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7일 성남시의회 1층에서 이준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형 보고회’로 진행됐다. 특히 분당 재건축, 철도 및 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개발 등 성남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내실 있는 보고를 이어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분당 재건축 물량 및 제도 개선 대응 ▲8호선 연장·수광선 야탑도촌역(가칭) 신설·월판선 판교동역 신설·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 관련 ▲원도심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협의 경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대안 제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과 성남시장 예비후보인 김병욱, 김지호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분당 재건축과 철도·교통, 원도심 재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화 자문관은 군부대 이전이 작전 여건과 군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정책 사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개교를 축하하고 첫 등교에 나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초등 14학급(특수 1학급 포함),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36학급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김 의원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교 시설 전반을 살펴보며 개교 초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김옥순 의원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설학교는 개교 이후 초기 운영이 중요한 만큼 교육환경과 학생 배치 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옥순 의원은 지난 2월 개교를 앞두고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현장 방문해 시설 안전과 공사 마무리 상황을 확인한 바 있으며, 개교 이후에도 안정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급행열차 덕계역 추가 정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는 경기북부 주민 이동권 회복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치로 덕계역은 평일 기준 운행 횟수가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나고, 출근 및 낮 시간대 배차 여건도 일정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회천신도시 입주 확대 등으로 이용 수요는 빠르게 증가했지만, 열차 공급은 제자리 수준에 머물러 왔고,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이어져 왔다. 이영주 의원은 “덕계역은 회천지구 입주와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었음에도 급행 정차와 배차 시스템 상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급행 추가 정차는 수요 증가가 정책에 반영되는 정상적인 정책 흐름이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치가 ‘종착점’이 아닌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이영주 의원은 “덕계역 급행 정차 확대는 시작일 뿐, 경기북부 철도 문제의 본질은 본선 공급 부족과 양주역 중심의 운행 구조에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양주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용인시갑, 처인구)이 2일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첫 의정보고회를 열고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가득 찼다. 700여 명의 주민들이 500석 규모의 대회의실 좌석은 물론 통로와 복도까지 주민들로 가득히 메웠고, 넓은 주차장마저 만차가 되면서 일부 주민들은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행사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정춘숙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현근택 전 수원부시장,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로 이상식 의원의 의정 성과와 처인지역발전에 기울인 노력을 치하했다. 이상식 의원은 의정 보고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원삼 일대 SK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반도체 과학기술문화복합센터 유치 구상 등을 제시하며, 처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교통 분야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구청 관계부서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추정 분담금' 및 '사유지 35% 기부채납'과 관련해, 현재 제시된 수치는 최근 1~2년간 형성된 인근 시세와 법적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향후 물가 변동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수치임을 설명했다. 또한, 35%의 기부채납 비율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으로의 종상향에 따른 순부담률(10.1%)이 반영된 결과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종교시설 존치 및 대토 문제와 관련해 고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서 종교용지 보장 등에 대해 담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윤리성 확보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무의 실효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완규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설명했다.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직무 범위의 엄격한 규범화 △전공·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을, 윤리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근태 및 업무 모니터링 △독립적 제보 채널 운영 및 내부고발자 보호 △다층적 관리·감독 등을 제안했다. 김완규 의원은 “이번 연구는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역할 갈등과 딜레마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시스템적 통제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송 의원(민주당·경기 화성시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이 법률전문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며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기도 군 공항 이전지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자동차정비업 지원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 안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고, 예산과 정책 심사 과정에서는 도민 삶의 질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감시와 대안을 제시해 왔다.또한 토론회·간담회 개최, 언론 기고·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교통복지, 시설물 안전, 취약계층 지원,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같은 지역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천적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문 의원은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 실제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엄중한 평가가 함께 담긴 상이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안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임용과 관련해 제기했던 행정심판을 취하했다. 신 의원은 3일 성명을 통해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청구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류탈락 처분 취소’ 행정심판을 공식 취하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앞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 공모에 법령이 정한 자격요건을 갖춰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 집행부의 재량권 일탈과 사후적 기준 적용 등 위법·부당한 판단으로 서류탈락 처분을 받았다며 행정심판을 제기한 바 있다. 다만 그는 “인천경제청의 안정적 운영과 민선8기 시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제청장 임용이라는 중대한 사무가 정치적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을 막고자 숙고 끝에 행정심판 취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맞이할 시대적 책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사업기간이 2030년까지로 고시된 상황에서, 2030년 이후 제2의 도약 전략을 구상하고 집행해야 할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 확보와 고도화된 투자유치 전략,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제도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유치 사무에 대해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성사1·성사2·주교·흥도)이 지난 20일 고양특례시의정감시단으로부터 ‘2026년도 우수시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고양시의정감시단 창립 10주년 기념 우수시의원 상패 전달식 및 현안 좌담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임홍열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방면에서 시민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 문제 등 지역의 굵직한 교통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보행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점이 두루 인정받았다. 임홍열 의원은 수상 직후 이어진 현안 좌담회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복지 증진 등 고양시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감시단 및 참석자들과 시민 소통 채널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홍열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꼼꼼히 지켜보고 평가해주시는 의정감시단으로부터 직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최근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과 관련하여,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 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의원은 부서 관계자에게 주민들의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의 매칭 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시민 휴게 공간을 보완해달라”고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한 의원은 또, “공공시설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산이 투입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가 지난 26일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재명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1일 민세 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 추진위원, 유족,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풍물패 길놀이(고덕면 풍물패) ▲태극기 깃발 행진(민세 중학교 학생) ▲기미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헌화 및 도서 봉정 ▲평택시 청소년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민세 안재홍 선생은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자주 독립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며 평생 민족 자주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민세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택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당당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고덕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중계몽에 힘쓴 언론인으로 1965년 3월 1일에 별세하여 올해로 61주기가 되는 해이다. 평택시는 3·1절을 맞아 민세 안재홍 선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달맞이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연 만들기▲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떡국 나눔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 지역의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원하며 평택시의회도 주민 화합의 행사에 함께해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보름달이 밝게 떠오르는 오늘, 전통 놀이와 먹거리, 문화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달집에 소망을 태워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배현경·송선영·이용운·위영란·유재호·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광복회원 약 2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전시 라운딩과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ܧ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무용극, 3ܧ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되어, 독립운동의 상징이었던 다양한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역사 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䄛ܧ운동은 스스로를 역사의 주인으로 세운 시민의 선언”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세대가 제대로 배우고 잇도록 계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군수 성남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지난 27일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희망대초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 및 분진 관련 민원에 따른 것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도의원을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 담당 실무자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현장 브리핑을 통해 공사 관계자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공사 중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제거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3월 초 예정된 학교 개학 및 수업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향후 계획도 설명했다. 암반 제거 작업은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로 인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 설치와 함께 시공 구간에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차 소음 차단 대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