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데이터 기반의 선진적인 도시계획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 '평창군 기초조사정보체계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달 16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개월간 총 1억 7,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직원들의 업무 활용도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창군은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복잡하고 분산되어 있던 도시계획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5년간의 기초조사 데이터를 현행화하고, 도시계획의 연혁 정보(재정비, 고시 내용 등)를 지도상에 쉽게 중첩하여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조사 예산 절감 및 정보 공동 활용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신속한 입지 분석 및 후보지 발굴 지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입지 분석 기능이 강력해졌다. 각종 공모사업 추진이나 개발행위 검토 시 최적의 후보지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검토할 수 있게 되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정의 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민속보존회에서 주관하는 평창군 민속 예술인의 밤 행사가 17일 오후 4시 30분에 평창군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열렸다. 평창군 민속 예술인의 밤은 ‘전통민속 보존’이라는 목표 아래 이어오고 있는 평창군 관내 9개의 민속보존회가 평창군 민속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하는 화합행사다. 이날 행사는 퓨전국악그룹 ‘나비’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정선아리랑 공연, 설장구 공연 및 보존회원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평창군은 9개의 민속보존단체가 전통 민속 활성화를 위해 전승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2년 평창둔전평농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의 단체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오늘 행사는 평창 민속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지켜온 8개 읍면 민속보존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이자,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는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축 행정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건축 행정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 행정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 지표에 대해 최근 1년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창군은 건축 인허가 처리의 신속성과 공정성 확보, 건축 안전 강화, 노후 건축물 관리 및 행정 개선 노력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사전 검토 강화와 현장 중심의 건축 안전 점검, 공공건축물 유지관리 체계 정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시책이 높은 점수를 받는 데 이바지했다. 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민원인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성과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10개 시군, 15개 운영마을이 참여해 마을별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월 11일 춘천에서 개최됐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이해,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와 연수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척시는 산양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마을로 선정해 상·하반기 각각 3개월씩, 총 2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10가구 13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으며, 5가구 7명이 삼척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자와 옥수수, 김장 채소 등 작물 재배를 중심으로 한 영농 체험, 선도 농가와의 만남, 농촌 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재능기부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지 안내와 일자리 연계에도 중점을 뒀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는 12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삼척지역 사회복지사 114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기총회를 통해 삼척시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홍금화 삼척시 자치행정국장이 박상수 삼척시장을 대신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철규 국회의원,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진영호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축전을 보내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김귀철 삼척시지회장은 “7년간 회장으로 활동하며 삼척시가 사회복지사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고민을 함께해 왔다”며 “이러한 성장의 한 축을 함께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끼고, 늘 힘이 되어 준 삼척시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삼척시지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연말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월 17일 출근길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관과 별관 1층 중앙현관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시장과 간부공무원, 감사법무실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청렴 정책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홍보물품(떡)을 함께 배부하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척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직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2월 16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삼척시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봉사자 수송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는 각종 재난 시 자원봉사 및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위한 봉사차량 1대를 구입하여 이날 적십자사봉사회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삼척시협의회는 1개의 협의회 및 지역별 9개 봉사회 등 총 23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 시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오늘 전달한 봉사차량으로 적십자봉사회 삼척시협의회 회원들이 더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 및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주기를 바라며, 적십자봉사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연말정산 기간을 맞아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 2차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삼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하여 답례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답례품은 ▲목련도라지청(10명), ▲사과·포도즙(15명), ▲너와셰프 머루발사믹(5명), ▲커피마린 드립백 커피(20명) 등이며 당첨자에게 무작위로 증정된다. 경품은 2026년 1월 중 일괄 지급되며, 당첨자 발표는 1월 7일 삼척시청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안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말 특별 2차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연말정산 혜택과 함께 삼척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20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체험을 할 수 있는 동지행사를 개최한다. 속초시립박물관 동지행사는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오는 의미로 행해지던 다양한 풍속을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애동지를 맞아 액운을 막아준다는 팥 시루떡 나누기, 복을 상징하는 길상문양 컵 만들기, 겨울 정취를 담은 타래버선 풍경 만들기, 행운을 기원하는 동지 부적 만들기, 전통놀이 제기만들기, 새해맞이 책력 나눔 등 다채로운 민속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속초시립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지에 즐겨 하던 놀이와 문화를 알아봄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는 한편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음 해를 맞이하는 동지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박물관 동지 행사가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은 다양한 민속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날 것”이라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2025 강원특별자치도 우수관광 사업체(숙박업)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시설수준·서비스품질·안전관리·고객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관광사업체를 선정한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자연친화적인 숙박환경 조성은 물론, 이용객 안전관리 강화와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에서 높게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가족·청소년·캠핑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복합형 캠핑 인프라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한 품질 향상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가족(어린이)친화 공공우수야영장에도 선정되는 등, 지역 대표하는 관광시설로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이용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관광시설 운영으로 동해시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16일 홍천읍 꽃뫼공원 일대에서 제33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야외활동과 기온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이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보호장비 착용, 무리한 활동 자제, 안전수칙 확인 등 안전 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일상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을 독려했다. 또한, 군민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홍천군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핫팩 240개, 안전신문고 리플릿 120부, 군민안전보험 리플릿 120부를 배부하며 군민 참여를 이끌었다. 홍천군 사회재난팀장 강주원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농촌문화터미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중간 지원 조직을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체계 구축과 관광상품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자기 주도적 활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전국 지자체와 중간지원조직, 여행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 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20개 사업 참여 지역 가운데 4개 지역만이 우수 사례로 선정된 가운데 이뤄졌다. 홍천 농촌문화터미널은 홍천군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사업 전반의 기획과 조정을 담당하며,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브랜드인 ‘홍런투어’를 운영해 지역 주도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과 마을 단위의 자원을 발굴해 연계하고, 민간 여행 주체와 청년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상품 기획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사업 성과로는 신규 관광상품 18개를 개발하고, 연간 방문객 2천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16일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기존 수출 시장을 넘어 홍콩과 중화권 바이어를 초청해 신규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관내 농가공품 우수 수출기업 12개사와 인제군 기업 9개사가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는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 바이어 10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에서는 약도라지청과 오미자청, 산양산삼, 홍삼스틱, 돌배즙 등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수제강정과 건조칩, 간편식 칼국수 등 스낵과 간편식 제품까지 홍천 지역의 청정 자연과 전통 가공 방식을 살린 다양한 우수 제품이 선보였다. 또한 제품 소개와 시연, 기업과 바이어 간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현지 유통망 입점 협상이 진행됐다. 그 결과, 농업회사법인 백이동골 주식회사(대표 오석조)는 간편식 강된장 제품으로 2만 5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기리네(대표 윤재길)는 표고칩과 건조칩 제품으로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1월 19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어, 총사업비 24억 원(국도비 9.7억 원)을 투입하여 원주시의 스마트농업 전환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3개년(2026~2028년)에 걸쳐 17개 농가, 10.2ha에 대하여 우량품종 전환, 재해예방시설 구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설 장비 구축 등 스마트 과수(사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재배지 북상에 따라 강원 지역이 미래 사과 주산지로 부각되고 있어 원주시의 사과 주산지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첨단농업 환경 조성을 통한 노동력 절감 및 가격 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농업인의 유입 등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길남 로컬푸드과장은“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치악산 사과의 생산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원주시의 과수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유통기한 지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에 나섰다. 폐의약품은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되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장소에서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25개소), 보건소, 약국(163개소), 공동주택(30개소), 공공기관 등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함에 배출할 때는 △알약과 캡슐제는 포장지 제거 후 내용물만 모아 봉투에 담아 버리고,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배출하면 된다. 또한 △물약의 경우에는 한 병에 모아 새지 않도록 밀봉하여 버리고, △안약과 연고 등은 겉 종이상자만 분리해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전용 수거함에 배출된 폐의약품은 처리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하게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모두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6일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대행업체 평가결과'에 따른 우수등급 업체 및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원주시장 상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 평가는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민 만족도 조사, 시민평가단 현장 조사, 실적 서류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평가 결과 총 19개 평가업체 중 4개 업체가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포상 대상은 현대산업(자), ㈜그린, (합)원주환경, (합)명산환경에 원주시장 상장을 수여하며, 소속 우수직원 4명에게도 원주시장 표창장를 수여하여 청소행정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업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26년 새해에도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쾌적한 원주시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원주시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북유럽’과 협력하여,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행사 ‘산타의 하늘정원’을 오는 23일 AK플라자 원주점 7층 하늘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와 원주시 관내 5개 어린이집이 공동 주관하며, 유아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 습관은 물론, 협력과 존중 등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타의 하늘정원’에서는 플라스틱 과다 사용의 문제를 알리기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게임을 비롯해,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일상화를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와 가족·친구가 함께 협력하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의미를 나누는 단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유아들이 환경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집 현장과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플라스틱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 같은 작은