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26일 주민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류2동 체육진흥회가 주관하고 단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통장협의회의 진행 협조 아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여러 기관과 동 단체들의 참여로 소중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새해에도 기관(단체)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선보인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89년 결성된 스페인 출신 금관 5중주단이다. 프랑스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 1위와 스페인 문화부가 수여하는 국가 음악상 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했으며, 음반 발매와 마스터클래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특유의 리듬을 금관 5중주로 표현하여, 스페인의 정서와 분위기를 무대 위에 담아냈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금관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금관 5중주의 음색으로 익숙한 테마를 새롭게 풀어내 곡마다 다른 매력을 전하고, 스페인 특유의 정서를 공연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스페니쉬 브라스 – 러 메탈스'는 금관 악기의 강렬한 에너지와 스페인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금관 5중주의 매력을 느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정희 국악 앙상블〈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공연으로, 전석 1만 원의 특별가로 진행된다. 본 공연의 중심에는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국악 밴드 지화자(G-Hwaja)가 있다. 지화자밴드는 가야금병창 연주자이자 리더인 오정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들로 해외 무대에서 주목받아 왔다. 지화자밴드는 워싱턴 국회의사당, 케네디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등의 무대에서 공연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예술성과 현재성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3월 하남에서 국악이 지닌 깊은 정서 위에 현대적인 리듬과 편곡을 더한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하남 공연에서는 지화자밴드의 대표 창작곡 〈새 날(New Day)〉,〈지화자송(G-Hwaja Song)〉을 비롯해, 〈Fly Me to the Moon〉,〈베사메 무초〉,〈오 샹젤리제〉 등 세계적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 교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녪년 병오년(丙午年) 정월대보름 맞이 교하동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 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이 희미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전통 놀이를 매개로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교하동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하동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으며,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주민자치 두레풍물회의 공연 등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했다.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교하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의 숨은 노력도 빛을 발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정성이 담긴 다과 등의 음식을 나누며 떡국과 함께 이웃의 정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윤정용 교하동 통장협의회장은 “정말 많은 분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까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강의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글씨 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형 강의 ‘마음을 쓰는 캘라그라피’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보는 예술 강의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문화를 폭넓게 향유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익히는 ‘생활 속 법률상식’과 취미 소양 강좌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를 진행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인‘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과정도 운영한다. 문학 멘토링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저자 김남금 작가와 함께 나의 일상을 에세이로 써 보고,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해 본다. 수요인문학은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4월에는 ‘인공지능(AI)’,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일상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및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 기반 글쓰기·창작 활동·디지털 콘텐츠 제작·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독서 기반 글쓰기 수업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 ▲독서토론과 목공예를 결합한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 수업 ‘AI 창의 교실–나도 웹툰 작가’ ▲담당 사서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독서를 인증하는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 등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소도구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20∼65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주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3월 1일 오전 11시 40분 치악종각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치악의 종 타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7개 주요 가로변 58㎞ 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3·1절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행사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 참여형 전시를 운영하기 위해 ‘2026년 학성갤러리 전시기획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전시 선정 및 기획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열린 전시 공간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이며,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선발된 전시기획단은 전시 공모 심사를 비롯해 전시 기획, 운영 방향 자문 등 학성갤러리 운영 전반에 깊이 있게 참여하게 된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가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에 근무하는 유기성 팀장이 한국민족정신진흥회가 발간하는 ‘현대한국인물사’에 등재됐다. 이번 등재는 원주시 공직자 가운데 최초 사례로, 원주시와 공직사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팀장은 서예·전각·문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모친인 국창 운봉 박익자 선생의 지도 아래 시조창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공직자로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유 팀장은 오는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회 훈민정신세계화 국제서화전에 작품을 출품해 우리나라의 예술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면접 및 역량 검사 체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실제 채용 절차에 활용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솔루션(자기소개서 작성·첨삭, AI 모의 면접, 취업멘토링) ▲직무적성검사 및 인·적성검사(모의고사·후기 제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컨텐츠 ▲‘GPT’ 캐처(활용 여부 및 블라인드 위반 여부 점검) 등이며, 연간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격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도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소속단원 김수아(호른)의 협연무대로 공연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를 비롯해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다. 신숙 지사는 독립선언서의 교정과 인쇄, 전파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연방 지사는 화성 독립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순국했다. 미니 다큐멘터리는 두 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발한 ‘독립·평화·번영의 도민 메신저’들이 경기도를 달려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한 후 대한민국 만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강릉망월제’가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아 3월 3일 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임영민속연구회(회장 심재홍)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망월제례를 비롯해 윷놀이, 망우리 돌리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 글쓰기, 한 해의 운수와 풍흉을 점치는 윷점 치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체험 한마당과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운영되어 민속놀이 및 윷점 체험, 강릉농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저녁 6시부터 김홍규 강릉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는 망월제례(음력 정월대보름날 달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하여 어부식,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등이 이어지며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남대천 행사장 외에도 연곡면 망월제(연곡면 백일교 일대), 경포대 망월제(경포대 벚꽃축제장 일원)도 동시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강릉시는 도심 속 민속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대피 유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아트센터는 지난 24일 기획 초대전 《연결된 시선 2026: 비상》을 개막하고, 3월 2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강릉미술협회와 (사)강릉사진작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릉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각예술 단체와 작가 55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흐름과 현재를 집합적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2017년 KTX 경강선 개통 이후 변화한 강릉의 예술 환경에 주목한다. 예술가들의 이동과 교류가 활발해지며 창작 환경은 확장됐지만, 그 성과는 개별 단체나 개인 활동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하나의 장에서 조망하며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면모를 시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예술적 언어를 지닌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작품을 통해 시선을 나누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다. 특히 지역 시각예술 단체 간 협업을 통해 공공 전시 공간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제1·2전시실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장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로 이동해 3부 행사로 이어졌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의례의식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