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동해시가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동해시는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안부확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로 단순한 전화나 데이터 기반 안부 확인을 넘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안부확인서비스 관제센터’가 현장에 출동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시는 이 체계를 통해 실시간 대응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이미 지난 2024년 9월부터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 (재)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통신 및 앱 사용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면 AI 전화 확인과 복지 담당자의 현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지금까지 약 100여 명의 고위험군을 상시 관리해왔으며, 64건의 현장방문 조치가 이뤄졌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복지 담당자의 업무 과중과 공휴일·야간 대응의 어려움이 꾸준히 지적돼왔다. 이에 동해시는 AI로 안부 확인이 불가한 대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 주차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된 매점 건물을 비롯해 분리수거장, 노후 펜스 등을 철거하고 진입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주차장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통신 이설과 매점 철거 등 1차 공사가 완료됐으며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본격적인 주차장 정비 공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 분리수거장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의암공원 일대는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으로, 주말과 벚꽃 개화 시기에는 인근 도로까지 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대폭 확대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사이로248 임시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춘천사이로248 일원에 현재 임시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관광형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안정성이 확보돼 기존 주차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설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까지 정식 공영주차장으로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보다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근화동 일대에 운영 중인 임시주차장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 주차장을 안내하고 방문객의 주차 이용을 분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지천 일대는 특정 시기에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주차 불편이 반복돼 왔다”며 “사이로248 주차장을 공영화해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주변 주차장 안내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발판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춘천시는 2025년 강원한우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한우는 지난해 품질과 안전성, 브랜드 가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한우 산업을 지역 축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0억 원 규모(도·시비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브랜드 육성 △품질 고급화 △노후 기자재 지원 △고급육 생산 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통합브랜드 지원을 통해 생산·출하부터 유통·판매·마케팅까지 연계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 종축 등록·검정,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관리와 개량을 체계화하고 고급육 출현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축산 기자재 지원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거세 시술비와 고능력우 정액 지원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 춘천시는 그간 지속적인 개량과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교량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관령면 횡계초(삼한분교) 앞 청연1교 등 삼양목장 방향 교량 3개소와 횡계리 시내 횡계2교의 주요 손상 부위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으로, 노후화에 따른 난간 파손, 콘크리트 표면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보수 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공용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수요 조사에 나선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기후부 공모사업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총 289개소를 대상으로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는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건축물 소유자여야 하며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동일 사업 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으로 이미 혜택을 받았거나, 무허가·미등기 건축물 등 일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군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7월부터 9월까지 평가를 거쳐 10월에서 11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사업에 선정될 경우,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우선 물량 배정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속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참여 노력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최초~1년 미만), 초기(1년~3년 미만), 도약(3년~7년 미만)으로 구분하여 ▲예비 1인당 1,500만 원(5명) ▲초기 1인당 2,100만 원(4명) ▲ 도약 1인당 2,500만 원(1명)으로 각각 지원한다. 이번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모집 기간은 26년 4월 6일부터 26년 4월 16일까지 11일 간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예비 및 창업 7년 미만 청년(18세~49세 이하)이면 대상이다. 신청은 4월 16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의 청년들이 본인만의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지역에 정착하며 청년 창업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1월까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 안내 역할을 맡은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마중별’은 평창 지역민들로 구성된 전문 관광 가이드 그룹으로서, 평창시티투어 관광객 대상 해설과 안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축제 자원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마중별의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평창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관광 스토리텔링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메밀꽃·단풍 투어 실습, 지역 답사,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된다. 해당 교육은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한국외식업 관련 단체와 협력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교육 시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효성을 높일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육백마지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이달 7일부터 개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로 유명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매년 6~7월 절정을 이루는 야생화 개화기에 대비해 보식과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는 4만 2천㎡ 규모의 야생화단지와 1.3km 관찰로,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관광지로, 평일 150~200명, 주말 500~600명이 방문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일부 구간에서 샤스타데이지 발화율 저하로 개화량이 감소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파종과 토양개량 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비포장도로와 청옥산 은하수정원 조성 공사로 인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 2대를 운용하는 등 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성수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군은 6~9월 성수기 기간 교통 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버스 통제 구간 인근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6~7월 개화기에 맞춰 야생화 생태 단지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6일 수암동 22-2번지 일원 수암지구 106필지(4만3,79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조사·측량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상록구는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초 이 사업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토지소유자 협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와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 일정을 앞당겼다. 토지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민안전보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내국인 신청 건수 500여 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인구가 10만 명을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어 사용 외국인은 약 6만 명, 고려인을 포함한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또 안산스마트산업단지와 건설현장 등에는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관내 주요 외국인주민지원단체 18개소에 배포했다. 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상해 범죄위로금 등 주요 보장 항목에 대해 안산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록·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에도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산시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서 총 152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107건, 55억7천700만원을 예산에 반영해 70.4%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민·관 숙의 토론회,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 동 지역회의 중심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왔다. 사업제안자와 담당 공무원 간 대면 숙의 토론을 통해 22개 사업의 방향도 구체화했다. 올해는 총 36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참여 공모형 6억 원, 동 주도형 7억5천만원, 동 참여형 22억5천만원으로 나눠 사업 제안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구성을 앞두고 청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대상별 교육도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2동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동네 주민들을 위한 ‘세계 인문학 강좌’의 문을 열었다. 금촌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생일대 프로젝트-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개강식을 열고, 오는 9월까지 세계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 나간다. ‘일생일대(一生一大)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1로 연계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주민 생활권 안으로 끌어오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금촌2동은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대와 함께, 중국·일본·영국·스페인·아프리카·아랍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핵심 논점을 다루는 특화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파주시민 60명이 참여한다. 첫 강연부터 ‘묵직’… “국제질서 80년 만에 재편 중” 개강 첫 강연자로 나선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미중 전략 경쟁의 이해’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강 교수는 미중 간 대립이 단순한 외교 갈등을 넘어 국제질서의 체계(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장기적 경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4월 5일까지 관내 배수로·세천 15개 구간에 대한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우기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퇴적토 침전으로 인해 통수 기능이 저하된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 배수로 노후·파손으로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4월 중 보강수로관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觞. 5. 15.~10. 15.)을 앞두고 피해 우려 지역 발굴, 예찰과 더불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 배수계획 사전 점검, 각 마을 빗물받이 주변 청소 실시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재난은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더라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하동은 앞으로도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5일 사례관리 대상인 농막 거주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따봉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어르신은 오래된 농막에서 생활하며 불용품과 묵은 쓰레기가 장기간 쌓여 있어 위생과 안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월롱면과 따봉봉사단은 봄철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나서 농막 내부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사용하지 않은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을 정리했으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위생적인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봉사단체 회원들은 어르신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장민석 따봉봉사단 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4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된 ‘실버경찰대’가 4월 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지역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빌라 밀집 지역 주변 환경정화 운동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청소, 잡풀 방치 지역 야생화 식재 등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강화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실버경찰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관심과 소통을 독려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환경정화와 고독사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운정4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 적극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인 ‘안락(安樂)한 동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화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이기 쉬운 저소득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편의 지원과 위생 관리 등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및 여가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을 결합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탄탄한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방문팀을 구성했으며, 대상자와 1대1로 연계해 매월 정기 가정방문과 수시 안부 확인으로 밀착 관리에 나선다. 또한 방문 당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사전 회의를 거친 후 각 가정을 찾아가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용준 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