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4월 1일 개관 80주년을 맞는다. 인천시 시립박물관은 4월 1일 오전 10시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시립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의 역사를 이끌어온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다. 또한 강화도조약이 인천 및 한국사에 끼친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에는 인천시와 문화계 주요 인사와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장 표창,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념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대한민국이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오늘의 시점에서 150년 전 ‘근대’와 ‘세계’의 문을 연 강화도조약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회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80년 전,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에 시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시 산하 공원사업소와 각 군·구 공원관리부서 등 총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봄맞이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에 따른 산지형 공원, 급경사지, 옹벽 등 시설물의 침하 및 균열 여부 확인 ▲시설물 노후 상태 점검과 보수·교체·철거 조치 ▲안전을 위협하는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등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하철역사 등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 상담 ▲주거복지 정책안내 ▲광역주거복지센터 홍보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에는 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서구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격주로 시범운영했으며, 총 29회에 걸쳐 1,07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3월부터 상담 운영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는 24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가족돌봄 아동 및 청년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홍순옥 의원(갈산1·2, 삼산1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부평구민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27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보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개항장 테마여행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계절별 개항장 걷기 코스를 소개한 홍보물을 연 3회 총 6000부 제작·배부했으며, 개항장 주요 건축물과 계절별 상징물을 활용한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소장하고 싶은 홍보물’,‘활용도 높은 홍보물’로 시민과 방문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을 홍보물에는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SNS)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추천 개항장 걷기 코스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홍보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걷기 코스 안내를 넘어 ‘개항장 테마여행’ 주제로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했다. 또한 여행 주제를 살려 실제 여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3월 홍보물은 ‘개항장 포토스팟’ 테마를 중심으로 ‘개항장 주요 행사 일정(3~6월)’, ‘근대 건축물 스티커’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항장 방문객들은 홍보물에 소개된 사진 명소를 따라 개항장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항장 여행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 인천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4.12.)’과 제62회‘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 ‘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기 위해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시내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 ‘낭독공연 '책을 읽어 드립니다'’(인천도서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총 20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 설치 및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지역 간 버스도착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필요한 실시간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20대의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90대는 신규 설치하고, 30대는 노후 장비를 교체한다. 특히 이번 신규 설치 물량은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은 물론, 그동안 교통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교통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해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와 행선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 노선이 복잡하거나 유사한 경우 이용객들이 목적지 방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행길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나 심야 시간대 버스를 이용하는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4억 7300만 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1078여 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이며, 어선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5톤 미만 소형어선은 어업용 면세유 구입액의 12%,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 ▲10톤 이상의 어선은 6%이며, 어선 1척당 연간 지원 한도는 3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이다. 특히 연근해 어업의 경우 유류비가 전체 출어 경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오는 30일 시와 군·구, 수협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희망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막바지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을 앞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서비스 전달체계 전반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신청 및 연계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 이번 점검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합돌봄 신청 전용 창구 운영 ▲안내 표지판 설치 ▲홍보물 비치 ▲담당자 응대 숙지 여부와 함께 행복이음 시스템을 통한 통합돌봄 신청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사업 시행 이후에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가동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000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며,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4월 1일부터 인천시민과 함께 안전보건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보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인천시민이나 인천소재 대학(원)생, 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인천시민과 친근하게 소통이 가능한 인천TP의 상징적 캐릭터’로, 캐릭터의 △독창성 △적합성 △완성도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지역화폐)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인천TP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제출은 1인 2개 작품으로 제한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안전보건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친근한 캐릭터로 형상화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인천TP 안전보건을 대표할 상징적인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3월부터 4월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4년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김재보 이사장의 ‘시민을 미소짓게’하는 SMILE(스마일)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전 사업장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 ▲사업장별 환경정화 활동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3~4월 동안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시민을 미소짓게 하는 SMILE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MILE ‘시민을 미소짓게’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구2)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2035년),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전략 자산이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옹진군은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준공을 축하했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착공, 올해 3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지역 주민들은 “단순히 목욕시설을 넘어 이웃 간 서로 안부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마련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옹진군은 24일 덕적면 서포리 벗개뜰 일원에서 ‘공동육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덕적면 공동육묘장은 농번기 노동력 부족 해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모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은 2개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년도에는 육묘장 신축과 함께 육묘·이앙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2차년도에는 부대공사와 육묘용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을 통해 시설 운영 기반을 완성했다. 공동육묘장은 총 면적 504㎡ 규모로 조성됐으며, 온탕소독기 등 9종 10대의 육묘 관련 장비를 갖춰 체계적인 육묘 작업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연간 육묘 가능량은 8천 장에서 1만 장 수준으로, 약 35~40ha 규모의 벼 재배면적을 충당할 수 있으며, 이는 덕적면 전체 벼 재배면적(약 60ha)의 60%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군은 올해 시설 안정화와 운영 점검을 위한 시험육묘를 실시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모판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육묘장 운영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인천공항 운영기관 통폐합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가결한 가운데, 결의대회 참여를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가 표면화되고 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4일 신성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신 의원은 결의안 가결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심의 과정에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결의안을 ‘반대를 위한 반대’로 평가하거나 결의문 격하를 요구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최근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과 관련해서는 정치권 내에서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 국회의원은 관련 논의에 대해 “근거 없는 억측”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반면 신 의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논의 과정에서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가능성이 언급된 점을 들어, 사안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은 단순한 정책 사안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유지와 국가 항공산업 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국민연금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9월까지 국민연금을 수급 중인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3일에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이날 참여자들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을 공유했으며 고성란 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행복아카데미’는 은퇴 이후의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는 국민연금나눔재단 후원 사업이다. 노후 준비 교육(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을 중심으로 ▲선배시민교육 ▲웰다잉 교육 ▲힐링그린미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자조모임 ▲나들이 등 약 7개월간 총 29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