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6년도 강릉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사업, 6개 분야로 ▲전문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장애예술 지원사업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역량 축적과 활동 지속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전문예술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 발굴로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예술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계층까지 서비스를 넓혀 문화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월 11일까지로, 사업설명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 306호에서 열린다. 설명회를 통해 사업 방향과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지난 5년간 범죄 해결과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CCTV 영상정보 열람·제공 건수는 총 180,959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9,753건 ▲2022년 30,873건 ▲2023년 39,668건 ▲2024년 45,818건 ▲2025년 44,847건이다. 특히 경찰 수사 지원은 총 11,819건으로, 이 가운데 9,014건이 실제 검거로 이어져 높은 범죄 해결 기여도를 기록했다. 2025년 한 해만 보더라도 수사 지원 2,844건, 검거 2,314건으로 집계됐다. CCTV 영상은 살인, 폭력, 절도, 실종, 보이스피싱 등 각종 강력·생활 범죄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생활 안전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불법 주정차 단속은 5년간 167,423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2025년에만 41,377건이 처리됐다. 이 밖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1,024건, 일반 민원인의 영상정보 열람 요청 693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에도 CCTV가 활용되고 있다.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취수원 다변화·정수역량 확충·관망정비를 3대 축으로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특정 수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수원 확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2023년 6월 사업 확정 이후 2024년 3월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2027년 12월 준공 시 하루 1만 8천 톤 규모의 원수 확보가 가능해 돌발․극한가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원 확보 기반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중·장기 대체수원 정책도 병행 추진해 장래 물 수요와 기후 리스크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영동지역 해수담수화 도입 타당성 조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국가 차원의 중·장기 물안보 전략으로, 영동권 광역망의 안정적 대체수원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대천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과 연곡–홍제 송수관로 복선화(수도정비기본계획 반영)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시는 취수된 원수를 안정적으로 정수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 김현수 의원(행정위원회)은 26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관광객 체감 안전도 향상과 관광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강릉형 관광경찰제’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은 바다와 호수, 커피와 문화유산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이지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는 현장 중심의 안전·질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강릉 방문의 해’ 선포를 언급하며 “과거의 단체·코스형 관광에서 벗어나 골목을 걷고, 작은 상점과 지역의 일상을 체험하는 개별 관광이 주류가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월화거리, 중앙시장, 초당동, 교동 등 골목 상권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불편한 장면들도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월화거리를 사례로 들며, 공연 행사 중 고성·욕설·음주 소란, 불법 행위로 인해 공연 관람권이 침해되고 경찰 출동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흥에 겨워 춤을 추는 자유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 행위가 공공질서를 해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더 이상 개인의 자유로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말과 성수기에 수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소속 권순민 의원이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강릉시 재정집행의 전략적·적극적 운용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권순민 의원이 26일 제327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은 단순히 정해진 예산을 쓰는 행위가 아니라, 경기 침체 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나서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최후의 보충제이자 시민 삶의 버팀목”이라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의 본래 취지를 상기시키며, “이 제도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위축된 민간시장에 공공부문이 먼저 자본을 투입해 경제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연말 몰아쓰기나 불필요한 이월·불용을 막고, 예산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적재적소에 집행되도록 하는 데 본질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권 의원은 강릉시의 최근 재정 운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최근 3년간 이월액과 불용예산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예산 집행의 비효율이 연례적인 관행처럼 굳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릉시의 어려운 경제 현실도 구체적인 수치로 짚었다. 권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망울타리, 태양광 목책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 것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내 경작지에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여 현장 확인 등 지원 대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하여 통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설치한 시설물은 5년간 사후관리를 하여야 한다. 한편, 고성군은 2016년부터 총 7억 7,168만 원을 지원하여 510개소에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군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 및 승일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는 철원에서만 볼 수 있는 얼음비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 15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매서운 추위에 한결더 아름다워진 얼음빙벽을 감상하며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한탄강의 매력에 감탄했다. 또한 트레킹 코스별로 펼쳐지는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은 한탄강만의 자연 포토존으로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 사진도 선물해 주었다. 축제기간 또 다른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에서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혹한의 추위를 가르는 구보대회에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이색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 기간 15만여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인 철원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주최측에서는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서와 소방서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내달 3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의원연구회의 구성과 등록, 운영 절차를 정비하고 불필요한 규정을 개선해 연구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어 김홍규 강릉시장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권순민 의원이 "강릉시 재정집행의 전략적·적극적 운용방안 제안"을, 김현수 의원이 "강릉형 관광경찰제 도입 제안"을 주제로 각각 10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익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강릉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강릉의 방향을 정립하고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을 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현장방문 등을 거쳐 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도내 최초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금고에서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해 포남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26일에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겪어 왔다. 이에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롭게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기관·사회단체, 마을 단위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용종 포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강릉시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을 병행해 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 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를 찾아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강원특별법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여야 의원 105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같은 해 11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무쟁점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2년이 지나도록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북과 제주 역시 마찬가지”라 전했다. 이어, “반면에,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고속 처리 된다하니 같은 5극 3특임에도 3특은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며, “2월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시 강원특별법 등 3특도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어달라는 게 그 시작”임을 덧붙였다. 한편, 강원・제주・세종・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강원・제주・전북 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동시 국회 통과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송기헌(강원 원주을) 국회의원과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포럼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배상근 강원연구원장,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등을 비롯해 시군 예산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전지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 토론에는 박현봉 도 예산과장, 최승순 도의회 예결위원장,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병남 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이 참여해 국비 확보의 필요성과 향후 국비 투자방향, 10조 주요 투자내용, 지방재정의 현 실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을 시작하던 시절 6조에서 강원도가 7조 시대를 열었다고 홍보했었는데, 이제는 국비 10조 시대에 들어섰다”며, “최근 광역통합 특별법이 화두가 되며 지역 재편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아 강원도가 소외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한국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오는 26일 11:00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농업인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창동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전명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지역의 농업 발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친환경 쌀을 생산하여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전량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임하는 박창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배움이자 영광이었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 쌀의 가치를 지켜가는 한 사람의 농업인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취임하는 전명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라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품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6일 진부면 상진부3리 노인회관 한파 쉼터를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쉼터 외부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펼쳤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한파 쉼터와 관련된 지원과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한파 쉼터 운영과 관리, 방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1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과 관광·방문 수요가 특정 시기와 권역에 집중되는 속초시의 도시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9분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콤팩트시티 구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속초형 콤팩트시티는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로 주거·교통·복지·문화·관광 기능을 압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구상이다. 이 구상 아래,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등 지방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릉·평창·춘천 일원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한다.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대한장애인체육회·강원특별자치도의회·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동계체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는 5년 연속 단독 개최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대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앞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장애인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 소속 선수단이 7개 종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오는 29일과 2월 3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그간 통상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던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전환한 것으로 민선8기 강원도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 생중계되는 사례다. 이번 업무보고는 도정 핵심사업의 추진계획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도지사와 부지사, 소관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1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는 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재난, SOC, 복지, 문화 등 주요 분야가 이어진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이 ‘도민공감 행정’인만큼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정책으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강원지역은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이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4개 축제는 향후 2년간 축제별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이와 함께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전격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케이-컬처(K-Culture)’의 종합 체험장으로서 축제 현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의 신규 진입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