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천 권의 아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학 전(5∼7세)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3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스티커 판 책자가 도장판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된 새 책자로 변경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권장 도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를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다. 모든 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완독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되며, 완독자 명단에 이름이 전시된다. 최근 세 번째 완독자인 허준언 군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라라밸학교 상반기 일일특강’ 운영 강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라라밸(Life & Lifelong-learning Balance)학교는 시민들의 삶과 평생학습의 균형 있는 조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요리, 공예, 미술, 운동 등 일일특강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대상으로 한다. 학습관은 총 20개 강좌를 선정해 오는 3월 28일과 5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강좌씩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2일까지며, 강의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일일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해 위기 개입, 긴급출동 및 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해 왔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홍보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제공기관인 원주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원주지역자활센터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 결과다. 센터는 특히 가사·간병 방문 제공 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큰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조건부 수급자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통해 선도 역할을 함으로써 다른 센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석용 센터장은 “정성 어린 서비스로 품질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애써주신 사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방한물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원주시는 불특정 다수의 한파 취약계층이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편의점 등 접근성이 높은 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우선 배부했다. 이어 2차 지원으로 공공청사와 경로당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핫팩 1만 2,400개를 추가 배부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공공청사 내 한파쉼터에는 핫팩 950개를 비치했으며, 경로당 한파쉼터에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직접 배부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해 주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한파쉼터 운영 점검과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방한물품 1차 배부를 통해 긴급 대응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2차 배부로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촘촘히 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하고, 한파 행동요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회의는 시민감사관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행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트레킹 도시 원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연인원 50만 명 이상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40여 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걷기 강연 및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소풍길 1코스 운곡솔바람숲길에서 ‘원주힐링 맨발걷기’ 행사가 열린다. 총 3㎞ 전 구간이 소나무 숲으로 조성된 이곳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지난해에만 11만 명이 찾은 ‘맨발걷기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6월과 9월 원주맨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아울러 세족 시설 설치 등 시민 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1차 공모(기관·단체)와 2차 공모(참여예술인)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 명(3.2%) 증가한 약 1억 5,460만 명이라고 밝혔다. 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 명(3.2%),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 명(5.7%) 증가하여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 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 명(28.3%)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 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 명, 비수기는 29만 명에 그쳐 2025년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 - (화장실 확충)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범죄·사고 예방)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관리기준 이행)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위생·청결 관리)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생육 시기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일반울타리, 태양전지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농가당 총 설치비의 6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접수는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려는 지역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강릉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9일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10m LED달조형물을 활용한 '달빛아트쇼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달빛아트쇼는 관광거점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오죽헌과 선교장, 도심 속 자연공간인 생태저류지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관광클러스터 조성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권과 지역 자원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지름 10m LED 달조형물은 국내 최대 규모로, 강릉 야간경관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주간에는 조형물 자체로 공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빛과 영상 스토리가 결합된 달빛아트쇼를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릉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설치 및 콘텐츠 구현을 거쳐 오는 7월 중 달빛아트쇼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계절별·주제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보완하며 야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평상시부터 재난 위기 대응과 국제행사 대비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는 그동안 가뭄,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 급식 및 생활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자원봉사가 재난 상황에서 행정을 보완하는 사회적 안전망임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강릉시는 자원봉사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것이 곧 미래의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길이라는 인식 아래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자원봉사 참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 시·도지사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짜배기 공공기관을 모두 가져가고 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1981년~2007년생 춘천시 청년근로자다.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로, 소득 기준은 2026년도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에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1차로 50만 원을 지급하고 5개월 후 재직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9월 중 잔여분 5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복리후생 지원을 통해 근로의욕을 높여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으로 춘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 △조직·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 중심의 운영 구조 등의 호평을 받고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로컬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면 재편을 단행하며 축제 경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결식우려 아동들이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휴업 등에 대비한 ‘아동 급식 지원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사전에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목록과 속초시 아동급식카드 애플리케이션 URL을 시 홈페이지와 문자 안내를 통해 제공해 연휴 중 급식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보건소 식품안전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점검을 완료하는 등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속초시는 아동들의 영양 수준 향상과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올해부터 1만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하루 결제 한도액은 2만 원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아동들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지원 단가 인상과 내실 있는 급식 지원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