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8)이 16일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의 종합 지원 방안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규제 대응, 임상·실증 지원, 데이터 활용, 전문 인력 확보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함께 정책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보고회에서 “디지털 의료제품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성패를 좌우하는 분야”라며 “연구 성과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점검과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가 단순한 산업 육성 논의를 넘어,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지원 공백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는 점에 주목하며, “경기도가 디지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2월 17일 오후 1시, 쏠비치 삼척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복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함께하는 삼척의 동행이야기’를 주제로 2025년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하며 전체 활동을 되돌아보고, 원덕읍, 근덕면, 교동의 우수 특화사업 사례를 발표하여 현장 중심의 성공적인 실천 성과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었다 특별강연으로는 지식정보경영연구원 박소정 원장이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공식 제안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5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8기 들어 인천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정책의 개수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또 “청년들은 관에서 주도하는 여러 정책을 찾기 어렵고, 지원은 산발적이며, 많은 정책 앞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며 “그 이유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책을 기획·운영·결정하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청년이 배제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인천의 청년 관련 업무는 일자리·주거·복지·정신건강·교육 등 10여 개 부서에 흩어져 단절돼 있고, 이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는 부재한 상황”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테이블에서 구조적으로 지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민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일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꿈드림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키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스키장에서 안전 교육 후, 전문 강사로부터 스키 기초 기술을 익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 레저 활동을 넘어, 앞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스키를 처음 경험해서 무서웠지만, 함께 배우고 용기 내서 활강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새로운 도전이었고, 다른 것도 도전해 볼 욕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금성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낯선 환경의 도전과 성공 경험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라며,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진출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은 17일 평창군청을 방문하여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평창읍 하리 일원에 ‘평창스위트엠웰라움’ 아파트 신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의 주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사업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여 평창군과 동반 성장하겠다는 기업의 ESG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신탁사업 부문 김관식 이사는 “아파트 건립에 대한 평창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탱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심재국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토지신탁이 보여준 지역 상생의 가치는 평창군 발전에 큰 힘이 된다”라며 “장학금은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대표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올해 29개에서 내년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시행돼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로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돌봄의 경기도 전 지역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성장을 먼저 하고, (성장의 과실을) 다시 나눠 갖는다는 생각으로 압축성장을 했다. 이제는 한국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같이 사는 공동체를 만들지 않고는 발전할 수가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며 “그래서 복지는 투자다. 제가 20년 전 노무현 정부 때 만들었던 대한민국 전략에서 사회 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12월 17일 동해시 청소년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도전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다양한 지원사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참여자를 비롯해 센터 관계자,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2025년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 참여한 청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17일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강원후평 A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바이오 AX 실증산단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얼라이언스 출범은 ‘강원후평 AX Connect Meet-up’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 관계자와 AX 수요·공급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후평 AX 얼라이언스는 후평 스마트그린산단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X 실증산단으로 선정되면서 구성한 협력 네트워크로, 기술·데이터·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실증 성과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한 공공주도형 협력체계다. 운영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시는 AX 얼라이언스를 통해 2028년까지 바이오의약소재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실행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후평산단은 지난 1일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의약소재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0개 스마트그린산단 가운데 바이오산업을 주력으로 한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5분발언을 청취하고,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안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전성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LH의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공공분양 전환 움직임과 유통3부지 개발 강행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LH의 일방적인 광비콤 공공분양 계획 철회와 당초 계획 재검토 촉구 ▲시장·LH 간 사전 소통 부재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 ▲광비콤·유통3부지 사안에 대한 민·관·정 비상대책기구 구성 및 시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 ▲유통3부지 개발과 관련한 시민과의 직접 소통 및 도시계획·건축 심의 절차의 투명한 공개 등을 요구하며, 시민 중심의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복 의원은 ‘안전한 도시 화성특례시’를 주제로 동탄 4동 일원 교차로에서 나타나는 반복적인 무단횡단 실태를 소개하며, 구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동탄역 인근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사거리 횡단보도의 보행 동선과 교차로 구조가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미경(능곡, 백석1·2동) 시의원은 16일 제30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능곡 지역에 생활 SOC 복합시설을 신속히 조성할 것을 촉구하며, 토당동 335-90번지를 유력 후보지로 제안했다. 김 의원은 “능곡동의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대기 중”이라며, 역세권 개발과 주거지 재정비가 본격화되면 생활권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도서관·생활체육·청소년·어르신 공간, 돌봄·방과후 기능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능곡동행정복지센터의 회의·교육 공간이 협소해 주민자치회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크다는 현장 의견도 함께 전했다. 김 의원은 생활 SOC 복합화가 이미 국가 정책이자 전국적 흐름임을 언급하며, “다른 도시들은 유휴부지와 공공부지를 활용해 복합시설을 조성하며 생활 격차를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능곡만 뒤처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후보지로 제안한 토당동 335-90번지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 인접, 보행 접근성, 주거·상권·학교가 고루 분포한 입지라는 점을 들며 “단일 기능의 공영주차장에 머물기보다, 주차는 지하·입체화 등으로 보완하고 그 위·주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성남시 예산안 심사를 통해 태평종합사회복지관 부지 건축물 해체 및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비와 공사비, 감리비 등 약 8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 확보와 관련해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은 “해당 부지는 복지관 건립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째 방치되며 노후화로 인한 붕괴 위험까지 제기돼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각종 불편이 지속돼 왔던 곳”이라며 “이번 예산은 오랜 주민 숙원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명순 의원은 특히 그간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상임위원회 등을 통해 태평종합사회복지관 부지의 방치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여러 차례 지적해 왔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심의 흉물로 전락하며 개선이 지연됐던 만큼, 이번 예산 반영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확보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무엇보다 해당 부지가 단순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주차장 등 주민들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사업이 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17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탄 4동에 위치한 교차로 이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호체계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무단횡단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며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최근 5년간 화성시에서 발생한 횡단 중 교통사고 현황을 예로 들며“매년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가 증가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부적절한 교차로 설계에 있다”고 지적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국내·외 연구와 통계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차량의 충돌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보행자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무단횡단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동탄역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시정운영의 첫 번째 원칙이 되어야 하며, 특히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기에 이들의 이동이 많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금번 조례안은'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이 개정됨에 따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교육비특별회계에 별도 경비를 전출할 수 있도록 기존 조례에 반영하고, 보조금 관련 불필요한 조문을 정비하기 위해 전부 개정됐으며 ▲교육경비보조사업 및 교육협력사업의 종류 명확화 ▲재정지원 규정 정비 ▲보조금 신청 및 교부 절차 구체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기준 명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으로, 화성시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교육경비 보조의 효율성이 크게 제고되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 추진은 물론 더욱 유연한 재정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화성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금번 조례안은 관내 지역축제 개최 시 발생하는 잦은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행사장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셔틀버스의 운영 방식 및 절차 명시 ▲셔틀버스 운행 노선 명확화 ▲이용 대상자 규정 ▲셔틀버스 홍보추진과 관련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금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축제장 주변의 교통혼잡이 해소되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된다면,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17일 오후 2시, 둔내면에 건립된 ‘둔내’ 생활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둔내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 군비 19억 원 등 총 3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했으며, 이번 준공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기반 확충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둔내 생활문화센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문화행사, 전시, 생활체육, 지역복지 활동, 회의 및 소모임, 평생교육·교양강좌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977.53㎡, 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동아리실 4개소, 사무실, 물품보관실, 화장실, 2층에는 스포츠댄스실, 동아리실, 준비실, 화장실이 배치되어 주민 수요를 고려한 실용적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둔내 생활문화센터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학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중심지”라며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17일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상수원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남)를 열었다. 강릉시의회 상수원 특위는 최근 잦은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감소, 가뭄 장기화, 수질 악화 등의 지속적인 문제 발생으로 수자원 부족 및 공급의 불균형이 이어짐에 따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방안’을 위한 대책 및 예산등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상수원특위는 속초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및 쌍천 지하댐을 방문, 속초시의 물 부족 문제의 항구적 해소 노력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고 차수벽(지하댐) 및 집수정의 설치 현황 및 사업효과에 대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남 위원장은 “강릉의 물 안보 위험 증가에 대한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12월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고양고양이' 마스코트를 고양시 공공기관 및 각종 행사와 축제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양시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했던'고양고양이'는 2012년 고양시가 자체 기획하여 탄생했는데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었으며 SNS가 활성화되기 이전부터 국내 지자체 도시브랜드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고양고양이'의 장점을 살리려는 노력은 부족했고 새로운 정체성을 정립하려는 시도도 명확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민선8기 이동환 시장 취임 이후 가와지볍씨, 까치를 활용한 캐릭터를 적극 홍보했음에도 인지도와 활용도 측면에서 '고양고양이'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문 의원은 오랜 시간 시민 속에서 사랑받으며 고양시를 알리는데 기여해온 '고양고양이'마스코트를 전면 활용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버리는 방식의 정책이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고양고양이' 마스코트를 고양시 공공기관 및 각종 행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