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홍천군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해 33억 2,340만 원을 투입해 승용 254대, 화물 90대, 버스 4대 등 총 34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보급 물량은 234대(승용 170대, 화물 60대, 승합 4대)이며, 1차 신청은 2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신청 마감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12월 1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승용(일반) 972만 원, 화물 2,030만 원, 버스(대형) 1억 9,924만 원이다. 전기 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 및 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해당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 사업자, 법인 등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해 주소를 두어야 한다. 또한 구매신청서 작성 전에 전기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각종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전 부서 및 읍면에서 시행한다. 그동안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업체들은 청렴서약서, 보안 서약서, 이해충돌 방지 서약서 등 최대 12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홍천군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체결 및 대금 청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하나의 통합 서식으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단순,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계약 상대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고 군 행정의 효율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손실 우려를 줄일 수 있어 홍천군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상담 편의를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문제,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 다양한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삼척시는 세운세무법인 삼척지점 김동수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마을세무사를 운영 중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협의를 거쳐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하지 않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양질의 상담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만 65세 미만 180명과 만 65세 이상 20명이다. 사업 기간은 3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4개월간이며,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지역 맞춤형 사업에 배치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삼척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제출서류는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신청서 및 기타 증빙서류이며, 결혼이민자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와의 협약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을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삼척시청소년수련관(방문·이메일 접수)에서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2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 및 수강권(쿠폰번호) 교부는 3월 7일에 이루어진다. 강남인강은 고등부 564강좌, 중등부 754강좌 등 총 1,318개 강좌와 58명의 전문 강사진을 갖춘 전국 대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의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현안을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은 석탄산업에서 의료·관광·대학도시로의 정책 전환을 반영하고, 주민 의견을 제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순직산업전사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생활안정을 보장하는 한편, 폐광으로 인한 주민 생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거비·생계비 지원,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이전기업, 보건·의료 및 농축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통합지원 조례는 폐광 이후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관내 전체 경로당 98개소 주방 위생 개선을 본격화하며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식사 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쏟는다. 속초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여가 복지시설의 주방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외선 살균 소독기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 전체 경로당 98개소다. 속초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2만 484명(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 대비 25.7%를 차지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로당은 다수 인원이 함께 식사하는 공간인 만큼 전염성 질병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음식 조리에 쓰이는 칼, 도마, 행주 등 주방 기구는 일상적인 세척만으로는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자외선 살균 소독기 지원을 통해 주방 기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On The Family)’ 1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자녀 대상)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부모 대상)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학습관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디지털 문해교육 ‘더드림(The Dream)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합한 원주형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다. 단계별 한글 교육 더디딤 4개 반(13명)과 맞춤형 심화 교육 더채움 4개 반(32명)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 교재를 활용한 단계별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맞춤형 생활 문해(영어·수학·독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자의 일상 적응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 학습자 모집은 2월 20일까지며, 전화로 사전 상담 후 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학습 교재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학습자 시화 작품 전시회를 운영하고,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일상과 사회에 더 적극적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주간반은 취미 45강좌와 기술 15강좌 등 총 60강좌가, 야간반은 취미 17강좌와 기술 4강좌 등 총 21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1인당 1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4개월 교육을 기준으로 주 2회 강좌는 8만 원, 주 1회 강좌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2인 이상) 등은 증빙서류 제출 시 기술 강좌 수강료가 면제된다. 모집 기간은 주간반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행복원주 2월호는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와 함께 지정면 판대리 빙벽장,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산동 유원마을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어 배드민턴 명문 우산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들어보고, 지난해 12월 개관한 가족 놀이 체험 공간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과 새롭게 단장한 원주 기후변화홍보관도 둘러봅니다. 서로 돕는 ‘작은 천사’ 이준규 이사장과 옥수수 명인 김용수 대표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 또한 이달의 그림책 코너에서는 해님맞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밖에도 보건소 ‘소통소통’, 창업 스토리, 다함께 다도, 화재 안전, 의정 소식, 컬쳐 앤 원주, 행복 알림 등 원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구독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북(e-book)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으로도 제공됩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우산동 소재 삼양식품 공장에 대한 연면적 13,204㎡ 규모의 증축 허가 신청을 지난달 30일 승인했다. 이는 작년 말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2024년 허가과에 공장 설립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은 투자 협약이 실제 실행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히 건축허가를 처리하며 기업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초 상수도 사업 분야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기업 경영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원주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정도관리 평가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수질분석 분야의 독보적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아울러 먹는물 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공급 수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결과를 매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수돗물 안전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도 대폭 확충했다.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도 분야 18건, 총 1,51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상수도 분야에서는 노후관망 정비사업 등 2건이 2026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산림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유림 관리를 위해 ‘2026년 산림사업 관리대행(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30일 횡성군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 전문기관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밀착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지난 2019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한 이래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했다. 군은 그간의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산림사업의 내실을 기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은 산림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관리 노하우를 관내 사유림 사업 전반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림 및 숲가꾸기 현장의 설계·시공 품질을 높이고, 정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산림 자원의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하는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 등 산림 특화 정책과 관리대행 사업을 입체적으로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주들이 겪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오늘 2월 2일 퇴임한다. 최 원장은 2007년부터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강원디자인센터 유치 및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 2월, 강원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최 원장은 강원 디자인산업의 거점 기능 강화를 목표로 제도적 기반 구축, 인프라 조성, 조직 안정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설립 당시 대비 약 7.5배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진흥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산업과 디자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지원 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디자인 문화 확산, 공공·도시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강원디자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 원장은 2023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4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인 간 교류 및 공동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신청은 13일 9시부터 26일 18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45세 이하(1981. 1. 1. 부터 출생)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개인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사업 수행을 위한 직접 사업비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선정자 간 교류 프로그램 △2027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 지원자격이 제공된다. 또한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창작 과정 점검과 작업 방향 설정을 돕는다. 심의는 행정검토와 전문가 소집심의 2단계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이행능력, 예술적 역량,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