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자호수공원 바닥 분수대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저임금에 시달리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궐기한 것을 기념해, 1975년 유엔이 공식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5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시민들과 나누며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을 위한 응원 엽서를 작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영진),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센터장 김남북),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근화)가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 체험활동, 여성 취업 지원, 폭력 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6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2023년 10월 말 설치됐다. 시는 쉼터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 노동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안마의자, 소파 등 휴식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업무 중 장비 관리를 돕는 헬멧 건조기와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애쓰는 이동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이동 노동자 쉼터는 인창동 671-3에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누구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일부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 ‘나를 위한 건강미션 - 갈매 월간영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임무는 ‘렌틸콩 카레 만들기’ 챌린지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렌틸콩 카레’ 조리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Short-form)을 제작해, 이론 중심의 영양 교육에서 벗어나 이웃이 이웃에게 건강 비법을 전하는 친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임무 식재료인 렌틸콩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철분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갈매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공유된 조리법과 짧은 영상 영상을 참고해 직접 요리한 뒤, 실천 인증 사진을 워크온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 간 건강 식단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영양 실천 플랫폼을 통해 자기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서 접수하는 에너지복지 사업은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각 사업을 통해 에어컨 설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단열 및 창호·바닥 공사, 보일러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전에 설치를 완료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조명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을 줄여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여성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기 지역화폐(모바일)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구리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출생 연도 기준 2008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이다. 신청은 15세 이상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속한 부모나 주 양육자가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구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다. 또한 도보로 장시간 해설 활동이 가능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6월부터 7월 사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구리시에서 3개월간 실무 수습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되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한글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성인 문해 초급』 ▲『성인 문해 중급』 과정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할 수 있는 ▲『학력 인정 3단계』 과정, 그리고 학력 인정 취득 이후 중학교 과정 진학을 준비하는 ▲『중등 예비반』 등 총 3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간단한 시험을 통해 개인의 학습 수준을 확인한 뒤 맞춤형 과정에 배정받아 학습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성인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소통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혀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주인이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구리지속협 임원과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지속협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우수위원 표창 △총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활동 및 실적 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안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백경현 공동의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지속협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발전 4대 기본 전략인 △살기 좋은 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식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식품위생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축구장 조성 사업은 전액 국방부 예산으로 진행되어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9월 1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후 '군 개방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5일 서울·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구리병원과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개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 앞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백경현 시장은 현재 구리시 축구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 방안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현장에서 축구장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 이용 동선 및 출입 절차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과 장병 모두가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5일 토평도서관의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공간으로, 취업 관련 전문 자료를 비치하고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 내일 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비스와 취업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서관이 청년층을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5일 수택1동에 있는 정육 전문 식당 ‘양촌리 구리점’이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촌리 구리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실천 업소로, 2025년 수택1동 ‘사랑나눔 이웃 제7호점’으로 선정돼 현판을 전달받은 바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찬숙 양촌리 구리점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택1동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5일 ‘조사모(좋은 사람들의 모임)’ 연예인봉사단 구리시지회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개들이 3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사모 봉사단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조사모는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임영실 조사모 구리시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사모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수택1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6일 시민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협심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진단 방법을 비롯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법과 일상 속 관리 요령 등을 의료진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협심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쉬워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강은‘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6일부터 19일까지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병식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수 질문자 3명을 포함한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협심증은 방치하면 심근경색 등 중증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동구릉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릉 탐험대’와 ‘고구려대장간마을 탐험대’로 구성되며,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 중심 활동지를 활용해 배움과 흥미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동구릉 탐험대’는 탐험 지도를 들고 능과 왕·왕비, 정자각, 소나무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티커를 활용해 동구릉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유산을 익히게 된다. 활동지를 완성한 참가 유아는 ‘동구릉 탐험대원’으로 임명된다. ‘고구려대장간마을 탐험대’는 보물 지도를 가지고 고구려대장간마을(2종 박물관)에서 약 1,500년 전 고구려 병사가 사용했던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스티커 활동을 통해 유물·유적을 찾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평일(화·수·목·금) 오전 10시 30분, 1일 1회 진행되며,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유아들이 우리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5일 구리시보건소에서 20세 이상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혈압·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 혈관 상담소’를 운영했다. ‘건강 혈관 상담소’는 지난해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규칙적인 약물 복용과 올바른 식습관·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데 있다. 이에 구리시보건소는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및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생활 수칙 교육 ▲혈압·혈당계 대여 ▲다양한 보건사업 연계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를 이용한 한 시민은 “혈압・혈당 검사를 받으려면 병원을 가야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보건소에서 검사와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시민들이 건강 혈관 상담소를 적극 활용해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