 수상단체와 제2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학생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이 소비 촉진,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관광산업 정책의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모바일 QR 기반 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이 해당 지역 내 숙박·체험·식음료 등 혜택 가맹점에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5년 평창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는 12월 현재 기준 97,895명이며 실제 이용 건수는 14,514건으로,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이다. 평창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통해 체험 및 소비 확대를 유도하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한, 사업 홍보 과정에서 평창군의 관광자원 및 콘텐츠를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재조명하며 평창군의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이바지했다. 이어서 2026년에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대화면 대화리 배골 일원에 ‘꿈의 대화 힐링타운’ 조성을 위한 군 관리 계획(지구단위계획 및 도로) 결정 용역에 착수했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꿈의 대화 힐링타운 기본계획' 수립과 '에콜리안 골프장 입지 검토' 등이 진행되어 온 곳으로, 군은 이를 토대로 향후 복합 휴양 관광지 조성을 위한 기반 여건을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특히 진입도로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검토·결정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이번 용역에서는 배골 일원 약 15만㎡ 규모를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동시에 땅골과 배골을 연결하는 약 2km 구간의 진입도로 개설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교통 처리의 적정성과 함께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경관성 검토를 병행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군 관리 계획 수립 용역은 향후 꿈의 대화 힐링타운 조성 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입도로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사전에 준비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기존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관내 소규모 업소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그간 총 530개 업소가 지원을 받았으며, 전체 일반음식점·숙박업소 등 1,422개 업소 중 37.3%의 추진율을 기록했다. 특히 2025년에는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 등 통일된 브랜드 시스템을 갖춘 업소를 제외하고, 영세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25년도에는 총 27개 업소에 1억 4천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평년 10개소 대비 3배 규모로 확대 추진했다. 2025년 사업에서는 특히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전환하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27개 식품위생업소 중 11개소(약 41%)에서 입식 테이블 설치가 이루어져, 소규모 업소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사업 참여 업소 선정 평가에서는 단순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 활성화 기여도, 지역 생산 농산물 사용 여부, 가업 승계 업소, 청년 창업주 여부, 외식 업소 컨설팅 참여, 강원생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아‘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재배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행정 여건 변화로 축소된 분야의 인력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했다. 또한, 부서 간 업무 조정과 신규 행정수요 및 핵심사업에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 하는 등 유연하고 전략적인 조직 운영을 보여주었다. 특히, 통합돌봄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는 등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과감한 인력 재배치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공군 제8전투비행단 군무원단(단장 이문희)은 지난 24일 원주시 호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해 호저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문희 단장은 “해마다 꾸준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박영아 호저면장은 “항상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 주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아이원태권도장(관장 염규문·황일란)은 지난 24일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원생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을 전달하며 연말연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원태권도장이 매년 진행해 온 나눔 교육의 하나로,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집에서 라면을 직접 가져와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수련생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기탁된 라면은 지정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5년 원주시 귀래면 무후자 제례가 지난 24일 원주시 귀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귀래면 무후자 제례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 없이 별세한 무후자 3위의 고혼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귀래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가 제사상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박순철 귀래면장은 “무후자 제례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러한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체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귀래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귀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시민참여 공원녹지 관리사업에 참여해 얻은 인건비를 모아 기부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제일감리교회는 지난 24일 일산동과 원인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백미(10㎏) 40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교인들의 이웃돕기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일산동(250포)과 원인동(150포)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제일감리교회는 매년 사랑의 연탄·쌀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일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명흠)는 지난 23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명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농협고향주부모임(회장 최선자)은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단계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기탁했다. 최선자 회장은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단계동 특화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해정 단계동장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빛어린이집(원장 권금희) 원아 일동은 연말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73만 3000원을 원주시 단계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기탁했다. 권금희 원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자체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불우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해정 단계동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정성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