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쇳가루)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10.0 ㎎/㎏)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속성 이물은 분말·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 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광역지자체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축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의 혁신은 행정 내부의 효율 개선에서 출발해 사회적 약자 지원, 생활 문제 해결을 거쳐 생활비 부담 완화까지 이어지며 단계적으로 진화해 왔다. 해마다 혁신의 방향은 달라졌지만, 공통된 기준은 하나,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였다. 생활비를 낮춘 2025년 : 천원 시리즈 정책 ·디지털 행정으로 체감형 민생 혁신 완성 4년 연속 1위를 완성한 2025년 인천시 혁신의 핵심은 ‘천원 정책 시리즈’다.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 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i-바다패스 등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전반의 비용을 낮춘 정책이다. 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 자체를 낮추는 방식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24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강원 지역 내 장기돌봄활동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원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돌봄활동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볼을 이용한 소근육 발달과 자연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여 인지력, 신체 감각 지각력을 높이는 야외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이다. 운영 일정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므로,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속에서의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국의 출향인과 기부자들이 횡성군에 보내온 소중한 마음이 횡성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종잣돈’으로 재탄생한다고 8일 밝혔다. 횡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미래 자산 형성 기반을 돕는 ‘초등 취학아동 청약통장 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입학준비금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아동 명의의 청약통장에 군이 직접 10만 원을 입금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시드머니(Seed Money)’를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179명이며, 사업비 약 1,800만 원은 전액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충당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된 제안을 2026년도 기금사업으로 최종 선정하여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 지원 가능한 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한하며, 반드시 아동 본인 명의로 발급받아야 한다. 기존에 이미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동도 신청할 수 있으나, 보호자 명의의 통장은 지원 대상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카카오 관계자가 7일 수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카카오 관계자와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추진 경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달 방식과 서비스 개선 방향,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고지는 언제 어디서나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금·과태료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 중심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간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이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Picnic)’을 운영한다. ‘책 소풍 북크닉’은 주말에 도서관 인근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소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정회원에게 ‘책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것이다. 4월 11일~5월 30일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소풍 꾸러미는 돗자리 등 피크닉 용품과 추천 도서로 구성된다. 도서관 정회원은 각 도서관 1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대여할 수 있다. 당일 대여·반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독서도시 선포 이후 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난 경우 접종할 수 있다. 선착순 3750두에 한해 지정 동물병원 69개소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수원시가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반려견 소유주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상담·추가 진료비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전화로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동물등록이 되지 않는 반려견은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 유형, 연령에 관계없이 디지털 환경에서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무인정보단말기다.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팔달구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후 이번에 다른 3개 구 보건소로 확대했다.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 연무동에 사는 최윤한(82)씨는 6.25 전쟁 중이던 1950년 납북된 아버지 고 최호철(1917년 생)씨의 생전 행적과 납북 당시 상황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했다. 수많은 기관에 공문을 보내 자료를 요청했지만 ‘자료 없음’이라는 회신만 반복됐다. 아버지 삶의 작은 흔적이라도 찾고 싶은 최씨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듯한 공무원의 모습에 상처받은 적도 많았다. 남은 기록은 1950년 납북, 납북 전 의용소방대 활동 최씨가 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1950년 납북됐고, 납북 전 의용소방대로 활동했다는 것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난해 6월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은 그동안 만났던 공무원들과 달랐다. 최씨의 말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줬다. 김영덕·김남현·구원서 베테랑팀장은 최씨의 ‘민원 후견인’을 자처했다. 먼저 경찰청, 소방청, 국가기록원, 통일부 등 관계 기관에 최씨 아버지에 대한 사실 조회를 하고, 기록을 요청하며 자료 확보에 나섰다. 통일부로부터 고 최호철씨가 납북자로 공식 결정된 기록과 함께 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당근 라페·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해 몸속 독소 배출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4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2명으로, 기수당 16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벼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원주 지역에 재배되는 품종 중에는 알찬미, 해들, 추청이 해당된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이번 발아지연 현상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최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우선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해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3일 전 일부를 물에 담가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발아율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 다만 2025년산 자가채종 종자 가운데 수발아가 의심되는 종자는 온탕 소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또한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추가로 확보하고, 육묘 기간에는 저온에 노출되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악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와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치악산 조엄고구마 생산자 연합회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2만 2천 주를 분양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병이 발생한 씨고구마를 사용해 종순을 생산할 경우, 모양이 불규칙하고 색택이 불량하며 품종 퇴화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진다. 반면 바이러스 무병묘 이용 시 일반 묘 대비 수확량이 20% 이상 증가하고, 껍질 색이 선명해져 상품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하고 있다.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의 어린 묘를 실험실에서 대량 증식한 후, 순화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 조직배양 무병묘는 2014년부터 치악산 조엄고구마 생산자 연합회에 무상 공급되고 있다. 올해 보급한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호풍미’와 ‘진율미’ 등 국내 육성 4개 품종으로, 재배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가 우수하다. 무병묘를 분양받아 재배한 농가는 올해 수확 후, 2027년부터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공급 성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2월과 3월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제공한 위반 행위자 9명을 적발하고,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예방 단속이 아니라 실제 화재가 발생해 원주시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원주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원인 제공자를 직접 확인·검거한 결과다. 시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실화 책임을 분명히 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적발된 9건의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단순 소각이나 관리 소홀로 화재를 유발한 행위자 8명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소초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해당 화재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 과정의 부주의로 발생해 산불로 확산한 만큼, 시는 해당 행위자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종태 산림과장은 “현장에서 적발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하여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 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에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2026년 제24회 원주부부축제를 앞두고 8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부부상 공모를 진행한다. 원주부부축제는 5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월 21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지역 축제로,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행사다. 올해 축제는 5월 16일 원주문화원과 중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 등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의 부부상’ 시상을 통해 모범적인 부부를 선정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짝꿍 요가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부부상에는 원주시에 주소를 둔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집중 발굴 및 조사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사례관리 종결 아동 중 위기 상황에 있는 아동 발굴 ▲e아동행복지원사업 대상 아동에 대한 추가 확인 및 모니터링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결식아동 선제적 발굴 ▲학교 무단결석 및 미등원 아동의 소재 파악과 안전 확인 등이다. 조사 과정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확인될 경우, 즉시 사례관리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긴급 상황 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통해 아동학대와 방임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동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위기아동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한 명의 아동도 놓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