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오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시설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재활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센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재활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위험 요인 관리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지원 ▲구강보건 서비스 등 주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상담, 보건교육,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소식 당일에는 센터 운영 방향 소개와 주요 시설 안내가 진행되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2026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곤충생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알리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종목은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 총 6종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은 곤충생태관 전체 휴관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야외 전통 놀이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월요일인 2월 16일은 정상 개관함에 따라, 연휴 직후인 2월 19일(목)은 대체 휴관일로 지정돼 일반 관람이 불가하니 방문 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연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시민들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세대별 맞춤형 천문 교육’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오는 3월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별누리 천문아카데미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일회성 견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초등학생들이 천문학의 기초부터 실무 관측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군포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천문과학 시설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관내 어린이들에게 사설 교육기관 이상의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교육 복지 실현과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오는 3월 11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깊이 있는 강좌는 물론 야간 천체관측 실습, 태양 활동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풍성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천문 퀴즈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수료생들에게 별도의 수료증을 수여해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상반기 초등학생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성인들을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활동 재기 동력을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장기연체자들의 신용회복과 학자금 조기상환 지원을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용회복 지원’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연체정보 등) 등록된 자에게 분할상환약정 체결시 필요한 초입금 및 원리금을 지원하여 신용도판단정보 등록 해제를 통한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한다. 또 ‘조기상환 지원’은 분할상환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금액의 50%를 성실히 상환한 장기연체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원리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이며, 지원금은 채무액 범위 내 최대 100만원으로 개인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입금되어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된다.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제2차 임시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한 분과 구성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전문 분과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과별 정기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를 보다 세밀하게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2026년 주요 특화사업 13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9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취약계층 자녀의 신학기 물품을 지원하는 ‘든든한 새출발 행복 물품 지원사업’의 지원 결과와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 플러스 건강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등이 보고됐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구성한 분과가 탄벌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분과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6일 기관·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약 50명으로 시민 점검단을 구성해 양벌동 23-9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G-스타디움’을 방문하고 시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준공 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및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과 대회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초월읍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완성도를 높이고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을 미리 점검해 사업 추진의 완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순 읍장은 “준공을 앞둔 G-스타디움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맞아 광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오포1동 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오포1동 자선 스크린골프대회’가 지난 8일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열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포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참여했다. 대회는 스크린골프 예선과 결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와 함께 자발적인 기부에 동참했다. 그 결과 약 8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해당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홍인택 오포1동 체육회장은 “이번 자선대회는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을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장원특수포장과 우리아이어린이집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생필품과 성금을 기탁했다. ㈜장원특수포장 이문형 대표와 우리아이어린이집 송시은 원감은 지난 6일 백미 10㎏ 50포와 라면 50박스 등 생필품(290만 원 상당)과 성금 68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회 소속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원특수포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설 명절을 맞은 국가유공자 위문을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이문형 대표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설 명절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시은 원감도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나눔이 일상의 실천임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며 기탁해 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6일 시청 순암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정기총회를 열어 전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3대 김길수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전원한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길수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협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기 전달과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 취임한 전원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연대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협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이 승인됐으며 협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함께 논의됐다. 한편,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재 200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는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한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 평가한 뒤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시보건소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비만 예방, 어르신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고·당교실’과 비대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이해, 식습관 개선, 운동 요법 등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건강 체중 알리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오는 3월에는 휴대전화기 걷기 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에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가구당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비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축사·창고·노유자시설)은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택 지붕개량과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등 총 34동이다. 접수는 광주시청 기후탄소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주택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 확충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도서관별로 차별화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 분야 도서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매년 도서 구입비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과 협력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도서관의 지난 한 해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6천여 명,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천여 권에 달한다. 시는 올해에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양질의 지식정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은 설 명절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19일간 설 성수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을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농축수산물, 화훼 등 품목에 대해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신륵사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한살림 등에서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계획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 등의 할인 행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우수한 여주시 농특산물 등을 실속 있게 구입하여 명절을 준비하시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6일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로부터 345kV 송전선로의 여주시 통과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하는 두 개의 결의문을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에 여주 시민의 간절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말, 여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효율적인 지역 여론 형성을 위해 그동안 사안별로 운영되어 온 송전선로 통과를 반대해 온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해 온 ‘남한강 물이용상생위원회’를 통합한 단체다. 결의문 전달에 앞서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 경기 여주시청 본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용인 반도체 송전선로 반대’, ‘남한강 3개보 재자연화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단체의 대표자,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여주시 읍면동 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이상숙 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 4일, 2026년 여주시 정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유난히 추운 겨울철,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여주시 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총 4319가구이며, 전체 예산 규모는 약 2억 1595만 원이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5만원으로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하여 기존 복지 급여 계좌가 등록된 가구에 대해서는 시에서 직권으로 지급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그 외에 ‘압류방지 통장 사용’ 가구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순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행정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대상 가구가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라고 말하며 “이번 지원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만성질환 대한 필요한 지식‧기술‧능력 향상과 자기관리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표준화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을 목표로 표준화된 교육자료와 상담 지침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상담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 ▲올바른 식생활 및 운동요법 ▲약물 복용 관리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적극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여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력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 지연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 ▲심근경색, 뇌졸중, 망막질환등 합병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만성질환자로 등록 후 안과 검진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안과병의원에서 검사(세극등 현미경 검사, 양안검사, 안압측정, 시력측정등)를 받으면 되며 최대 10,000원/년 지원된다. 심뇌혈관질환 환자는 고혈압·당뇨병 및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망막병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 발생 위험이 높지만, 자각 증상이 적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시력 저하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증진상담실로 문의·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