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주택·비주택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와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철거 후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9동,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6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4동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 전체 철거를, 일반 가구는 700만 원 한도에 해당하는 슬레이트 면적 철거를 지원한다(한도 초과 면적 부분 자부담비용 발생, 1동당 최대 352만 원 범위 소규모 주택 우선 지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지붕개량을 지원한다(한도 초과 시 자부담비용 발생). 면적 200㎡ 이하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전체 철거를 지원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건축물 소유자가 수원시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영통도서관 재건축 기간에 주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인분당선 청명역 역사에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월 11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10월 영통1동 새빛만남에서 제기된 시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한 주민이 “영통도서관 재건축으로 도서 이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고,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청명역에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마련했다.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으로, 수원시도서관 소장 도서를 예약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다. 수원시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명역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영통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7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영통역으로 이전해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통도서관 공백 기간에 주민들이 불편 없이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원 진료 최대 12일 총 13일에 대해 1일 9만 1840원의 유급 보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8개 직종 노무 제공자가 지원 대상이다(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대리운전기사·방문판매원·대여제품 방문점검원·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이다. 검진 또는 입원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방문(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신청을 할 때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정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전 부서 공모로 총 42건을 접수했고, 주요 현안과 반복 민원, 규제 개선 필요 과제를 검토해 8건으로 압축해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모바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고, 174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등 3개 사업은 시민 관심도가 높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민선 8기 출범 후 25개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5개 기업의 총투자액은 3755억 원으로 예상된다.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업·투자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했는데, 생산유발효과 722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62억 원, 취업유발 효과는 27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시는 첨단기업·투자 유치로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첨단기업의 본사와 연구·개발(R&D) 시설 위주로 유치 활동을 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혁신적인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5극 3특’ 실현에 수원시가 앞장설 것”이라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7~8일 지역 행사와 의료기관 개원식, 체육행사 등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먼저 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권선1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서수원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지역 행사부터 의료와 체육 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수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수원의 문화·스포츠·의료 인프라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와 용인FC의 맞대결로 진행됐으며 약 9,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입장과 구단 격려, 시축 등이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수원FC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원FC 경기가 더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수원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영태 의원(더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일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수원덕산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병원 건립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병원 시설 순회 등이 진행됐다. 수원덕산병원은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재식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탄생한 수원덕산병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플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집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큰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인술로 시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문턱 낮은 병원, 웃음꽃이 피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며 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2026 권선1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권선1동 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단체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다양한 민속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행사 말미에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는 대보름이 3월이라 따스한 봄의 생동감까지 느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윷을 던지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왔다”며 “오늘처럼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권선1동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배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80여 명은 이날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 행사는 수원시배구협회가 후원했다.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은 “스포츠로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는 7일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열린 ‘제41회 한국여성대회’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캠페인이었다. ‘구조적 차별 뛰어넘기 허들’, ‘성차별 뿌셔뿌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성평등과 노동권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했다.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한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센터의 역할과 사업도 함께 알렸다. 수원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센터의 사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성차별적 노동환경 개선과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일·생활 균형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예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리 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5월 9일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예비 임산부를 회차당 20명씩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소속 전문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신 준비에 필요한 운동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차이, 골반저근 관리, 몸통 안정화 운동 등 임신·출산 관련 근골격계 건강 관리 방법과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을 함께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임산부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리 맘 건강교실이 요통과 골반통 예방,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로 만나는 평등’을 열었다. 올해 118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시민과 공직자, 협업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로 다른 세대 여성들의 삶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우리의 20세기(20th Century Women)’를 상영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최지은 작가(대중문화 평론가)가 강연을 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했다. 성별과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평등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의 관점에서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성평등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노동권·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한 날을 기념한다. 1977년 유엔(UN)에서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에 참여할 시민 400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3월 28일 열리는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는 수원의 역사와 자연을 연결한 팔색길 중 ‘모수길’과 ‘지게길’이 만나는 광교저수지 둘레길 구간(3.4km)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팔색길의 역사와 생태 이야기를 들으며 걷는 ‘팔색길 해설사와 함께 걷기’(80명), 가족·친구와 자유롭게 산책하는 ‘팔색길 자율 걷기’(320명) 등 두 가지가 있다. 수원시 새빛톡톡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여부는 3월 23일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무료 행사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온라인 미달 인원이나 취소분에 한해 현장 신청을 받는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의 소중한 생태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행사”라며 “따뜻한 봄날, 광교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지난 6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강의실(더함파크 1층)에서 ‘2026년 수원공유냉장고 시민네트워크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공유냉장고 대표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유냉장고 운영과 나눔 활동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민네트워크는 나눔 활동에 참여한 운영자와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신임 대표를 선출하고 2025년 사업 및 결산을 보고했다. 또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워 놓고 필요한 사람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나눔 공간이다.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 고색동에 처음 설치한 이후 시민 참여로 확대돼 현재 수원 전역 41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를 운영하는 ‘수원공유냉장고 시민네트워크’는 2022년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11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 회원과 후원회원이 함께 공유냉장고 설치와 관리, 먹거리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공유냉장고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