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던 ‘지방도 383호선(오남-진건) 건설사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지방도 383호선 오남-진건 도로확포장공사’를 위한 보상비 200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랜 시간 지체되었던 토지 보상 작업을 비롯한 사업 추진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방도 383호선 중 남양주 진건읍 신월리 ~ 오남읍 오남리 구간은 지난 2007년 최초 실시설계에 착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예산 확보 실패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재심사 등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업 지연을 겪어 왔다. 사업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당초 왕복 4차로 계획이 2018년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2차로로 축소되는 부침을 겪었고, 2024년에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한 차례 탈락하며 보상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2018년 타당성 재조사 이후 2019년부터 지금까지 편성된 예산은 총사업비 1,046억원의 13%인 137억원 수준에 불과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경기도의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 의원은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서 도정 주요 현안을 조율하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제11대 하반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공의료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 개선을 이끌어 왔다. 김 의원은 희귀질환자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관련 정책 논의를 선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 관련 사업 예산 5천만 원 편성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공의료 체계 내 한의약 활용 확대를 추진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이어 파주병원까지 한의과 진료 확대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용인지역 도의원들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서영(비례)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서영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출범했다. 현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 구간을 연장하는 이 사업은, 2019년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래 성남시의 대표적인 교통망 확충 정책으로 추진돼 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철회 이후, 정자동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경제성 강화 요소’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다시 신청한 상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는 본 사업의 예타 통과 및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주 시장은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했다.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사색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처럼 기록을 멈추지 않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상수 지방이사관의 공식적인 취임을 알리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 △취임사 △환영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 실현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김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이자 ‘시민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 임용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KBSP 교수협의회 송년회’에서 입법 및 의원연구활동 부문 ‘2025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KBSP) 교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하용 의원은 상반기 교육행정위원회 및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교육 현안 및 경제노동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를 통해 정책 개선에 앞장서 왔다. 정하용 의원의 주요 입법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교육공무직원의 유급병가 및 휴직 등 복무 개선 근거를 마련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과 학교 부지의 일부를 활용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는 ‘경기도교육청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가 꼽힌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시장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5일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김용성 의원이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을)과 함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경기도와 광명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번 예산은 청소년 시설과 공원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편성됐다. 확보한 예산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 7억 원,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4억 원, △광명시 마을 정원 조성 2억 원 등이다. 우선,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에는 7억 원이 투입된다. 청소년수련관 3층의 노후화된 청소년 활동공간을 개선해 안전성과 시설 기준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활동 수요에 맞춰 공간을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어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에는 4억 원이 투입돼 노후·부식된 데크시설을 정비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 마을 정원 조성 사업에는 2억 원이 편성됐다. 소하동 1354번지 일원에 조성될 마을 정원은 계절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5일 오후 5시 15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관내 기업인 ㈜신풍산업이 지역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발열조끼 100벌(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풍산업은 발열용품, 조명기기 등 생활・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지역 복지관 등을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안양시 환경 공무관들의 야간 근무 안전 확보를 위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202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열조끼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취약계층을 위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 이형섭)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부자들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부자분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강릉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강릉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새해를 맞아 농업 환경변화에 적합한 농업인 역량 강화 및 핵심 영농기술 신속 보급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5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등 87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 12개 과정이 운영되며 농업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며 농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최근 농업정책 방향과 연계된 교육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특화품목 및 농업인 수요 의한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기술교육 등을 통해 핵심 영농기술을 농업인에 보급하여 자율적 대응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5일부터 현장등록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 교재 및 강의자료와 농사달력 및 영농기록장이 제공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033-660-3146)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이 참여하여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한해 농사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74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어나더 감일(부제:‘어’울리고 ‘나’누고 ‘더’불어 사는 ‘감’사한 ‘일’상)'과, 느린학습자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를 위한 사회성 강화 프로그램 '가.온.길(가족의 온기로 함께 걷는 길)'로, 각각 5,000만원과 2,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어나더 감일' 사업은 청·중장년 1인 고립가구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지역사회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역량 프로그램, 연령별·연합 공동체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온.길' 사업은 느린학습 아동의 감정 인식 및 표현 능력 향상과 보호자의 양육 태도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전문 인력을 활용한 사회성·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문화체험,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에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시상식에서 ‘꿈도전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꿈도전지도자상’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는 파트너십 기관 중, 3년간 사업을 성실하고 우수하게 운영하며 모범적인 활동 성과를 창출한 기관 담당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경기남부지역본부 소속 27개 파트너십 기관 중 단 1곳만 선정되는 상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며,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 참여 아동 관리, 행정 및 보고 체계의 정확성, 월드비전과의 협력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참여 아동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서·진로·자기이해 영역의 체계적인 지원, 보호자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확대 등에서 우수한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지난 3년간 아이들의 성장을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에서 하남시 자원봉사자 권순인•이구범 부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추천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 20,658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이 된 ‘점역의 손길’ 권순인·이구범 봉사자는 지난 1999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학습 도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눈’이 되어왔다. 2009년에는 관련 단체를 직접 창단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전국의 맹학교에 점역(점자 변환) 교재를 만들어 보내는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점자 도서와 전자도서(Daisy)는 학습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시각장애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원생들에게까지 지식의 통로가 되어주었다. 현재까지 기록된 권 씨의 총 누적 봉사 시간은 20,658시간으로,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다. ■ 하남시 지역 사회의 ‘진정한 멘토’ 권 봉사자의 활동은 점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하남시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경기도 시각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 등에서 점자 교육 봉사를 지속해 왔으며, 교사 경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