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오는 3월 1일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삼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 및 선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극단의 연극 공연을 통해 삼척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당시 학생과 주민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의지와 항일정신을 생생하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3·1절을 기념하고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함으로써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애국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김성진 회장은 “107년전 그날 선조들이 보여준 숭고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3월 3일 오후 4시 30분 하장면 갈전리 성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갈전리 서낭제를 개최한다. 갈전리마을복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세시 민속행사이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전리 서낭제가 열리는 삼척 갈전리 당숲은 역사적·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느릅나무 단독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후 2012년에 졸참나무와 음나무 등 주변 수목을 포함한 당숲 전체로 지정 범위가 확대됐다. 갈전리 서낭제 개최를 위해 삼척시는 시비 400만 원을 지원하며, 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인 갈전리 당숲의 체계적인 보존에 힘쓰는 한편,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한 민속행사인 서낭제가 지역의 소중한 전통으로 지속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Opus Chamber Society, 이하 OCS)와 공동으로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에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인 예술가부터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폭 넓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또한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시작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 ‘황금별’, ‘Once Upon a Dream’ 등 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틈만 나면,’ ‘연습 메시’ 유재석이 드디어 게임 슬럼프를 탈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동계올림픽의 열기 못지않은 게임을 펼쳐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날려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 라미란은 마치 컬링을 연상케 하는 게임 룰에 “영미! 영미!”를 외치며 과몰입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바로 컬링의 묘미. 네 사람은 어디로 휠 지 모르는 바퀴의자의 방향 전환에 온 정신을 집중하더니, 긴장감에 땀까지 닦기 시작한다. 급기야 라미란이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넷플릭스(Netflix) 흑백요리사2’최종 7인(TOP 7)에 올라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케이(K)-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청정 웰니스’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방송에서 깊이 있는 철학으로 감동을 주었던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시연(2인 1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이다. 스님은 자연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따뜻한 봄볕 아래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싱잉볼) 명상’에 참여하며 차(茶)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오는 3월 15일 선보인다.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이 악단의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통성과 깊이를 국내 관객에게 전한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를 상징하는 악단이다. 1841년 모차르트의 부인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도움으로 결성된 기악 앙상블을 기원으로 하며, 레오폴트 하거, 한스 그라프, 위베르 수당, 아이버 볼턴, 리카르도 미나시 등 유수의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잘츠부르크 오페라 극장의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100년 넘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여해 온 연주 단체로, 모차르트 음악 해석에 있어 가장 정통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2024년부터 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담당한다. 그는 스위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의 상임지휘자이자 스페인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겸하며,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문화소외지역 및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도내 우수 문화예술 단체의 창작 및 공연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문학·연극·음악·전통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단체를 대상으로 무대 설치비, 출연자 인건비, 홍보비, 진행 경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및 오지마을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과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소규모 공연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단체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3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사업 수행이 가능한 단체여야 한다. 접수된 단체는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며, 사업 수행 능력, 공연 계획의 충실성 및 작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형은)는 24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태종노구문화제는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되며,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형은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회에서 나왔던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이전보다 발전된 태종노구문화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양육 정보를 넘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AI 기술과 인간 지능의 차이 ▲기술혁신의 예측 어려움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등을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김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이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며 “AI 시대일수록 공감과 태도, 관계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를 활용한 학습법 ▲아이들의 진로 변화 ▲가정 내 디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이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 축제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부여하는 단계별 축제 진흥 정책으로 2026-2027년 예비축제는 최종 20개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이천시민과 도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이천시가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20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교실은 서희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정기 문화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성인들이 도서관에서 자기계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로는 ▲인공지능(AI) 시대, 보드게임으로 사고력을 높이자 ▲드로잉은 재밌다 ▲패턴으로 말하는 기초 여행 영어로 취미부터 전문 교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프로그램별 상이)이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서희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교실인 만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시민문화교실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쓸모있는 심리학: 우리 가족 심리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의는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이자 가족 심리 상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최광현 교수가 진행한다. 가족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과천시는 24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의 기획을 축제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과천시는 ‘로그’를 향후 축제 전반에 활용할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 콘텐츠는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브랜드와의 컬래버 제품 출시, 외식업지부 및 맛집선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MBC 웹예능 〈시엄마들' 4회가 MBC 신규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를 통해 오늘(24일) 공개된다. 리얼과 허구를 넘나들며 고부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MBC 웹예능 '시엄마들'은 연예계 대표 테토녀 ‘노사연’과 MZ세대 대표 테토녀 ‘권또또’가 고부지간으로 출연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신규 유튜브 프로그램이다. 결혼, 육아, 남편, 시댁 문제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재구성한 현실 공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24일) 공개되는 4회에는 '금호동 보안관'이라 불리는 크리에이터 ‘해리포터(윤규상)’가 출연해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제적 갈등과 논쟁을 거침없이 파헤치는 토크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이들은 가족 사이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부 사이 경제권 싸움’부터 ‘시부모님이 집을 사줬는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까?’ 등 골치 아픈 현실적인 문제들을 화두로 던진다. 해리포터는 ‘프로 참견러’ 답게 자기 일처럼 몰입하며 찰진 조언을 이어가지만,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리포터를 못 알아본 노사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미스트롯4’ TOP5는 국민들 손에 달렸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10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미스트롯4’에서는 피 튀기는 경쟁 속에서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결정됐다. 이전 시즌들과 달리 오직 다섯 명 TOP5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가운데 ‘미스트롯4’는 준결승부터 생방송과 함께 실시간 문자 투표 진행을 예고하며 트롯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준결승 진출자 TOP10이 각자 ‘TOP5 진출 공약’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기호 0번 트롯 구미호 유미는 본인의 카페에서 5일 동안 무료로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할 것을, 기호 1번 감성 트롯퀸 이엘리야는 홍대 버스킹을, 기호 2번 트롯 임수정 염유리는 암 환자 분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기호 3번 관록의 18년 차 윤태화는 구미호 분장을 한 채 시장에서 프리허그를, 기호 4번 오디션 사수생 허찬미는 남양주 맛집 투어를, 기호 5번 사이다 고음 이소나는 일일 소나 분식을 오픈해 분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당신의 X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 이른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군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 동일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축제관광 부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자치단체 축제 가운데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로 선정했으며, 2월 24일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축제로서,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등 대표 프로그램과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 개최되며, 다슬기 잡기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수영장,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소공연·전시·체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