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77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5년 당초 국비확보액 4,243억 원보다 528억 원(12.5%) 증가한 규모로 국비확보를 통해 강릉시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26년 강릉시의 주요 국비 사업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강남동 도시재생 사업(68억), 도시취약지역 개조사업(8억), 시민안전확보 및 재해예방을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5억),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20억) 등이 반영됐다. ITS(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45억),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조성 사업(13억) 등 지역교통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의 반영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미래성장동력확보를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44억),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15억), '강릉 초당동 유적'역사문화권 정비사업(30.25억) 등도 반영됐다. 특히, 상수원 공급 확대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연곡 지하저류댐 건설사업(29.4억), 연곡 정수장 현대화 사업(27.2억)의 국비 반영과 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인천시설공단·인천교통공사가 부평지하상가 재난 예방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7일 인천 부평지하상가(부평역사)에서 열린 ‘재난안전 및 피해저감 사업 완료설명회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은 부평 지하상가 및 역사 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나상길원(무·부평구4) 의원이 참석해 준공 및 협약 체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김태영 인천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인천부평소방서·인천시설공단·인천교통공사 관계자, 서영배 부평대아지하도상가 상인회장, 백형록 신부평지하도상가 상인회장, 구부회 부평지하도상가 상인회장, 각 상인회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이명규 의원은 부평지하상가가 하루 유동인구 약 13만 명, 점포 약 1천400개 규모의 밀집시설임을 언급하며 “시민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공간은 이용이 줄 수밖에 없다. 안전투자는 상권 활성화의 전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하공간은 한 번 사고가 나면 대피 동선이 복잡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17일, 의원간담회장에서 '2025년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최종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정책 성과와 연구 결과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는 올해 '인천광역시 서구 관광진흥 조례'와 '인천광역시 서구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국가유산과 관광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서구 지역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국가유산을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해 왔다. 특히 연구회는 국가유산의 단순 보존을 넘어 관광·교육·지역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주목해, 서구의 여건에 맞는 정책 모델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경과와 주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노동페스타에서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한국 선출직 정치인을 대표해 참석, 세계 50여 개국 100명의 청년들과 소통하며 차세대 글로벌 청년 리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도와 UN 산하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가 국제기구 및 중앙정부와 손잡고 개최한 최초의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다.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 호르다니아 우레냐 로라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사무부총장, 아마두 사코 국제사용자총연맹(IOE) 자문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박홍배 국회의원 등 노동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한채훈 의원은 이번 행사에 한국 선출직 정치인 중 유일하게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 의원은 개막식 이전 사전행사부터 폐막식까지 3박 4일간의 전 일정을 소화하며 인공지능(AI)의 일자리 대체, 워라밸과 높은 임금 사이의 선택, 청년의 행동과 과제 등 현대 노동시장의 민감한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지난 12월 17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소달 배움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하여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소달초 총동문회 관계자, 고사리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삼척시 교육발전특구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소달 배움터’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달 배움터는 도계읍 고사리에 위치한 (구)도계초 소달분교장을 활용하여 재탄생 시킨 교육시설로, 2023년 3월 폐교 이후 미활용 상태였던 공간을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전용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소달 배움터는 삼척시의 행·재정적 지원과 삼척교육지원청의 유휴공간 대여, 강원대학교의 교육 전문 역량이 결합돼, 당면한 지역소멸, 학교소멸의 위기를 교육의 힘으로 극복해 보자는 구호아래 다수의 지역기관이 합심하여 만들어낸 결과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취지에 맞는 대표 우수사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달 배움터는 본관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체육회는 12월 18일 오후 6시, 현진관광호텔 4층에서 '2025 동해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체육회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체육회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회 임직원 및 체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동해시체육회 성과 보고 △내빈 소개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체육회장의 인사말과 동해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를 통해 체육인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본행사에서는 2025년 각종 종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 입상자,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동해시체육회는 올 한 해 체육 기반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북평산업단지(구호동 216번지)에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지원센터’를 건립한다. 혁신지원센터는 국·도비 등 총 8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900㎡ 규모로 건립되며, 산단 내 기업지원기관 및 기업입주 공간을 비롯해 휴게공간·편의시설·세미나실·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본 센터는 입주기업의 R&D 및 경영혁신 지원, 네트워킹 활성화, 정보·교육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수요에 대응하는 기능을 집약해, 북평산업단지의 업종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022년도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단계별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설계 공모·실시설계·각종 인증 절차 등을 완료하고 이번 착공에 이르렀다. 동해시는 공사 추진과 함께, 향후 혁신지원센터 운영계획 수립 및 입주·연계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심은정 산업정책과장은 “혁신지원센터는 북평산업단지 기업지원의 허브로서, 노후 산단을 청년과 기업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을 초청해 2026년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민·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현장 안착과 원활한 시행을 목표로, 민·관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동해시 복지·보건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동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해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다양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만큼, 실무자들의 역할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시행 초기 단계에서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사업은 동해시민을 제외한 입주자가 한 달간 입주시설에 머무르며 동해시의 문화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총 5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예술 활동과 관광체험을 병행했으며,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북토크,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는 기존 입주시설인 주택형 공가에 더해 새로운 아파트형 공가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파트형 공가는 이번 12월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에어컨, 세탁기, 침대 등 가전·가구가 구비되어 있어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입주 대상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예술인 패스 소지자로 신청 자격이 제한됐으나, 2026년부터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동해시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26년 동해청년 유튜버’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동해시에 대한 애정이 있고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영상 촬영과 편집에 능숙한 사람을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22일부터 1월 5일까지 15일간이며,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1월 9일 발표되며, 최종 선정된 청년 유튜버는 2026년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 유투버가 월 1편 이상의 시정 홍보영상을 기획·제작해 보다 생동감 있고 공감도 높은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SNS 기반 홍보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년 동해청년 유튜버들은 총 45편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해 누적 조회수 72만 1,552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 참여형 시정 홍보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접수는 신청서와 제작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 계획 수립을 도와주고, 연구·개발된 새로운 농업기술과 경영·유통 등에 대한 실용 교육으로 농업인의 전문 농업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해당 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고추, 배추, 감자, 사과, 대파, 자두 등),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총 17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진부면사무소 두 군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해당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그리고 기술지원과 인력 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힘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한 해 영농설계의 출발점이며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농업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유산재단은 연말을 맞아 평창올림픽플라자에 첫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높이 3.6m의 트리는 2018 평창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12월 1일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한 전시관 ‘스노잉오딧세이’와 함께 겨울철 주요 방문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트리는 빨간·골드 오너먼트와 평창군 마스코트 ‘눈동이’로 꾸며졌으며, 북극곰 인형과 기차 모형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겨울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평창 유산재단 관계자는 “평창올림픽의 메달이 수여되던 이곳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다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5년 농업 분야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출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691명 중 628명을 대상으로 서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0.88%에 달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인식 경로로는 대행 회사 홍보가 47.13%로 가장 높았고, 라오스 행정기관 홍보가 36.62%로 뒤를 이었다. 프로그램 참여 목적은 응답자의 94.11%가 ‘금전적 목적’이라고 답해 근로자의 소득을 보장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라는 목적을 달성했다. 한국 생활 중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의사소통’이 85.03%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힘든 작업(10.83%)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5.06%가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한 재입국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이 중 57.64%는 기존 고용주와의 재계약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 군도 15호선의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군도 15호선(수하리) 도로 확장·포장 사업(1구간)을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된 1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남아 있던 구간으로, 연장 140m, 폭 8.5m 규모의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 여건과 주행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수하리 군도 15호선 전반에 대한 위험 구간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안반데기 고랭지채소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제기된 통행 불편과 관광 명소 부각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통행 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평창군은 향후 재정 여건과 예산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군도 15호선 도로 확장·포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과 농수산물의 생산 유통을 향상해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탄면 회동리 일원에 농어촌도로 미탄 205호선(다래너미길)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12월 12일 준공했다. 평창군은 본 사업에 군비 약 13억 원을 투입해 2021년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413m가량 확장·포장을 실시했고, 차질 없이 공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해당 구간은 비좁은 폭으로 차량 교행이 어려워 주민들과 도로 이용객의 불편 발생과 특히 겨울철 급경사로 인해 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이었다. 본 사업은 도로 폭을 확장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도모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농산물 생산 유통을 향상해 평창군 미탄면의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군민들의 편의 증대와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하여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 지속적 추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는 지난 17일 제27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한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영계획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구의회는 17일 올해 본예산 8,811억원 대비 519억원(5.89%) 증가한 9,33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 하고, ‘연수·선학지구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결과 ▲재해재난목적 예비비의 목적 외 사용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자원 연계가 결합된 시스템을 구축 요구 ▲조례에서 정한 건의사항처리부 비치 및 작성을 통한 민원처리 관리 요구 등 총 285건의 지적사항(시정요구 68건, 개선요구 129건, 건의사항 88건)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한, ‘연수·선학지구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박정수 의원은 "연수·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녩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땀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장애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체육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무대는 영상 시청,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고 한 해의 도전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 여러분은 훈련장을 지키는 순간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승리자였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간마다 공동체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셨다”며 “장애인체육은 특별한 누군가의 운동이 아니라, 누구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임을 여러분이 몸소 증명해주셨다”고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어 “누구나 운동장을 밟을 수 있고, 누구나 메달을 향한 꿈을 꿀 수 있으며, 누구나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기본을 지켜온 것이 바로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라며 “장애인체육을 도시 혁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아, 여러분의 꿈이 더 크게 펼쳐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