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성영환)는 겨울 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꼼지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지난 20일과 27일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을 통해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 프로그램 강사,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꼼지락’은 코바늘뜨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해 운영됐다. 이번 수업은 손끝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고, 작품 완성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 해보는 코바늘뜨기가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작품을 완성해서 정말 뿌듯했다”라며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주민자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 및 철새 도래로 인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등 관내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현재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에 맞춰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축전염병 방역실태 점검 및 가축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제적 감염 징후 파악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 밀집 지역인 백령면에는 공수의사 1명을 상시 배치하여 가축전염병 관리, 예방접종 지원 및 진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가축방역용 소독차량 1대를 별도 운영하여 농장 진입로, 저수지, 철새도래지 주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백령면 항구를 통해 유입에 대해서도 철저한 소독을 시행해 외부 감염요인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축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행동 요령과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30일 옹진군보건소 대강당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면지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원봉사를 이끄는 면지소 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면별 운영 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신임 지소장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2026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옹진군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면지소 식구들의 헌신이야말로 옹진군 자원봉사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면지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따뜻한 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30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옹진군을 찾아 2026년도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요 군정 보고와 함께 군민들과의 ‘생생 톡톡 애인(愛仁) 소통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 지역대표와 군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환영사에서 “옹진군은 인천의 바다를 품은 최전선이자, 자연의 숨결과 사람의 온정이 살아 숨 쉬는 섬의 고장”이라며, “시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철학과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이 옹진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올해 옹진군의 핵심과제로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지원 ▲영흥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지원 ▲덕적 도우항 매립공사 지원 ▲광역시도 해제에 따른 북도면 도로정비 ▲신도 평화대교 관련 교통혼잡 개선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버스 노선 신설 ▲여객운임 지원사업 개선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 적극 추진 ▲백령공항 건설 지원 등을 제시하며, “옹진이 인천의 지속 가능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T1 및 T2 면세사업권 DF1,2 사업자 선정 입찰의 가격 개찰을 마치고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하여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 및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2-2025는 현대디에프와 호텔롯데가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 선정되어 관세청에 통보됐다. 해당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세청은 특허 심사를 시행하여 최종 낙찰 대상자를 공항공사로 통보하게 되며, 공항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장성숙(민주당·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간호인력 지원 및 간호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1월 3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는 지난 2025년 6월 시행된 '간호법'을 근거로 하여 인천광역시 내 간호인력의 양성, 처우 개선, 근무환경 향상에 대한 시장의 책무 등을 명확히 하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요청되어 온 변화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현재 인천광역시 내 의료기관들이 간호사 등 간호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의료원의 94%가 간호사 부족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인천의료원도 매년 반복되는 간호사 수급 문제로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호인력의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정책협의회 설치, 간호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규정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적정 노동시간 확보,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 환경 개선, 건강권 보호 등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제기되어 온 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30일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동장 김선숙)은 지난 29일 주안남어린이집(원장 이남희)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성금은 지난 23일 어린이집 원생들이 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직접 물건을 나눠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 뜻깊다. 이남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주시는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동장 홍영)은 30일 도화1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관식)으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한 백미 890kg을 전달받았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거쳐 관내 어려운 이웃 89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관식 이사장은 “설을 맞아 정성으로 모은 쌀을 관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선행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1·3동(동장 하태숙)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한걸음 더 가까이 3업(UP)(복지·상담·서비스연계)’지원 사업을 오는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독거 어르신과 50세 이상 중증 장애인(1인 세대 가구) 등 210명을 대상으로 한다. 동은 안부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마을복지사 등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에 집중한다. 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동절기 안전 및 안부 확인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일라이온스클럽(회장 장정갑)은 지난 28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전등 교체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집수리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인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존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한편, 주방 전등 교체까지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주방 환경이 열악한 한 가구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정갑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우리 회원들이 힘을 모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이웃 사랑에 앞장서주신 인일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청해김밥(대표 이명옥)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명옥 대표는 “주변의 따뜻한 응원과 도움 덕분에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온정으로 되돌려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이룬 성과를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큰 울림을 준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해김밥은 매년 후원금을 비롯해 쌀, 고구마 등 식료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이 소재한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별도의 후원 금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난 기수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2기 주민자치회 성과 영상 시청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제3기 위원 24명 위촉 ▲신규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에 나선다. 위원들은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미란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 2년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2기 주민자치회와 한미란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마을을 대표하는 조직인 만큼, 구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산곡1동 소재 산곡감리교회로부터 ‘2026년 설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백미 500kg(10kg 50포)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산곡감리교회는 평소 결식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빨간밥차’ 운영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재진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미희 산곡1동장은 “이웃을 향한 산곡감리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1동은 지난 30일 남인천신협으로부터 ‘2026년 설 이웃사랑 나눔’ 성품으로 백미 9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남인천신협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완배 이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를 기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후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금주 십정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 주민자치회는 29일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기 주민자치회의 성과 영상 시청 ▲주민자치활성화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제3기 위원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공감·나눔·참여·변화, 주민과 동행하는 십정2동 주민자치회’라는 슬로건 아래 선언문을 낭독하며,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과 마을 변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제3기 주민자치회는 연임 위원 21명과 신규 위원 5명 등 26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십정2동 주민을 대표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기후·생태·환경 자원 순환 교실 ▲시간을 잇는 십정2동 이야기 지역신문 제작·배포 ▲질서 있고 깨끗한 십정2동 만들기 ▲학교폭력 zero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마을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실행할 방침이다. 김문성 주민자치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자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9일 인천교총연합회, 전교조인천지부, 인천교사노조 등 3개 교원단체와 ‘교육활동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교원보호공제회의 약관과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약관 개정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인 민원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교원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단체와의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