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당초 4월 6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운영 계획’의 시행을 보류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기존의 배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포시는 새로운 배출 시스템 도입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결제 및 출력물 부착 등 예상치 못한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고려했다. 특히 인터넷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과 초기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판단하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번 보류 결정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가까운 판매소에서 구입한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이번 시행 계획이 보류됨에 따라 온라인 결제 및 별도의 표지 부착 방식은 시행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봉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배출 활동을 이어가면 된다. 군포시는 이번 시스템 검토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폐기물 행정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험 당일 다양한 현장 지원과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3명의 청소년에게 시험장까지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제공이 함께 이루어졌다. 시험장 이동과 점심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험 당일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응시 참여율을 증진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시험장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간단한 안내 및 홍보물 배포를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청소년 발굴을 진행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강연미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진로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이며, 여러분이 그 변화를 이끌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 합계출산율이 2025년 0.8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체감도 높은 돌봄·양육 지원 정책이 실제 출산 증가로 이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5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춘천시 합계출산율은 0.87명을 기록, 2023년 0.79명, 2024년 0.85명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 출생아 수 역시 2023년 1,330명에서 2024년 1,428명, 2025년 1,500명으로 늘어나며 감소 흐름을 끊고 확연한 증가세로 전환됐다. 춘천시는 2023년 강원도 내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던 가운데 2024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는 출산율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에코세대(1979~1992년생)의 부모 세대 진입과 코로나19 이후 혼인 건수 회복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들고 있다. 여기에 맞춤형 재정 지원과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온 정책 대응이 출산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다자녀 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넓히고 2자녀 가구까지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확대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아동돌봄을 학교와 개별 기관에 맡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4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협약을 맺고 아동돌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은 저출생과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따로 움직이며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학교 밖 아동 배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교·교육청·지자체가 분절된 구조로 운영되면서 돌봄이 이어지지 않고, 학교 밖 아이들이 지원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제기됐다. 기초학습 지원 인력, 교재비, 교육교구 등 기본 지원의 지역 간 격차와 정서·위기 아동 대응 체계 부족도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온동네 교육·돌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단위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시설·예산·프로그램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분절된 돌봄 구조를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특수·정서·다문화는 물론 경계선 지능, ADHD 등까지 포함한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는 5일 이주노동자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용인시 지원으로 진행되며, 캄보디아·중국·파키스탄·미얀마·네팔 등 5개국 출신 이주노동자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기술 습득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2025년 교육생 23명 중 필기시험 22명(95.6%), 실기시험 21명(91.3%)이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무자격 운전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숙련된 기능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용인시 산업 인프라 확대에 따라 숙련 기능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교육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센터는 이주노동자들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국 센터장은 “이주노동자의 기술력 향상은 개인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는 청년의 디지털 접근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청년 클라우드 서비스 및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제 데이터와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며 “청년이 비용 때문에 기술에서 밀려나는 구조를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 청년 지원 조례’상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약 365만 명을 대상으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료를 연간 6만원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0GB 기준의 저장공간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취업 준비, 학습,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를 국가가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의 구독료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는 울산광역시의 AI 구독 지원 정책과 서울시의 청년수당 활용 사례를 전국 단위로 확장한 모델이다. 한 후보는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시작된 정책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 격차 없이 전국 청년 누구나 같은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클라우드는 저장 공간이 아니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최승원 고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사실상 ‘최승원 대세론’이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은 3일 최승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민선 7기의 핵심 가치와 시정 철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연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최근 최상봉 전 예비후보의 합류에 이은 ‘매머드급 연대’의 완성으로, 최승원 후보가 당내 통합과 본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선거판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이재준 전 시장, “최승원은 고양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인물” 지지 선언에 나선 이재준 전 시장은 “민선 7기 고양시는 '사람 중심의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달려왔다”며, “최승원 후보는 당시의 시정 철학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동반자로서,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전 시장은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더 큰 혁신으로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최승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고양 빛의연대’와 지역언론 고양신문이 공동 주최한 고양시장 후보자 초청 대담회가 4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대담회에는 고양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후보자들의 정책 비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직접 듣고 검증하는 ‘시민 주도의 공론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대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민경선·이영아·이경혜·장제환·최승원 예비후보 등 5인과 진보당 송영주 후보까지 총 6명이 참석했다. 후보들은 공통 질의, 개별 질의, 방청객 질의로 이어진 3시간여의 집중 토론을 통해 각자의 공약과 고양시 미래 비전을 상세히 풀어냈다. 첫 번째 정책 비전 발표자로 나선 민경선 예비후보는 “거꾸로 가는 고양시의 시계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 후보는 변화를 이끌 동력으로 “대중교통 혁신과 문화벨트 조성, 1조 원 규모의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구축”을 꼽고 “고양시를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와 즐기고 소비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6시30분 부평공원 인근 펍캠프마켓에서 열린 ‘노종면의 노정민(노래·정치·민주주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연수구갑) 의원과 행사를 개최한 노종면(부평구갑) 의원을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는 부평 신촌에 남아있는 기지촌의 흔적과 음악도시 부평의 뿌리를 돌아보는 대화로 진행됐다. 노 의원은 “우리가 서 있는 신촌은 과거 수십여 개의 클럽이 모여있던 곳”이라며 “옛 가수들이 기거하며 공연을 이어갔다는 점을 보면 신촌은 케이팝의 뿌리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아버지도 미군부대에서 일하며 미추홀구 용현동 히타치마을에 정착하셨다. 나도 미군부대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며 신촌과의 친밀감을 강조했다. 차 예비후보는 “그동안 부평은 인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을 키워왔다”라며 “민선 9기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의원은 행사 중간마다 기지촌(김민기), 한동안 뜸했었지(사랑과 평화), 옛사랑(이문세) 등 유명 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실을)은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날(5일), SNS를 통해 당원과 국민을 향한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한 후보는 이번 경선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완성하는 선택”으로 규정하며, 경기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경기도가 성공하면 이재명 정부도 성공합니다”라고 밝히며, 경기도지사 선거가 곧 국정 성공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건 행동입니다. 결과는 절박함이 만듭니다”라며 지지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 후보는 승부의 분수령으로 ‘3표’를 제시했다. “딱 3표가 더 필요합니다”라며, 한 표의 의미를 강조하고, 참여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세 통의 전화, 한 번의 참여로 그 3표를 더 만들어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며, 조직적 확산과 자발적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메시지를 던졌다. 마지막으로 한 후보는 “그 선택, 반드시 결과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밝히며, 경기도의 변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의원은 4일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미국의 대외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용외교를 통한 돌파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라는 엄중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기준 변경과 관련해 “동맹의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은 국제 질서와 우리 기업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의 산업 구조와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이라며 “이 생산 기반이 흔들리면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변국 대응과 관련해서도 경각심을 드러냈다.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 확보와 공급망 안정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역시 보다 기민하고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에너지 안보를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로 규정했다. “에너지 안보는 산업의 생존권이자 국가의 생존 문제”라며 “반도체 공급망에서 대한민국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위상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일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주문했다. 현장점검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현장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오음공원 테니스장, 양감면 드론축구장, 용소지구 용수개발사업, 정남면 용수교 하부 체육시설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 서남부권역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향남복합문화센터 인근에 건립 되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110명 정원의 시립요양원과 33명 정원의 주간보호센터가 올해 10월 준공 및 12월 개소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향남 오음공원 테니스장은 도원체육공원을 비롯한 향남권역의 테니스 코트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이 추진되었으며, 향남 2지구 오음공원 내 8면이 설치될 예정이며, 송 의원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양감면 드론축구장은 미래형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감면 드론축구팀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4일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통합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 피해 보상 현실화 등 주요 정책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알렸다. 특히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협의회는 향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서명운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범시민적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육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안산이 이제는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교육도시’로의 체질 전환에 나선 것이다.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와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 기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국제학교 유치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의과학부터 로봇·AI까지… 현장 중심 영재교육 확대 안산시는 지역의 의료·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수료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을 배출했다. 의생명, 의공학, 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실험 기반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거주 청소년의 공연예술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는 청소년이 창작 뮤지컬 교육과정을 통해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실제 무대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사업이다. 협력과 소통, 자기표현의 과정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경기아트센터로 이관되면서 운영 방식이 일부 개편됐다. 선정기관에는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기존 창작 작품뿐 아니라 각색·번안·편집 형태의 제작도 제한적으로 허용해 창작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결과발표회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정기관은 ▲청소년 창작 뮤지컬 신작 개발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 운영 ▲참여 청소년 중심의 공연형 결과발표회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결과발표회는 교육과 창작 과정을 실제 공연으로 연결하는 단계로, 청소년이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