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올해부터 기존 중·대형 가전에 한정됐던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 배출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는 세탁기·냉장고 등 중·대형 가전 50종에 한정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정부의‘폐가전 회수·재활용 전 품목 의무부여 제도’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산업기기, 군수품, 의료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의류관리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냉장고·세탁기 등 12kg 이상 대형 폐가전은 1개만 버리더라도,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 모아 배출하면 전화, 누리집, 전용 앱‘폐전자제품 모두비움’을 통해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전기·전자 전품목의 중·소형 폐가전에 대해 대형 폐가전 수거 신청 시 함께 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폐가전 전용 수거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봄철 나들이와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봄꽃 탐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봄꽃 명소,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푸드트럭 등 총 150개소다. 주요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업체 제조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며, 특히, 가격표시 및 가격표(게시요금)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먹거리 안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력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인 기념품, 특산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규모는 기업 당 최대 1,600만 원으로 브랜드․포장과 같은 시각 디자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단순히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하여 기업의 직접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 개척 사업과 연계해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하고 판매 중인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디자인 지원 필요성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신청하여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 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여,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동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도 제1회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구간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킬로미터 구간이다. 예비도로명 후보로는 ▲중구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교 지명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인천시가 제안한 ‘국제미래대로’ 3개 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라하늘대로’를 선정했다. ‘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의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주요 선정 사유다. 아울러 이날 심의에서는 ▲옹진군과 중구가 동일하게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연수구와 남동구가 공동 제안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꿈이음길’로 각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7일 'Incheon Green Agenda 2026'에서 공공정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 전문건설조경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인천의 미래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혁신적 공원 관리 모델인 'K-Park Next Standard: 데이터로 숨 쉬는 인천의 Alive 공원'을 제안해 정책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제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AI·IoT 기반 토양·수목 데이터 통합 관리 ▲수목 진단 DB 구축 ▲시민 참여 플랫폼 도입 등 기존 관행 중심의 공원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혁신안을 담고 있다. 공단은 수상을 계기로 올해 청라호수공원 수국원 등 생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스마트 토양 센서 활용 정밀 진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관리 모델의 실효성 검증과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단의 전문적 조경 관리 역량과 디지털 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9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2026년 인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의 8기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TP 관계자, 그리고 선발 과정을 거친 8기 위촉강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TP가 공동 추진하며,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8기 강사진은 서류평가, 40차시의 고급강사 양성과정, 강의 실연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통해 최종 70명이 선발됐다. 특히 기존 강사의 현장 경험과 비교적 최근 양성과정을 거친 강사의 역량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구성됐으며, 오는 4월부터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운영방안 안내를 시작으로 격려사,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프로그램에선 강사들의 실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 경제, 복지, 인구, 안전 등 도시 전반에서 변화가 이어지면서 시민 삶의 질 개선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월간중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닌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변화 폭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다. ■ ‘얼마나 좋아졌나’에서 1위…인천 변화의 핵심 이번 평가에서 인천은 특히 인구사회와 보건안전 분야에서 높은 개선 폭을 보이며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 인구사회 분야는 39점 상승, 보건안전 분야는 13점 상승하며 도시의 체질 변화가 수치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정책 초점을 맞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 경제 체질 변화…“성장률 1위·소득 증가” 경제 분야에서는 인천의 성장 기반이 눈에 띄게 강화됐다.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 1인당 개인소득 약 20% 증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지역 내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게 진료비 지원으로 반려동물의 적정한 보호와 사회적 약자의 심신 재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등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체적·경제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사회적 약자’로 정의하고,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 중 등록 대상 동물과 시 조례에 따라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기르는 경우로 한정되며, 인천시는 매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지원 내용에는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검진·치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송도 내 공원 화장실 전 구역에 친환경 해충 포충기 20대를 설치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포충기는 기존 살충제 분사 방식과 달리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해충이 선호하는 특정 LED 파장의 빛으로 모기 등을 유인한 뒤 내부에서 분쇄·배출하는 물리적 방제 방식으로, 인체에 무해해 영유아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장비다. 공단은 본격적인 해충 활동 시기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초록물빛 근린공원 ▲33호 근린공원 ▲어울림공원 등 송도 내 관리 공원 화장실에 포충기 20대 설치를 완료했다. 공원을 찾는 구민들은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공원을 찾는 구민들은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 장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 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은 4,774㎡ 규모로 조성됐다. 자율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커넥티드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19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 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평소 지역봉사와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왔으며, 옹진군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옹진발전을 응원해 오고 있다. 최원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진심과 함께 이번 기부가 옹진군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옹진군과 협력하여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직원들의 따뜻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16일과 18일 이틀간 관내 마을 경로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6일 신시모도, 18일 장봉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모인 가운데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참여자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북도면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도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경로당 지킴이 ▲공공기관 및 스마트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운영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시 도시재생마을 방문했다. 대상지는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대앞마을과 중구 회현동·중림동 일대 등 3곳이다. 이번 답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주도로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공간과 보행로 개선사업 사례지를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일신동 행복마을가꿈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천 주민자치회장은 “서울 도시재생마을 답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 안암동 고대앞마을과 회현동, 중림동 등 서울시 도시재생마을 3곳을 방문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배달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마음배달부’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두유와 과일 등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0명과 홀몸 어르신 10명이 참여하며, 일대일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을 실시해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천초등학교 ‘다나누기봉사단’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홀몸어르신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죽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반찬도 챙겨주고 말벗도 되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고 돌보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 구는 지난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있는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재단법인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소년의 바람을 담은 편지 낭독,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마련된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센터의 설립 취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약 7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층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섰고, 지상 2층부터 4층까지는 개방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실내 집회장, 국제회의실, 창의과학체험관, 제과제빵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