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한우마을(대표 황정기)은 3일 설 명절을 맞이해 홍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곰탕 800세트(300ml x 4,000개)를 홍천군에 기탁했다. 황정기 평창한우마을 대표는 “앞으로도 홍천군의 복지 발전과 복지 소외계층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을 위하여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업의 발전과 복지 발전을 함께 이루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한우마을 황정기 대표는 홍천 관내 사업을 운영하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1월부터는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공모사업’과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응모해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8천만의 국비를 자체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지정스포츠클럽만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공공성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클럽이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의 2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의 전문선수반 사업은 종목별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체계적 훈련과 대회 참가 등의 지원 사업으로 5천만원과 특화프로그램 부문은 체육 취약계층과 학교 연계형 및 지역여건 반영사업으로 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박태원 이사장은 “전문선수 육성과 체계적 훈련시스템 구축의 프로그램 지도자 확충 및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사각지대의 참여와 저변확대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대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발의했다. 이같은 성명서를 발의한 것은 강원대학교가 국립강릉원주대 전산직원 전원에 대해 춘천 강제 이동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2월 16일 체결된 통합이행합의서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총합의 목적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통합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의 즉각 철회와 춘천 캠퍼스 중심의 통합행보 전면 폐기 및 강릉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교육부 등 관계기관의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위한 책임있는 감독 및 실효성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며, 대통령 비서실, 국회의장, 교육부장관, 강원대학교 총장에 성명서를 전달했다. 최익순 의장은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통한 지역의 균등발전과 합리적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끝까지 대응할 것”라며 강력한 반대 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했다. 도는 2023년 전국체전 종합 12위에서 2024년 전국체전 종합 7위, 2025년에는 26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 6위로 도약했으며, 최근 개최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 르네상스의 흐름을 확고히 했다.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개최하며, 성적을 넘어 대회 운영 역량과 체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 ▲긍지 ▲건강 ▲포용을 3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22년 대비 219억 원, 약 20%가 증액된 총 1,302억 원을 투자해 각 분야별로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번 투자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수준이며,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도민이 ‘강원’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554억 원을 투자해 전문체육을 강화한다. 도 체육회와 강원 FC 지원을 확대하고,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가결했으며, 서정무 의원의 ‘대로 2-7호선 1구간 우선 시공 및 사임당교 설치 촉구’를 주제로, 허병관 의원의 “‘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전략 제언”를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익순 의장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예방 체계를 단단히 갖춰 주시고,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초당동주민센터는 3일 화요일 설 명절을 앞두고 초당동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합동으로, 강문해변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도로, 마을안길 중심으로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기간 동안 초당동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초당동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여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하게 수거하였고 특히, 주요관광지 주변의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방치 폐비닐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초당동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자생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초당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인 강희문 사장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는 강희문 사장의 임기가 2026년 1월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릉시에 추천했고, 강릉시는 경영성과 이행실적평가 및 2년간의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강희문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강희문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사, 강릉원주대 경영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수료했으며,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 10대 부의장을 거쳐 11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2023년부터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지내고 있다. 3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강희문 사장은 2027년 1월말까지 1년간 임기가 연장됐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공사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강릉관광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강희문 사장의 연임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빛 포레스트, 강릉빵축제 등 각종 관광사업의 추진을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청호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호동 아바이나눔기금 조성을 위한 성금 접수와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청호동 아바이나눔기금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됐다.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단체와 기관, 후원자와 독지가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품을 바탕으로, 제도권 밖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복지 욕구를 지역이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역복지 사업이다. 현재 기금은 1억 7천여만 원이 조성돼 있다. 기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신청을 통해 청호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왔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과 식사 해결을 위한 밑반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주 청호동 지역사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당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3일(화)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형 호텔 및 리조트 인사담당자를 비롯한 지역대학 일자리센터, 강릉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호텔․관광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현황과 채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호텔업계 인사 실무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호텔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 ”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 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TV 방송을 통해서도 동시 중계해 도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실국장의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열린 회의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강조한 데 따라, 이번 보고에서는 실・국장들이 행정 용어 사용을 줄이고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편의점 한파쉼터를 비롯해, 도내 1,719개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도내 겨울철 축제장의 안전관리 상황도 살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드림스타트는 메가엠지씨커피 삼척교동중앙점(송유은 대표)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2월 2일 다이소 상품권 3만 원권 33매(총 99만 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상품권은 생활용품과 학습·위생용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유은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유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4호로 지정된 ‘강릉 창경바리어업’의 체계적인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보전・계승 체계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강릉시는 2일 관계 전문가와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중요어업유산(강릉 창경바리어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은 전통 어업의 원형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경바리 조업 방식의 표준 매뉴얼 제작 ▲전통 어업 기술의 기록화(아카이브) ▲귀어인 등 신규 어업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전문 보존 공간 및 운영 조직 육성 등이다. 특히 단순히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창경바리를 교육·체험과 연계한 유기적인 전승 체계로 구축하여 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창경바리 박물관’과 ‘어업 학교’등 전승 거점 공간 조성을 추진하여, 어업 유산의 원형 기록과 후계 인력 양성을 통한 전승 기반 강화에 무게를 둔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유산적 가치를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오는 13일까지 ‘제1기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당사자가 직접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정 참여 기구다. 앞서 지난해에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기존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모델을 발굴해 온 가운데 올해는 추진단 확장 성격의 ‘청년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다.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내 대학(원) 재학, 직장 근무, 사업장 운영, 청년단체 활동 등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제1기 위원은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지역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에 제안한다. 시는 위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회의 참석 수당을 지급하고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춘천문화재단이 추진 주체로 참여해 이뤄진 성과로, 춘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4~9월 매월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음악 공연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 춘천 고음악 시리즈-고음악의 향연’ 프로그램은 르네상스·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음악 공연을 비롯해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포함해 구성된다. 특히 지역 기반 예술인과 공연단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창작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특정 시기에 공연이 집중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연중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문예회관이 단순 공연 유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AI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 행정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야간·휴일 민원을 응대하는 ‘AI당직봇 시범운영’과 함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AI 당직봇’ 시범 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해당 기업의 기술 검증을 위한 무상 지원 방식이다. 3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사전학습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개선 사항과 도입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며 당직 인력 축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AI 당직봇’은 기존의 ARS(자동응답시스템)와 달리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봇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전화를 걸면 AI가 실시간으로 문맥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한다. 최대 10회선의 민원을 동시에 처리해 시민들의 통화 대기시간을 줄인다. 주정차, 동물 사체 처리 등 즉시 처리 가능한 단순 민원의 경우 AI가 민원 유형을 분류해 해당 주관부서 담당자에게 자동 통보한다. 긴급 민원이나 당직자 연결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AI가 즉시 당직자에게 전화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5년 하반기 민원 친절상 및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14명을 선정해 2월 정례직원 조회에서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민원 친절상에는 영귀미면 김세연 주무관 외 4명에게 상장과 함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또한, 민원 마일리지 우수상은 환경과 김주현 주무관 외 8명이 선정됐다. 홍천군은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군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분기별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민원에 신속하고 공정한 자세로 대응해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