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탑동초등학교는 21일 꿈마루관에서 '2025 탑동초 작은 음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한 해 예술 성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학교 대표 예술동아리인 ‘탑동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학년별 악기 교육과정이 함께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1년 동안 배운 실력을 관객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탑동 오케스트라가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총 4곡을 연주하며 힘차게 시작됐다. 이어 학부모회의 축하공연과 함께 학년별로 준비한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무대에 올라, 학생들은 악기별 맞춤 교육과정 속에서 익힌 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아이들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라며 “1인 1악기제를 통해 예술교육을 충실히 실천해 온 탑동초의 노력이 돋보인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예술교육 지원을 이어가며, 아이들의 꿈을 계속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행사와 병행하여 정자시장에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장안구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안구와 정자시장 상인회가 함께 준비한 소비축제로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아리 공연, 트로트가수, 즉석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어린이 나눔장터(아나바다),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플리마켓 부스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먹거리 등을 판매했으며, 어린이 나눔장터에는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이 장난감, 의류 등의 중고물품을 판매하며 민간 주도의 소비축제에 앞장섰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소비를 증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유소년농구 대회를 끝으로 2025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통구는 올해 8개 종목(△족구, △게이트볼, △볼링, △유소년축구, △테니스, △e스포츠, △축구, △유소년농구)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했다. 종목별 협회의 주관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운동장 등 체육시설에서 대회가 개최됐으며, 구민 2,000여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 해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협회관계자와 동호회원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셨다”며 “내년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 유소년농구 대회는 수원시 농구협회의 주관으로 매탄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관내 유소년농구 동호인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유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장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은 가족공연과 기획전시가 함께하는 버드나무 예술창고의 11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먼저 26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획공연 ‘브레드이발소 빵스타 오브 뮤직쇼’가 버드나무 예술창고 공연동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3회 무료로 진행된다. 귀엽고 유쾌한 브레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문의는 양구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033-480-721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시동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대관 개인전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는 김기찬 작가의 개인전 ‘전통의 손끝에서 빚어낸 금속공예의 정수 방짜수저’가 열려 전통 금속공예 기법을 활용한 약 25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12월 3일부터 28일까지는 김형곤 작가의 개인전 ‘양구의 사계(Four Seasons)’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양구의 사계절 풍경을 회화적 시각으로 담아낸 약 4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1월 21일 삼척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 행사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 정월대보름 귀밝이술 빚기’ 행사는 정월대보름날 아침 식전에 데우지 않은 찬 술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귀가 밝아져 한 해 동안 기쁜 소식을 듣는다는 세시풍속에 따라 정월대보름 그 전 해 가을 추수 후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양조 지도 인원과 진행요원 10여 명이 밑술을 빚는 것으로 시작해 참가자 등록, 위생용품 배부, 새해 소원쓰기 체험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빚은 귀밝이술은 ‘2026 삼척 정월대보름제’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귀밝이술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며 “참여 규모를 확대해 진행한 만큼 내년 축제도 더욱 풍성한 행사로 마련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는 9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두 달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진행한 녩제2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형 가치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봄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2차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 행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1차와 차별화해 운영한 ‘가치기업 한정 사은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하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졌으며,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2차 행사에서는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참여기업 운영·지원을 맡아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과 연대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시·체험·판매하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공동 기획해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구매가 가능한 열린 장터를 마련했다. 김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의 실향민문화를 상징하는 갯배 일원에서 지역의 음식과 예술, 이주민의 삶을 함께 체험하는 축제가 열린다. 속초민예총은 오는 11월 29일부터 이틀간 아트플랫폼 갯배 일원에서 제12회 갯배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갯배의 시간을 음미하다로, 속초의 정체성과 실향의 기억을 지역 예술과 미식문화로 풀어내는 자리다. 첫날인 29일 토요일에는 맛으로 기억하는 속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책 ‘동쪽의 밥상’ 저자 엄경선 작가와 함께하는 갯배미식투어는 속초항과 수복탑, 설악·금강대교 일원을 걸으며 속초 음식문화의 변천과 이주민의 흔적을 살펴보는 도보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사전 모집하며, 투어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오후 3시부터는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갯배미식체험과 갯배콘서트가 열린다. 갯배미식체험은 ‘순대, 이주의 맛’을 주제로 오징어순대와 아바이순대 등 전국의 순대를 맛보며 지역 음식의 뿌리와 문화를 짚어보는 시간이다. 오후 4시부터는 아트플랫폼 갯배 2층에서 갯배콘서트가 열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포르투갈 파두 공연을 통해 여행의 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과 평창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12월에는 스키 개장 시즌에 맞춰 정선의 ‘하이원리조트’와 평창의 ‘알펜시아’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 극찬하는 최고의 슬로프와 설질을 자랑한다. 세계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코스를 비롯해 총연장 21km의 18면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상에서 출발하는 4.2km 초급자 슬로프, 썰매장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100대 명산 가리왕산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리왕산케이블카’를 탑승해 보기를 추천하며,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포장도로 고개인 ‘함백산 만항재’에서 눈꽃이 수놓은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국보 제322호 수마노탑이 자리한 ‘정암사’에서는 고즈넉한 평온함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금강산도 식후경, 해발 높은 고장에서 자란 곤드레로 만든 고소한 ‘곤드레밥’과 정선의 대표 산나물인 수리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2월 6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태장도서관 도서를 대출하면 크리스마스 책갈피 만들기 기회를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1.2.5. 대출 이벤트’, 유아와 가족이 함께 동화 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우리가족 체험형 동화구연’, 그림책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산타할아버지 우리집에 오지 마세요!,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산타맞이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메리 슈링클스마스! 슈링클 모빌 만들기’, ‘핑거니팅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만들기(목도리/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순덕 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쌓으며 도서관과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가 만든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민간 장애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The Open Symphony)’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27일에는 아인스바움윈드챔버, 제이엘한꿈예술단, 펠리체예술단, 브솔오케스트라 등 도내 민간 장애예술단체 4곳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고, 28일에는 벨루스앙상블, 가온솔로이스츠, 바인오케스트라, 드림온앙상블 등 4개 단체가 앙상블 공연으로 참여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28일 공연에, 그룹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한 가수 예린이 29일 공연에 특별출연한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29일 무대에 올라 예린과 함께한다. 예린은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제작한 신곡을 선공개하고, 히트곡 ‘어웨이크(Awake)’, ‘웨이비(Wavy)’ 등을 직접 부르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발매된 유다빈밴드의 정규2집 앨범 ‘코다(CODA)’ 수록곡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는 지난 22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홀에서 위탁가정(친인척 외) 40세대 200명이 참여한 ‘2025년 도담도담 감사의 날’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모임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한 해 동안 아동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헌신해 온 위탁부모에게 감사를 전하고, 위탁가정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서는 가정위탁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10년 이상 위탁을 이어온 위탁부모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위탁아동 및 위탁가정의 수기 발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결속을 높이고 위탁가정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송년모임이 위탁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따뜻한 자리가 됐으며, ‘가족’이 주는 감사함과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28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동천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기타동아리 ‘숲속도서관, 작은 울림’의 연주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연주회는 클래식 기타 동아리 ‘비르투오조’와 합동 공연으로 이뤄진다. ‘숲속도서관, 작은 울림’은 동천도서관의 기타 연주동아리다. 이 동아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공모’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도서관 공간을 활용하여 연중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도서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미술전시 관람 활성화를 위한 '2025 미술전시 관람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그림책이 참 좋아’의 관람료 할인 행사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관람객은 기존 4000원의 관람료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는 경기상상캠퍼스 책놀이터 등 도서 상설 공간과 연계하여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국내 인기 그림책 작가 12인의 원화 133점과 다양한 미디어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관람료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미술전시 관람료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이 사용됐다. 할인은 현장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온라인 예매는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단체 모두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지원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평일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시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문화원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기념해 기부자와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문화원이 기존 금곡동 새마을회관 2층의 공간을 사용해오다, 지난 8월 (구)금곡동주민자치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첫 독립 원사를 마련한 것을 기념하고, 향후 문화원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경돈 문화원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문화원 관계자 및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남양주문화원사는 다목적 세미나실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독립 청사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기부금 전달식 △문화원장 환영사 △시장 및 시의회 의장 축사 △떡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후에는 친목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문화는 도시의 균형을 이루는 또 하나의 축이며, 문화의 깊이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은 21일 다목적강당에서 ‘을묘년, 8일간의 수원행차’ 학술대회를 열고 정조대왕의 화성행차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별기획전 ‘천년효행, 그 8일’ 전시와 연계해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학·한국학·문화예술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정해득 한신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김문식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정조의 화성 행차와 행차로’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소개했고, 김지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했다.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는 ‘봉수당 진찬의 공연화 과정과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숙희 전 국립국악원 연구관이 토론에 참여해 공연 복원의 의미를 짚었다.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교수는 ‘화성원행도병 연구의 쟁점과 의미’를 설명했다. 제송희 가회고문서연구소 연구원이 토론에서 작품 해석의 관점과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정조대왕이 1795년 을묘년에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수원으로 행차해 회갑 잔치를 베풀어 드린 지 230주년이 되는 해”라며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해 수원행차길과 의례, 그리고 기록에 담긴 역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시작됐다. 개막 행사는 22일 송죽솔대 골목형 상점가 일원에서 열렸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세일·사은 행사를 한다. 할인 품목,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개막행사는 축하공연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의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사은행사 부스, 포토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주신 유통업계,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많이 구매하시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즉시 환급해 주는 새·세·페 이벤트를 연다.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1만 원을 환급해 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11월 22~30일)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 안지연 음악평론가를 초청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주제로 한 ‘2025년 릴레이 명사특강’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다. ‘릴레이 명사특강’은 지난 7월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여행, 철학,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된 인문학 특강이다. 광명시 중장년층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삶의 폭넓은 성찰을 돕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마련했다. 이번 최종 강연에서 안지연 음악평론가는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가 만들어내는 선율이 삶의 기억과 감정을 환기하는 중요한 정서적 매개체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로 다른 소리와 개성을 지닌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의 원리를 인간관계 속에서의 균형과 조화에 빗대어 풀어내며, 수강생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음악으로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이 깨어난 느낌이었다”며 “삶의 소리와 리듬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연말에 받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단순한 지식의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