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 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홍보관이 운영됐다. 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는 8일 군포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방과후 및 주말 시간대로 확장하고, 군포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방과후·주말 독서활동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인적 자원 협력 △ 지역 작가 및 지역 자료를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 사업 성과 공유 및 지역 독서인성교육 확산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독서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특색사업으로, 지자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독서인성교육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방과후 및 주말까지 확장하여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작가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독서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를 통해 공감·배려·소통 등 인성 핵심 역량을 함양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시민 삶을 책으로 엮는 ‘사람책도서관’ 기반을 넓힌다. 시는 8일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사람책과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사람책도서관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책들의 목소리를 모아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 사람책도서관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시민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현재 104명의 사람책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194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 세대와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삶을 읽고 공감하는 광명시만의 특별한 배움의 장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위촉장 수여, 사업 경과 보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위촉장 수여식은 사람책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사람책들은 활동 보람과 개선사항을 함께 나누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향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람책으로 활동 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 망포1·2동)은 지난 7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및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개선과 교사 처우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및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국공립분과 임원진을 비롯해 수원시 가족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제도 개선 ▲위탁 잔여 임기 기준 관련 조례 개정 필요성 ▲교사 처우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방식이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개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에서는 과도한 서류 준비 등 행정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운영의 지속성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평가 기준의 합리화 및 일부 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위탁 신청 자격과 관련해 원장의 잔여 임기 기준이 적용되는 과정에서 시기에 따라 재위탁 참여 기회가 제한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며, 위탁 관련 조례 개정 필요성도 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주식회사 니즈푸드(대표 김동균)는 7일 ‘돌담보리밥’ 브랜드 런칭 및 개업을 기념해 쌀 330kg(약 108만 원 상당)을 화성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규 외식 브랜드 ‘돌담보리밥’의 출범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매장 소재지인 병점 지역을 중심으로 5개 읍·면·동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동균 대표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기업의 브랜드 출범과 연계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인천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지난 1월 5일 개통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형과 생활·경제권에 변화가 시작됐다. 오랜 구상, 치열한 협의와 조정의 노력을 거쳐 완성된 이 다리는 이제 ‘청라하늘대교’라는 이름으로 시민들 앞에 섰다. 단순한 교량 개통을 넘어, 인천이 꿈꿔온 도시의 성장축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 2003년 첫 구상, IFEZ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청라하늘대교의 첫 구상은 20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에 ‘1991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건설계획이 반영됐었지만, 구속력 있는 사업 추진은 200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승인(구 재정경제부)되면서 가시화됐다. 영종지구가 개발되면 외부접근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계획하고 있던 제2연륙교(인천대교)에 이어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를 추가 검토하게 된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본격화되던 당시, 영종과 청라는 각각 공항 배후도시와 신흥 주거·업무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두 지역을 곧바로 연결하는 도로망은 부족했고, 이로 인한 교통 불편과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드론) 발전과 관련 산업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2026 KDCC)’을 오는 9월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함께하는 다부처 협력 행사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전형 드론 공방전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발전은 물론 관련 산업 육성까지 함께 이끌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드론 공방전은 지난해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토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후 전국의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실전형 경연에 가장 적합한 여건을 갖춘 승진과학화훈련장이 대회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대회는 오는 6월 예선을 시작으로 9월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팀(드론 4팀, 대드론 4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첨단 무인장비 전시와 시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2차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에 이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집행 기준 마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광교개발이익금의 ‘광교 재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투명성과 진행 상황”이라며 “집행 과정의 신뢰 확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법적 근거 마련 과정에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조례 제정보다는 실효성 있는 집행 기준을 우선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며 “조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주연 배우 백서라의 가창 참여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지난 4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를 전격 공개했다. ‘톱스타 모모’의 진심, 백서라의 목소리로 피어나다 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백서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번 신곡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냈으며, 그녀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모모의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장우가 결혼 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 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하여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임승빈)은 8일 오후 2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에서 '제32기 박물관 강좌'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 문화유산 탐구의 여정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제32기 박물관 강좌는 '강릉의 국보와 보물'을 부제로 진행된다. 강릉시에는 국보 1건과 보물 21건 등 총 22건의 국보와 보물이 있으며, 이번 박물관 강좌를 통해 처음으로 강릉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역사성과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단순한 옛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자 미래 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을 함께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개강식 직후 수강생 전원은 오죽헌 내 율곡 이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문성사(文成祠)를 찾아 참배를 드렸다. 이번 참배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을 넘어, 강릉의 정신적 지주인 율곡 선생의 삶과 철학을 가슴에 새기며 강좌에 임하겠다는 수강생들의 다짐을 담아 진행됐다. 참배를 마친 수강생들은 차장섭 교수의 현장 강의를 통해 오죽헌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내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기반 통합관제인프라를 구축,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춘천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참여기관인 디토닉㈜, 아이씨티웨이㈜, ㈜동림티엔에스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서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단 내 재난·안전사고와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 100억 3,500만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 민간부담 10억 3,500만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개 연계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안전 및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교통 흐름 관리와 편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9월까지 현장조사와 실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하여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하여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8일 전문자원봉사단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9개 전문자원봉사단체에서 약 70여 명이 참석해 단체 간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가 연혁, 구성원,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그간의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전문봉사단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단체별 건의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문자원봉사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